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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팝/록
· ISBN : 9788961671903
· 쪽수 : 1016쪽
· 출판일 : 2015-06-3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5
서문·20
1월
01 1966년_ ‘침묵의 소리’ 정상에 서다·54
02 1971년_ 모든 것은 흘러간다, 조지 해리슨의 홀로서기·56
03 1926년_ 비틀스의 산파, 조지 마틴 출생·58
04 1936년_ 차트의 절대 강자 빌보드 차트의 첫걸음·60
05 1978년_ 섹스 피스톨즈 미국에 가다, 그리고 종막을 고하다·62
06 1939년_ 전설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의 첫걸음·64
1999년_ 장애를 넘어선 거장, 미셸 페트루치아니 사망·66
07 1948년_ 사운드 트랙의 제왕, 케니 로긴스 출생·68
08 1969년_ 1990년대 최고의 히트 메이커, 알 켈리 출생·69
09 1941년_ 포크의 여왕 존 바에즈 출생·72
1950년_ 펑크록의 선구자, 뉴욕 돌스의 데이비드 요한센 출생·73
10 1956년_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시대의 서막을 열다·75
11 1997년_ 양념 소녀들 대서양을 건너다·77
12 2003년_ 모리스 깁의 죽음과 비지스의 해산·79
13 1969년_ 진홍색의 왕, 명그룹 킹 크림슨 탄생·82
14 1973년_ 위성 생중계의 효시,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와이 공연·84
15 1983년_ 미국을 향해 날린 호주발 카운터 펀치 〈Down under〉·86
16 1938년_ 카네기홀, 대중음악에 문을 열다·88
17 1944년_ 샹송의 요정 프랑소와즈 아르디 출생·90
18 1975년_ 팝의 격변기, 춘추전국시대는 언제?·93
19 1943년_ 가장 위대한 여성 록커, 재니스 조플린 출생·95
20 1982년_ 오지 오스본, 박쥐를 물어뜯다·98
21 1984년_ 빌보드 넘버원? Yes!·100
22 1972년_ 데이빗 보위, 충격의 게이 선언·103
23 1978년_ 시카고, 그들에게도 기타리스트가 있었다. 그날까지는…·105
24 1967년_ 아레사 프랭클린의 성공시대, 애틀랜틱 시절의 막이 오르다·108
25 1927년_ 보사노바의 아버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탄생·110
26 1955년_ 네덜란드가 낳은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에드워드 반 헤일런 출생·113
27 1993년_ ‘경찰을 죽여라’ 논란, 워너 브라더스 백기를 들다·115
28 1985년_ 세상에 울려 퍼진 〈We are the world〉·118
29 1951년_ 산레모 가요제의 아름다운 시작·120
1991년_ 글로리아 에스테판 사선을 넘어 돌아오다·121
30 1969년_ 비틀스의 마지막 모습, 옥상의 고별 공연·124
31 1951년_ 팝계의 팔방미인, 천재 뮤지션 필 콜린스 출생·127
1997년_ 데이빗 보위의 재미있는 거래·128
2월
01 1994년_ 펑크의 재림을 선도한 삼인조 명랑 소년, 그린 데이·132
2004년_ 니플 게이트, 우연이라고? 아닐걸?·133
02 1981년_ 원조 얼짱 그룹 듀란 듀란 데뷔 싱글 발매·135
03 1959년_ 사라져 간 별들, 음악이 죽은 날·138
04 1983년_ 거식증으로 사망한 카렌 카펜터·140
2008년_ 우주여행 떠난 〈Across the Universe〉·142
05 1953년_ 필리핀이 낳은 아시아의 스타 프레디 아길라 출생·144
06 1998년_ 오스트리아가 낳은 세계적 팝 스타 팔코 사망·146
07 1980년_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 라이브 투어가 시작되다·148
08 1960년_ 팝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 페이올라 청문회·151
09 1964년_ 비틀스 미국 상륙,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작·153
10 1968년_ 경음악의 전성시대 그리고 프랑스의 빌보드 정복, 〈Love is blue〉·156
11 1972년_ 데이빗 보위에서 지기 스타더스트로·158
12 1967년_ 롤링 스톤스 습격사건!·161
2001년_ 공짜는 없다, 냅스터 유죄!·162
2012년_ 슬픔의 그래미와 아델의 스타 탄생·163
13 1950년_ 실험정신의 화신, 피터 가브리엘 출생·165
