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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의 절친 (예술가의 친구, 개 문화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61963961
· 쪽수 : 320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61963961
· 쪽수 : 320쪽
책 소개
선사시대부터, 고대, 르네상스,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개를 주제로 한 수많은 예술작품을 통해 개의 자취를 문화적인 관점에서 집중 조명한, 인류와 개가 나눈 우정의 연대기다.
목차
서문
1. 태초에
2. 최상위 포식자
3. 암흑시대에서 르네상스 말기까지
4. 개, 홀로 서다
5. 나의 절친과 나
6. 삶과 예술에서 모델로서의 개의 역할
7. 예술로나, 실제로나 장식품으로서의 개
8. 예술가의 가장 친한 친구
주
참고 문헌
감사 인사
옮긴이의 말
이미지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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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페르시아의 거친 자연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은 매우 녹록지 않았고, 이들 부족에게 개가 없었다면 더욱 힘들었을 것이다. 이들에게 개는 저마다 권리를 가진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힘의 존재였다. 100킬로그램의 거구 페르시안 마스티프는 충실하게 가축 떼를 지켰고, 늑대가 인가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21세기 초인 지금도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생활하는 이들을 위해 여전히 이런 임무를 수행한다. 이 개들이 없었다면 초기 유목 부족들은 굶주림에 시달렸거나 맹수의 사냥감이 되었을 것이다.“_「태초에」
“신의 곁에 있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사냥에의 욕구는 적어도 일시적으로나마 그림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그림에는 가장 좋아하는 사냥개를 비롯해 웅장함, 부유함, 용맹함뿐 아니라 결정적 일격, 두려움, 사냥감 등을 묘사했고, 왕실 사람들과 구경꾼들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장면을 담았다. 후자와 같은 풍경화는 루이 15세의 강력한 후원 아래 절정에 이르렀다.”_「최상위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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