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사방법론

<사회조사방법론>

1957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거쳐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 “The Effect of the Value of Children on Sex Preference: A Comparative Study of Korea and Jamaica”에서 한국의 남아 선호와 자메이카의 여아 선호를 비교하여 성선호가 성차별보다 가족 생존전략에서 어느 특정 성의 가족구성원이 중심이 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책은 유학 시절 공부한 양적방법론과 귀국 후 공부한 질적방법론 지식을 한국 사회에 적용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사용된 Groves 이론은 그 당시 최신이론이지만, 논의된 사례들은 주로 한국의 설문조사이고, 해석에는 양적방법론과 질적방법론의 사고를 접목했다. 귀국 후 10년 동안 시간 강사와 비정규직을 거쳐 2005년에 강남대학교 교양교수부에 전임이 되었다. 기나긴 비정규직 생활은 매우 고통스러운 기간이었지만, 학문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회과학은 더 이상 난해한 추상적 지식으로 머물러서 안 되며, 대중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고에서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했고, 2022년 8월 정년 은퇴를 하였다. 현재는 서구의 역사적 경험과 관점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적 경험과 관점에 근거한 한국 인구학의 형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하기 위해 한국인구학회 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부룩)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학부대학 학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조직사회학』, 『직업사회학』, 『신경제사회학』(공저), 『현대중국사회』(공저), 『산업사회학』(공저), 『사회문제』(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현대중국사회계층』, 『현대중국경제사회조사』, 『사회조사방법론』(공역), 『소비의 사회학』(공역)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 직업 지위 지수」, 「Occupational Structure in China and Its HRD Policy Implications」, 「잡매칭(job matching)이 청년층 노동시장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한국 대졸 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성과」, 「직무 만족과 이직 의사의 행태학적 결정 요인」, 「한국 제약 산업의 시장 구조에 대한 신경제사회학적 분석」, 「조직 구조의 결정 요인 분석」 등이 있다.

미국 Maryland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IOM이민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인구변동과 이민, 이민정책, 노동이민, 가족이민, 이민자통합, 국민정체성, 이민통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국민정체성과 이민관련 태도 연구>(2011, 공저), <이주민의 지역사회정책과 사회통합정책 연구>(2012, 공저), <2013년 체류외국인실태조사: 고용허가제와 방문취업제 외국인의 취업 및 사회생활>(2014, 공저)이 있다.

미국 Rutgers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청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국제이주, 가족사회학, 교육사회학, 정치사회학 등이다. 현재 해외투자 한국 기업의 현지인 노동자의 공정성 인식, 청소년 흡연,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국민의식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미국 애리조나대학교 사회학 박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원, 천안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역임 현재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독일 Bremen 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 전 독일 Bremen 대학교 ITB 교수 현 한국갈등관리·조정연구소 대표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미국 뉴욕주립대학교(Stony Brook) 사회학 Ph.D & M.A.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 저역서 : <신경제사회학(공저)>, <사회문제(공저)>, <사회조사방법론(공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