1972년_ 장발단속에 걸린 레드 제플린·166
14 1974년_ 최고의 듀오 캡틴 앤 테닐, 결혼에 골인하다·168
15 1965년_ 백인들이 좋아했던 최초의 흑인 스타 냇 킹 콜 사망·170
16 1999년_ 영국 최고의 인기가수로 공인받은 로비 윌리엄스·172
17 1992년_ 최악의 사고로 얼룩진 뉴키즈온더블록 내한공연·175
18 1969년_ 모리스 깁, 루루 스타 커플 탄생·179
19 1977년_ 최초의 블록버스터 앨범, 플리트우드 맥의 「Rumours」·181
20 1958년_ 한국인이 사랑한 재즈 〈I’m a fool to want you〉 녹음·184
21 1970년_ ‘더 놉스’란 이름으로 공연한 레드 제플린·187
1987년_ 〈The final countdown〉과 챌린저호 폭발 사고, 그리고 여담 하나·187
22 1989년_ 이변의 그래미, 승자와 패자는?·190
23 2000년_ 노병은 죽지 않았다, 그래미를 접수한 노익장 커플·193
2003년_ 노라 존스, 이변 속에 위업을 달성하다·194
24 1992년_ 최강의 록커 커플 신랑 커트 코베인, 신부 코트니 러브·196
25 1981년_ 무결점 그래미 4관왕 크리스토퍼 크로스·198
1992년_ 산 자와 죽은 자의 대화 〈Unforgettable〉·199
26 1953년_ 허스키 보이스의 대명사 마이클 볼튼 출생·201
27 1873년_ 오페라의 전설 카루소 출생·204
28 1984년_ 마이클 잭슨, 팝의 황제로 우뚝 서다·206
29 1992년_ 미스터 빅, 빌보드 정상에 서다·210
3월
01 1966년_ 공연 중 외설죄로 구속된 짐 모리슨·214
1989년_ 불타는 십자가와 섹시한 마돈나, 그리고 펩시의 선택·215
02 1985년_ 동양에서 온 천둥소리 「Thunder In The East」·217
1991년_ 샹송의 거장 혹은 더러운 늙은이, 세르주 갱스부르 사망·218
1999년_ 여성 블루 아이드 소울의 기수 더스티 스프링필드 사망·219
03 1984년_ 99개 빨간 풍선, 하늘을 높이 날다·221
04 1966년_ 비틀스는 예수보다 더 인기있다? 팝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설화 사건·223
05 1983년_ 4+2=6, 마이클 잭슨의 위업·225
06 1976년_ ‘오빠 만세’, 정상의 문턱에…·228
07 1987년_ 빌보드 앨범 차트를 정복한 최초의 랩 앨범 「Licensed To Ill」·230
08 1964년_ 미국 록의 산실, 필모어 이스트 개장·232
09 1996년_ 최장기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의 신기록이 깨진 날, 〈One sweet day〉·234
1997년_ 노토리어스 B.I.G. 투팍을 따라가다·235
10 2003년_ 광기의 시대, 되살아난 매카시즘 망령과 딕시 칙스의 수난·238
11 1972년_ 닐 영의 수확, Big 「Harvest」·240
12 1983년_ 아일랜드산 고공 정찰기 유투, 세계로 높이 날다·243
13 1999년_ 빌보드 역사에 새겨진 두 개의 이색적인 기록들·246
14 1958년_ RIAA 판매량 인증제도 탄생·248
1971년_ 세금이 싫어 영국을 떠나겠다? 롤링 스톤스의 폭탄선언·249
15 1964년_ 케네스 고디 = 락웰 = 〈Knife〉·251
16 1963년_ 여름이면 이 노래를, 영원한 서머 송 〈Summer holiday〉·253
17 1973년_ 핑크 플로이드, 달의 어두운 저편에 15년을 머물다·255
18 1978년_ 록 페스티벌 시대의 종언, 캘리포니아 잼 Ⅱ·258
19 1982년_ 오지가 울던 날, 불세출의 젊은 기타 영웅 랜디 로즈 지다·261
20 1991년_ 눈물 속에 핀 꽃, 〈Tears in heaven〉·263
21 1981년_ 대기만성의 불자동차 REO 스피드웨건의 질주·266
2000년_ 엔싱크, 역사상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다·267
22 1948년_ 뮤지컬의 제왕, 앤드류 로이드 웨버 출생·269
23 1969년_ 재미있는 한 장면, ‘품위를 위한 집회’ 개최·271
24 1958년_ 로큰롤의 황제에서 육군 사병으로, 엘비스 입영열차에 오르다·273
2002년_ 15전 16기, 랜디 뉴먼의 가시 돋친 조크가 빛난 아카데미 시상식·274
25 1991년_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 최고의 보컬 그룹 보이즈 투 맨·275
26 2002년_ 스모키 한국에 오다. 그러나…·278
27 1979년_ 잘못된 만남, 친구의 아내를 사랑한 에릭 클랩튼·281
28 1970년_ ‘험한 세상 다리되어’ 4관왕 달성·284
29 1975년_ 전설적인 그룹 레드 제플린의 전설적인 이야기·286
30 2002년_ 〈Unchained Melody〉, 네 번째 정상에 서다·288
