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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학습혁명

뇌과학과 학습혁명

(뇌과학에서 찾아낸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

테리 도일 (지은이), 강신철 (옮긴이)
돋을새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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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학습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과학과 학습혁명 (뇌과학에서 찾아낸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6167106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3-04-08

책 소개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뇌의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다. 신경가소성이란, 지식이나 경험이 쌓이면 새로운 신경이 성장하고 새로운 신경 연결망이 더해짐으로써 인간의 뇌가 변화하고 발달하는 능력을 일컫는다.

목차

머리말|공부하는 사람이 배움을 얻는다
옮긴이의 말|강의를 통한 학습
제1장|뇌 기반 학습이 시작되었다
제2장|학생들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전략
제3장|학교 밖 사회에서도 도움이 되는 학습
제4장|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제5장|학생들을 이해하고 신뢰 쌓기
제6장|학습 통제권과 선택권의 공유
제7장|강의는 강연이 아니라 토론이다
제8장|모든 감각을 활용한 수업
제9장|패턴을 발견하면 공부가 쉬워진다
제10장|반복과 정교화를 통한 장기기억 학습법
제11장|몸을 움직여야 뇌도 움직인다
제12장|모두가 확신할 때 학습혁명은 시작된다
부록|토론 지침의 다양한 예
추천의 말

저자소개

테리 도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페리스 주립대 교수이며, 작가이자 교육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09년 봄까지 페리스 주립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교수개발 프로그램 선임강사 및 책임자로 일했다. ‘강의와 학습’을 주제로 지역, 전국, 국제 학회 등에서 75회 이상 워크숍을 진행했고 지난 수년간 백여 개 이상의 대학에서 수백 명의 교수들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연구를 해왔다. 주로 어떻게 하면 교수들이 학습자 중심으로 수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을 개선하기 위해 신경과학, 생물학, 인지과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결과들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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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영학사, 미 뉴욕 주립대 MBA, 미 네브라스카 주립대 경영정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목원대학교에서 컴퓨터 교육방법을 강의했고, 1996년부터 한남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대학의 교육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버클리대, 브리티시 콜럼비아대, 게이오대, 모스크바대, 테크니온 공대 등을 방문하여 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15년 전부터 ‘강의를 통한 학습’ 방법을 수업에 도입하여 교수가 학생 자리에 앉고 학생을 강단에 세우는 학생 중심의 강의방식을 실천함으로써 상당한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는 모임인 백북스 독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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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의 뇌에 관한 연구업적 중 교육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뇌의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다. 신경가소성이란, 지식이나 경험이 쌓이면 새로운 신경이 성장하고 새로운 신경 연결망이 더해짐으로써 변화하는 인간 뇌의 능력을 일컫는다. 이는 ‘실제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배움을 얻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신경과학자들은 이렇게 신경의 연결과 새로운 뉴런이 증가해야 우리가 더 똑똑해진다고 한다.
- 제1장 <뇌 기반 학습이 시작되었다>


내 강의실에서는 학생들이 공부한다. 이것이 학생 중심 수업의 목표이다. 나는 학습의 조력자일 뿐이다. 이는 나의 업무가 한 가지는 학습활동계획을 짜는 일이고 다른 한 가지는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역할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나는 매일 수업방법에 관한 연구결과를 따르고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이것은 모든 교육자들이 받아들여야 할 의무이다.
- 제2장 <학생들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전략>


만약 자신의 교수법에 실질적 학습경험과 평가방법을 통합하고 싶다면, 그렇게 마음만 먹으면 된다. 강의안을 짜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데 전통적인 수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시간이나 노력이 더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실질적 학습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존 뮐러가 말한 것처럼 학생들이 역사, 수학, 과학을 그냥 아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역사를 체험하고, 수학을 실천하며, 과학을 실행하도록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그에 따라 수업계획을 짜면 되는 것이다.
- 제3장 <학교 밖 사회에서도 도움이 되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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