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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학년 세트 - 전4권

나는 1학년 세트 - 전4권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마술연필 (엮은이), 그림 형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임수진, 김미은, 김지현, 이효실 (그림)
보물창고
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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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학년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1학년 세트 - 전4권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61703604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3-12-04

책 소개

한 권으로 다양한 독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은 없을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학년 아이의 눈높이에 맞아야 하고, 1학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기 위해 보물창고에서 <나는 1학년> 세트를 구성하였다.

목차

1. 1학년 창작동화
2. 1학년 이솝우화
3. 1학년 전래동화
4. 1학년 명작동화

저자소개

마술연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도 백과사전』 『우리 땅의 생명이 들려주는 이야기』,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달케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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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그림)    정보 더보기
198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집 『뻥튀기는 속상해』를 비롯하여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우리 동네 이야기』 『우산 속 둘이서』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 『동생을 찾으러』 『좋은 꿈을 줄게』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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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은 (그림)    정보 더보기
명지대학교 졸업 후, 그림 공부를 시작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물결 시험지》《붕어빵 형제》《난 엄마의 로봇》《아기 고양이의 장난감》《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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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s(SV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영국 런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린 책으로 『모두모두 꽃이야』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우산 속 둘이서』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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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실 (그림)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현재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난 꿈이 없는걸》 《쉿! 갯벌의 비밀을 들려줄게》 《가족 바꾸기 깜짝 쇼》 《좋아서 껴안았는데, 왜?》 《부릅뜨고 꼼꼼 안전》 《부릅뜨고 똑똑 표지판》을 비롯해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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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언어학자였던 야콥 그림Jacob Grimm과 빌헬름 그림Wilhelm Grimm은 1807년부터 민간에 전승되던 옛이야기를 수집하여, 1812년《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를 출판하였다. 이 책의 출판은 세계의 민담수집과 민속학 태동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이후 수많은 증보와 개정을 거쳐, 오늘날은 두 형제의 이름을 본떠《그림 동화》라고 일컬어진다. 특히 이 책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치유적 가치가 재발견되면서, 현재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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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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