31 1995년_ 멕시코의 마돈나 셀레나 피격 사망·291
4월
01 1984년_ 아버지의 총탄에 스러져간 모타운의 신화 마빈 게이·296
2003년_ 아시아의 연인, 장국영 투신자살·297
02 1994년_ 아바의 재림 에이스 오브 베이스·299
03 1990년_ 여성 재즈 보컬의 거장 사라 본 사망·301
04 1915년_ 블루스의 아버지 머디 워터스 출생·303
1964년_ 비틀스의 빌보드 융단폭격·304
05 1980년_ R.E.M.의 작지만 위대한 시작·306
06 1974년_ 스웨덴의 달러박스 아바, 유로비전을 정복하다·308
07 1990년_ 비치 보이스와 마마스 앤 파파스가 만나 윌슨 필립스로 오다·311
08 1994년_ 전설의 산화, 그런지의 영웅 커트 코베인 지다·313
09 1997년_ 사운드가든의 해산과 시애틀 그런지의 사망 선고·317
10 1971년_ 캐롤 킹의 융단이 세상을 휘감다·319
11 1998년_ 암스테르담에 문을 연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322
12 1954년_ 최초의 로큰롤 히트곡 〈Rock around the clock〉 탄생·325
13 1967년_ 롤링 스톤스, 철의 장막을 넘어 폴란드에 가다·327
14 1945년_ 하드 록 기타의 살아있는 전설, 리치 블랙모어 출생·329
15 1972년_ 로버타 플랙의 전성기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331
16 1972년_ ELO, 레딩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데뷔 무대를 장식하다·333
17 1960년_ 로큰롤 징크스, 에디 코크란을 데려가다·335
18 1985년_ 중국에 간 서방 최초의 팝 스타 왬·337
19 1980년_ 시대를 호령한 금발의 매력, 블론디의 〈Call me〉·339
20 1992년_ God save The Queen, God save The Freddie Mercury·342
1999년_ 콜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과 마릴린 맨슨의 수난·343
21 1984년_ ‘Footloose’ 전설을 뛰어넘다·345
22 1978년_ 밥 말리의 재기무대, 자메이카를 울리다·347
23 1936년_ 팝계의 맨 인 블랙, 로이 오비슨 출생·350
24 1942년_ 20세기 최고의 여성 엔터테이너,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출생·352
25 1994년_ 브릿팝의 대명사 블러의 대표 앨범 「Parklife」 발매·354
26 1932년_ 영화 음악 최고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 출생·357
27 1963년_ 리틀 페기 마치, 여성 가수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넘버원의 주인공이 되다·360
28 1968년_ 최초의 록 뮤지컬 ‘헤어’ 브로드웨이 입성·362
29 1899년_ 재즈계의 바흐, ‘공작’ 듀크 엘링턴 출생·364
30 1936년_ 자살의 송가 〈Gloomy Sunday〉, 믿을 수 없는 이야기·366
5월
01 1939년_ 서정주의 포크의 대명사 주디 콜린스 출생·372
1944년_ 슬픔이 어울리는 목소리, 리타 쿨리지 출생·372
02 1998년_ 일본이 울다, 히데가 떠나던 날·375
03 1982년_ 히트 서플라이, 에어 서플라이 내한공연·377
04 1970년_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미국의 충격, 켄트 주립대 사태·380
05 1973년_ 레드 제플린, 비틀스를 뛰어넘다·382
1992년_ 20세기 록계의 마지막 지존, 라디오헤드가 오다·383
06 1994년_ 다윗 대 골리앗, 펄 잼의 전쟁·386
07 1966년_ 매력 만점의 마마스 앤 파파스·388
08 1911년_ 델타 블루스의 왕, 로버트 존슨 출생·390
1995년_ 중국인의 연인 등려군, 눈물 속에 지다·391
1999년_ 라틴계 최초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의 주인공, 리키 마틴·392
09 1949년_ 피아노 맨 빌리 조엘 출생·394
10 1960년_ 뮤지션을 넘어 운동가로 정치가로, 유투의 프런트맨 보노 출생·397
11 1981년_ 레게의 전설, 밥 말리 사망·399
12 1928년_ 20세기의 위대한 대중음악 작곡가 버트 바카락 출생·401
13 2004년_ J-Pop의 여신 아무로 나미에 현해탄을 건너다·403
14 1998년_ 프랭크 시나트라, 〈My way〉를 마감하다·406
15 1953년_ 천재 뮤지션 마이크 올드필드 출생·409
16 1992년_ 오지 오스본의 승리, 그리고 음악의 승리·411
17 1975년_ 엘튼 존, 단 하루만에 플래티넘을 따낸 최초의 뮤지션이 되다·413
18 1980년_ 조이 디비전에서 뉴 오더로, 죽음을 넘어선 진화·416
19 1969년_ 색소폰의 왕, 콜먼 호킨스 사망·419
20 1971년_ 1970년대를 빛낸 소울 음악 최고의 명반 「What’s Going On」 발매·421
21 1955년_ 척 베리, 로큰롤의 역사를 시작하다·423
1998년_ 유니버설 + 폴리그램, 세계 최대의 음반사 탄생·424
22 2004년_ 어셔에서 어셔로, 어셔의 독주 시대·426
23 2000년_ 엘비스 프레슬리 이후 최고의 백인 가수 마샬 매더스·429
2013년_ 샹송계의 음유시인 조르주 무스타키 사망·430
24 1956년_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첫 걸음·432
25 1990년_ 한국인이 사랑한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의 「Still Got The Blues」 발매·434
26 1969년_ 1969년 5월 26일, 캐나다 몬트리올 퀸 엘리자베스 호텔 스위트룸 1742호실·436
27 1990년_ 맨체스터 무브먼트의 정점, 스톤 로지스 콘서트·438
28 1968년_ 섹시 댄싱 퀸 카일리 미노그 출생·440
29 1997년_ 제프 버클리, 아버지를 따라가다·442
30 1972년_ 가장 실험적인 음악집단, 록시 뮤직의 등장·444
31 1996년_ 마지막 히피 티모시 리어리, 죽어서 우주에 가다·447
6월
01 1967년_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452
1972년_ 독수리들 높이 날다, 이글스의 데뷔 앨범 발매·453
02 1979년_ 도나 서머, 디스코의 여왕에 등극하다·455
03 2002년_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콘서트, 영국은 여왕을 사랑했다·457
04 1996년_ 메탈리카가 얼털리카로? 그들의 변신은 무죄!·460
2005년_ 시대는 변한다, 벨소리의 차트 점령·461
05 1993년_ 소속 음반사 사장과 결혼한 머라이어 캐리의 득실은?·462
06 1956년_ 로큰롤 명곡 〈Be bop a lula〉 발매·465
07 1993년_ 프린스가 태어나고, 프린스를 버리다·467
08 1940년_ 프랭크 시나트라 득녀, 그녀의 이름은 낸시 시나트라·470
09 1984년_ 마돈나의 라이벌, 신디 로퍼의 정상 등극·472
1990년_ M.C. 해머, 랩의 전성기를 장식하다·474
10 2004년_ 소울의 거성 레이 찰스 사망·476
11 1988년_ 음악의 승리, 인권의 승리 만델라 콘서트·478
12 1965년_ 해프닝, 비틀스와 MBE·481
13 1995년_ 록계 최고의 여성 파워 앨라니스 모리셋, 데뷔 앨범 발표·483
14 1980년_ 한 여름밤의 꿈, 레이프 가렛 내한공연·485
2014년_ 너무도 촘촘한 기록지·486
15 1963년_ 빌보드를 호령한 아시아의 힘, 〈Sukiyaki〉·488
16 1967년_ 몬트레이, 우드스탁으로 가는 디딤돌을 놓다·491
17 1943년_ 어덜트 컨템퍼러리의 황제 배리 매닐로우 출생·493
18 1987년_ 머틀리 크루의 송사·494
19 1982년_ 아시아의 깃발을 세계에 휘날리다·496
20 1981년_ 빌보드 정상에 오른 어이없이 긴 제목의 노래·499
21 1965년_ 포크 록의 시대가 오다, 버즈의 「Mr. Tambourine Man」 발매·501
2000년_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콜피언스를 허락하다·502
22 1985년_ 빌보드 나라에 건설한 브라이언 아담스의 천국·504
2010년_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 메탈 BIG 4·506
23 1975년_ 쇼크 록의 교주 앨리스 쿠퍼, 쇼킹한 부상을 입다·509
24 2002년_ 부활! 엘비스 프레슬리, 관에서 걸어나와 영국을 정복하다·511
2004년_ 두 번의 기록, 세상에서 가장 비싼 에릭 클랩튼의 기타·513
25 1985년_ 청계천 J-Pop의 전설, 안전지대의 〈悲しみにさよなら〉 발매·514
1999년_ 최고의, 그러나 아쉬웠던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내한공연·516
26 1956년_ 펜실베이니아의 비극·518
27 1998년_ 앗, 랩 차트에 지미 페이지의 이름이?·520
28 1986년_ 왬의 라스트 콘서트,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522
29 1942년_ 가수 출신 문화부 장관, 브라질 대중음악의 거두 질베르토 질·524
30 1963년_ 바로크 메탈의 제왕 잉베이 맘스틴 출생·527
7월
01 1972년_ 1960∼70년대의 히트곡 제조기, 닐 다이아몬드·532
02 1969년_ 짧지만 굵은 활동 펼쳤던 밴드 마운틴 결성·534
1988년_ 5th 넘버원, 마이클 잭슨의 위업·535
03 1971년_ 신은 진정 천재를 시기하는가? 3J의 산화·537
04 1999년_ 빅토리아 아담스, 빅토리아 베컴이 되다·540
05 1954년_ 가장 드라마틱한 변신, 트럭 운전사에서 로큰롤의 황제로·542
06 1971년_ 떠벌이 재즈 할아버지 루이 암스트롱 사망·545
07 1968년_ 야드버즈, 전설 속으로 사라지다·548
1990년_ 쓰리 테너의 역사적인 첫 공연·549
08 1972년_ 대기만성 빌 위더스의 성공기, 마침내 꿈을 이루다·551
09 1983년_ 빌보드를 호령한 삼인조 경찰·553
10 1968년_ 에릭 클랩튼의 깜짝 선언 “크림은 해산할 것”·556
11 1959년_ 지구상 최고의 포크 축제,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의 시작·558
12 1962년_ 아직도 구르는 돌, 롤링 스톤스의 역사적인 첫 공연·560
13 1985년_ 세상을 비춘 음악의 힘, 라이브 에이드·563
1991년_ 로빈 후드의 이름으로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565
14 1912년_ 포크의 아버지, 우디 거스리 출생·566
1973년_ 황금의 형제 듀오 에벌리 브라더스,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567
15 1977년_ 섹스 피스톨즈다웠다, 템스강 대소동·569
16 1973년_ 밥 딜런,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571
17 1939년_ 칸초네의 여왕 밀바 탄생·573
18 1992년_ 휘트니 휴스턴의 사랑과 선택·576
19 1976년_ 짙은 자주빛, 그 빛을 다하다·578
20 1947년_ 라틴 록의 최고봉 카를로스 산타나 출생·580
21 1947년_ 캣 스티븐스라 불렸던 유서프 이슬람 출생·583
22 1979년_ 리틀 리처드의 변절·585
23 1920년_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출생·587
24 1976년_ 유투 이전의 아일랜드 대표선수 씬 리지의 미국 시장 공략·590
25 1965년_ 밥 딜런의 변신, 포크에서 포크 록으로·592
26 1986년_ 뉴튼 패밀리와 〈Smile again〉, 그리고 재미있는 몇 가지 얘기들·595
27 1999년_ 걸출한 기타리스트의 소박한 공연·597
28 1979년_ 영원한 직장인들의 찬가 〈I don’t like Mondays〉·599
29 1946년_ 찰리 파커, 약에 취해 최고의 명연을 선보이다·602
30 1975년_ 피터 가브리엘의 제네시스 탈퇴·605
31 1999년_ 폭우에 날아간 꿈, 아, 트라이포트여!·606
8월
01 1981년_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M-TV 개국·610
1971년_ 음악을 통한 구원, 방글라데시 기아 난민 돕기 콘서트·611
02 1986년_ 솔로로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간 피터 세트라·613
03 1963년_ 비틀스의 마지막 캐번 클럽 공연·615
2002년_ 37년만의 귀환, 뉴포트에 돌아온 밥 딜런·615
04 1956년_ 최초의 인기 흑인 그룹 플래터스·617
05 1957년_ 최초의 본격 음악 프로그램 아메리칸 밴드스탠드의 시작·619
06 1928년_ 재킷 일러스트레이션의 최고봉 앤디 워홀 출생·621
07 1958년_ 아이언 메이든의 개성파 보컬리스트, 브루스 디킨슨 출생·624
08 1960년_ 운율이 척척 맞는 〈Itsy bitsy∼〉 빌보드 넘버원·626
09 1984년_ 아이언 메이든, 냉전의 벽을 뛰어넘다·628
1995년_ 최후의 얼터너티브 밴드가 사라졌다·629
10 1963년_ 레코드 브레이커스, 리틀 스티비 원더·630
11 1969년_ 다이애나 로스, 잭슨 5를 소개하다·632
12 1989년_ 로큰롤은 정치보다 위대하다 모스크바 음악 평화 축제!·634
13 1990년_ 조명기에 강타당한 커티스 메이필드·636
14 1988년_ 로이 부캐넌의 비극적인 최후·638
1995년_ 뜨거웠던 여름, 브릿팝 남북전쟁의 하이라이트·639
15 1969년_ 금세기 최고의 음악 이벤트, 우드스탁의 막이 오르다·641
1990년_ 러시아의 저항 시인 빅토르 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643
16 1976년_ 소련에 간 서방 최초의 팝 스타 클리프 리처드·645
17 1958년_ 고고스의 프런트 우먼 벨린다 칼라일 출생·647
18 1956년_ 36년 타이틀 홀더 엘비스 프레슬리·650
1977년, 1983년_ 폴리스 그리고 폴리스·650
19 1939년_ 드럼의 마왕 진저 베이커 출생·652
20 1977년_ 정상에 선 이모션스의 〈Best of my love〉·654
21 1938년_ 팝 컨트리의 대가 케니 로저스 출생·656
22 1964년_ 비틀스의 시대에 맞섰던 흑인 미녀 삼총사·659
23 1912년_ 뮤지컬의 제왕 진 켈리 출생·661
24 1945년_ 유라이어 힙의 키보디스트 켄 헨슬리 출생·663
25 1962년_ 유모에서 팝 스타로, 리틀 에바의 신데렐라 스토리·665
26 1980년_ 하드 록, 헤비메탈의 괴물 탄생 그 이름은 ‘몬스터스 오브 록’·668
27 1967년_ 비틀스의 안전판 브라이언 엡스타인 지다·670
1988년_ 조지 마이클, 혼자서도 위대함을 세상에 선포하다·671
28 2003년_ 원조 마돈나와 제2의 마돈나의 키스 스캔들·674
29 1987년_ 1987년 여름, 그리고 〈La bamba〉·676
2009년_ 빌보드에 새겨진 두 개의 재미있는 기록·677
30 1998년_ 댄스 팝의 대가 데니즈 팝 사망·680
31 1991년_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메탈 발라드, 스틸하트의 〈She’s gone〉·682
9월
01 1979년_ 인엑시스의 Kick Off·686
02 1996년_ 브릿팝의 든든한 허리, 스웨이드의 대표 앨범 「Coming Up」 발매·688
03 1966년_ 브리티시 포크의 거성 도노반의 빌보드 정복·690
04 1964년_ 애니멀스의 미국 데뷔 공연·692
1982년_ 수리수리마수리, 주문을 외워라·693
05 1998년_ 하늘 대장장이 에어로스미스의 소원 성취·695
06 1974년_ 메탈의 신, 주다스 프리스트가 왔다·697
07 1996년_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제왕 투팍 총격에 가다·701
08 1897년_ 컨트리의 아버지 지미 로저스 출생·703
09 1957년_ 10대 아이돌 스타의 원조 폴 앵카의 〈Diana〉·705
10 1994년_ 청출어람 청어람, 왯 왯 왯의 〈Love is all around〉·708
11 1973년_ 또 다른 9.11의 비극 〈산티아고에는 비가 내린다〉·710
1982년_ 〈Hard to say I’m sorry〉, 빌보드 넘버원·712
12 1966년_ 짝퉁 밴드 몽키스, 눈부신 성공을 거두다·714
13 1997년_ 다이애나 비의 죽음과 〈Candle in the wind〉·717
14 1984년_ 제1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섹시한 성녀 마돈나가 오다·720
15 1967년_ 악동 키스 문, 1면을 장식하다·723
1993년_ 추락의 시작,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고소당하다·724
16 1979년_ 랩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싱글 〈Rapper’s delight〉 발매·726
17 1991년_ 건즈 앤 로지스의 용기, 달콤한 열매를 얻다·729
18 1983년_ 충격! 맨 얼굴로 TV 화면에 등장한 키스·731
19 1970년_ 영국 최고의 록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시작·733
1973년_ 로큰롤 로맨스, 조슈아 트리 유괴 사건·735
1981년_ 사이먼 앤 가펑클의 10년만의 재결합, 센트럴 파크 무료 콘서트·736
20 1973년_ 시간을 병 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738
21 1985년_ 지독한 아이러니, 〈Money for nothing〉의 성공담·740
1987년_ 천재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너무도 허망한 최후·742
22 1960년_ 로큰롤을 사랑하는 조안 제트 출생·744
23 1943년_ 스페인이 낳은 최고의 팝 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출생·746
24 1969년_ 록 밴드와 오케스트라의 만남, 또 하나의 장벽을 허물다·749
25 1980년_ 존 본햄의 죽음과 레드 제플린의 퇴장·751
26 1986년_ 뜸들이기의 황제, 보스턴의 3집 앨범 「Third Stage」 발매·753
27 1986년_ 록이 랩을 만났을 때 〈Walk this way〉·756
28 1991년_ 재즈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 잠들다·758
29 1992년_ 크랜베리스의 히트 싱글 〈Dreams〉 발매·761
30 1947년_ 글램 록의 기린아 마크 볼란 출생·763
10월
01 1988년_ 모나의 여왕, 세자리아 에보라의 세계를 향한 첫걸음·768
02 1995년_ 오아시스, 브릿팝의 황태자로 등극·770
03 1992년_ 위선은 싫다 시네이드 오코너의 잇단 기행·773
04 2003년_ 어렵게 성사된 마릴린 맨슨의 내한공연과 찬송가·776
2004년_ 독설가 엘튼 존의 KO패!·777
05 1962년_ 거함 비틀스의 출항, 데뷔 싱글 〈Love me do〉 발매·779
06 1996년_ 최고의 컨트리 스타 커플 탄생·781
07 1989년_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783
08 1955년_ 차트 정상에 오른 최초의 영화 주제곡,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786
09 1961년_ 빌보드 위로 달빛 강이 흐르다·789
1999년_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다, ‘넷 에이드’ 개최·790
10 1979년_ 떠나간 스타의 추억과 새로운 스타의 탄생·792
11 2003년_ 흑인 음악, 최전성기의 방점을 찍다·794
12 1978년_ 시드는 정말 낸시를 죽였을까?·796
13 1921년_ 가을 남자 이브 몽땅 출생·799
1963년_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영화처럼 살다 간 그녀·800
14 1946년_ 무디 블루스의 간판 스타 저스틴 헤이워드 출생·803
15 1977년_ 두 개의 이야기 데비 분과 캔사스·805
16 1969년_ 클리프 리처드 내한공연, 소녀 팬들 열광하다·808
17 1989년_ 짧고 굵었던 포 넌 블론즈·811
18 1977년_ 영국의 그래미, 브릿 어워즈의 시작·813
19 1985년_ 바이킹의 후예, 아하의 세계 정복·815
20 1977년_ 레너드 스키너드 날개를 접다·817
21 1992년_ 은밀한 마돈나 훔쳐보기, 마돈나 누드집 ‘Sex’ 출간·820
22 1968년_ 1990∼2000년대 최고의 레게 스타 섀기 출생·823
23 1999년_ 산타나의 영광과 또 하나의 이색적인 기록·825
24 1962년_ 내가 왜 ‘미스터 다이너마이트’인가를 확실히 보여주마·826
25 1986년_ 본 조비, LA 메탈의 전성기를 열다·829
26 1985년_ 원조 디바 휘트니 휴스턴 정상에 서다·832
27 1949년_ 에디트 피아프의 소설 같은 사랑이야기·834
1975년_ ‘타임’과 ‘뉴스위크’의 커버를 장식한 브루스 스프링스틴·835
28 1977년_ 펑크 록의 마스터 피스,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837
29 1971년_ 천재 기타리스트 듀언 올맨의 요절·839
30 1947년_ 이글스와 포코의 베이시스트, 티모시 B. 슈미트 출생·841
31 1985년_ 할로윈 데이와 그룹 헬로윈·844
11월
01 1997년_ 여름은 우리가 접수한다, 〈Barbie girl〉 발매와 아쿠아 열풍 점화·848
02 1996년_ 휴식 같은 목소리, 에바 캐시디 사망·850
03 1992년_ 원조 울트라맨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852
04 1969년_ 힙합계의 미다스의 손, 퍼프 대디 출생·855
2012년_ 마이클 잭슨을 넘어선 캘빈 해리스·856
05 1988년_ 노장의 귀환, 돌아온 비치 보이스·858
06 1993년_ 펄 잼, 얼터너티브의 전성기를 견인하다·860
07 1987년_ 빨간머리 주근깨 소녀 티파니의 성공시대·863
08 1994년_ 지옥이 얼어붙은 날, 「Hell Freezes Over」·866
09 1967년_ 최고 권위의 음악 잡지 ‘롤링스톤’ 창간·869
1993년_ 셀린 디온 시대를 연 포문, 「The Colour Of My Love」·870
10 1928년_ 한국인이 사랑한 영화 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 출생·872
11 2000년_ 영국은 내 땅이다 아일랜드 소년들의 인기 질주·875
12 1983년_ 빌보드 정상에 선 라이오넬 리치표 종합선물세트 「Can’t Slow Down」·878
13 1980년_ 글리터 록의 황제, 게리 글리터의 컴백·880
14 1982년_ 김득구 사망 사건과 Sun Kil Moon의 〈Duk Koo Kim〉·882
1990년_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피트 타운센드·884
15 1990년_ 전대미문의 립싱크 사기극, 밀리 바닐리의 최후·886
16 1991년_ 가장 켈틱적인, 그러나 가장 세계적인 엔야의 세계 정벌·889
2003년_ 한 해에 두 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열리다·890
17 1998년_ 팝의 두 여왕, 입을 맞추다·892
18 1993년_ 너바나의 유작 앨범 「Unplugged In New York」 녹음·895
19 1957년_ 로큰롤 캐롤은 안 된다?·897
20 1970년_ 레이 데이비스, 런던행 비행기에 두 번째 몸을 싣다·899
21 1981년_ 올리비아 뉴튼 존의 〈Physical〉 빌보드 정상에 서다·901
22 1963년_ 케네디의 죽음과 추모 앨범의 기록 경신·903
23 1985년_ 제퍼슨을 버리고 스타쉽으로 이름 바꿔 높이 날다·905
24 1991년_ 퀸의 카리스마 프레디 머큐리, 에이즈에 쓰러지다·908
25 1974년_ 브리티시 포크의 전설, 닉 드레이크 사망·910
1976년_ 더 밴드의 마지막 콘서트, 윈터랜드 고별 공연·911
26 1939년_ 사자머리 휘날리며, 티나 터너 출생·913
27 1942년_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의 탄생, 그 이름 지미 헨드릭스·915
28 1981년_ 2등에게 박수를, 비운의 포리너·918
29 1940년_ 플루겔혼의 마술사, 척 맨지오니 출생·921
2001년_ 두 번째 비틀의 죽음, 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922
30 1934년_ 스캣 보컬의 여왕, 다니엘 리카리 출생·924
12월
01 1946년_ 다소곳한 비틀스, 길버트 오설리번 출생·928
02 1957년_ 최초의 싱글 차트 넘버원 소울, 샘 쿡의 〈You send me〉·930
03 1971년_ 호반의 화재 사고와 〈Smoke on the water〉의 탄생·933
04 1976년_ 미완의 대기, 토미 볼린의 안타까운 죽음·936
05 2003년_ 행운의 사나이, 크리스 마틴의 결혼식·938
06 1969년_ 알타몬트의 비극,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콘서트·941
07 2003년_ 추억의 그 이름 F.R. 데이비드, 한국에 오다·943
08 1980년_ 존 레넌, 총탄에 잠들다·946
09 1970년_ 밥 딜런의 아들 제이콥 딜런 출생·949
10 1984년_ 착한 음악의 승리, 〈Do they know it’s Christmas〉 발매·951
11 1957년_ 사랑 그리고 파멸, 너무나 사랑했기에…·954
1964년_ 흑인 음악의 거봉 샘 쿡, 비운의 총탄에 가다·955
12 1938년_ 마돈나 이전의 최고의 여성 팝 스타, 코니 프란시스 출생·958
13 1986년_ 사회 안전망이 쳐진 록 음악·960
14 1963년_ 모던 재즈 스타 디나 워싱턴 사망·962
1980년_ 전 세계가 떠나간 존 레넌을 기리다·963
15 1922년_ 로큰롤 배달부, 전설적인 DJ 앨런 프리드 출생·964
16 1977년_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개봉, 디스코의 승리!·966
17 1982년_ 그룹 후의 가장 확실한 작별인사, ‘Last Concert Of Our Farewell Tour’·969
18 1975년_ 로드 스튜어트의 솔로 선언·971
19 1941년_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핵 모리스 화이트 출생·974
20 1949년_ 엔지니어 겸 프로듀서 겸 뮤지션 알란 파슨스 출생·976
21 1989년_ 닭장 댄스의 지존 런던 보이스 한국에 오다·978
22 1962년_ 영국발 폭풍, 미국을 접수하다·981
23 1972년_ 리틀 지미 오스몬드의 최연소 UK 싱글 차트 정상 정복·983
24 1964년_ ‘The Young Ones’ 개봉, 클리프 열풍 한국 점화·985
25 1954년_ 유리드믹스의 중성적 카리스마 애니 레녹스 출생·987
26 1940년_ ‘소리의 벽’의 창시자, 위대한 프로듀서 필 스펙터 출생·990
2009년_ 의미 있는 이변, RATM의 크리스마스 찬가·991
27 1901년_ 전장의 엘레지 〈Lili Marlene〉, 은막의 전설 마를레네 디트리히 출생·994
28 1953년_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리처드 클레이더만 출생·996
1983년_ 지독한 아이러니, 해변의 아이들 데니스 윌슨 해변에서 지다·997
29 1947년_ 파워 드럼의 일인자, 코지 파웰 출생·999
30 1979년_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해산 선언·1001
31 1983년_ 담배 피우는 아기 천사의 탄생, 반 헤일런의 명반 「1984」 발매·1003
1984년_ 최악의 교통사고, 외팔이 드러머의 전설을 낳다·1004
찾아보기·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