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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는 위서

일본서기는 위서(僞書)다

(백제의 왜국 통치)

이원희 (지은이)
주류성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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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는 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본서기는 위서(僞書)다 (백제의 왜국 통치)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고대/중세사
· ISBN : 9788962465327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4-05-20

책 소개

『일본서기』는 출발부터 창작된 위서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거기에다 여러 사람이 가필, 변작하여 더욱 흉측한 모습으로 변질되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임나일본부이다. 이 책을 포함한 필자의 졸저들은 모두 이에 관한 수많은 증거와 논의를 모은 것이다.

목차

들어가면서
서장 일본은 언제 통일되었나?
- 강대국 백제와 수많은 소국으로 분열된 왜 -

제1부 백제의 왜국 통치
1장 백제인이 왜로 가져간 신화와 전설, 민속
1. 백제인이 가져간 백제의 전설
2. 천조대신과 유화부인, 소서노
3. 구지봉 전설과 고천원
4. 주몽의 건국설화
5. 설화 속의 백제어
6. 「정사암(政事巖) 회의」 전설과 부여삼산
7. 백제인이 가져간 풍습, 민속과 놀이
1) 백제의 굿과 무당도 왜국으로 / 2) 백제인이 가져간 대장군(장승) / 3) 혼불
4) 윷놀이와 팽이 / 5) 백제인들이 가져간 바둑 / 6) 왜국 백제인들의 「활놀이」
7) 고대 일본의 축국 / 8) 매사냥

2장 백제인의 왜국 통치
1. 칠지도 – 왜국은 속국, 왜왕은 후왕(侯王)
2. 백제 대왕, 왜왕 즉위식의 칼을 하사하다
3. 천황가는 부여씨
4. 성왕의 지엄한 「명령」으로 전파한 불교
5. 백제대궁(百濟大宮)과 백제대사(百濟大寺)
6. 국호 「일본」은 백제의 미칭
7. 백제 멸망 이후 비로소 왜국이 독립하다
8. 천황의 대상제(大嘗祭)에서 부르는 「한신(韓神)」

3장 왜왕은 백제의 왕자
1. 백제 왕자들의 일방적인 도왜
2. 왜왕 전지(腆支)
3. 왜왕 곤지
4. 왜왕 말다(末多 후일의 동성왕)
5. 왜왕 사마(후일의 무령왕)와 남동생왕(男弟王)
6. 왜왕 주군(酒君)
7. 왜왕 아좌
8. 왜병을 동원하러 건너간 계(季) 왕자
9. 작고 초라한 왜왕의 궁전
10. 왜 5왕

4장 왜왕 부여풍
1. 인질인가 왜왕인가?
2. 왜왕 부여풍과 백제 구원군
3. 왜왕 부여풍의 소아(蘇我)씨 처단

5장 백제인들이 붙인 왜국의 지명
1. 지명은 역사의 산 증인!
2.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붙인 한국의 지명
3. 일본 지명에 남은 백제

6장 왜국 지배층의 언어, 백제어
1. 지배층의 공용어는 백제어
2. 일본어 속의 수많은 백제어
3. 일방적으로 건너간 백제어

제2부 『일본서기』는 위서僞書다
1장 『일본서기』의 창작된 왜왕 37명
1. 허구의 왜왕 37명
2. 『일본서기』의 역사 날조

2장 허구의 왜왕릉
1. 창작된 왜왕과 허구의 왕릉
2. 시조 신무릉
3. 고분군으로 보는 일본 고고학의 파탄
4. 날조된 왜왕릉의 실상

3장 천황가에서도 「시조부터 37대」는 외면
1. 천황가에서 외면한 가짜 왜왕 37명
2. 천지(天智)와 천무(天武)의 「천(天)」은 백제를 의미

4장 후세의 무수한 변작

제3부 『전라도천년사』를 비판한다
- 『일본서기』 및 「임나일본부」와 관련하여 -

1장 『일본서기』를 맹종한 『전라도천년사』

2장 후세 사람이 「창작하여 가필」한 임나일본부

3장 『천년사』의 「임나일본부」 기사 비판
1. 『일본서기』 신공 49년(249년)조 기사
2. 『일본서기』 응신 8년(277년)조 기사
3. 「임나 4현 할양」에 관하여
4. 기문(己汶)과 대사(滯沙)
5. 「기생반숙녜(紀生磐宿禰)의 반란」 실존 여부
6. 이른바 「사비(泗沘)회의」 실존 여부
7. 이른바 「반정(磐井)의 반란」 실존 여부
8. 「왜계고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9. 「임나」 국명에 관하여

4장 결론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원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대 법대 졸업. 1981. 사법시혐 합격. 검사와 변호사 역임. 2003.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장. 현재 공증인. 「일본어는 고대에 한국에서 건너간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풀기 위하여, 일본 고대어와 고대사를 연구. 5~7세기에는 가야와 백제가 순차로 왜를 지배하였다고 결론 내림. 저서 『속국 왜국에서 독립국 일본으로』(2022) 『천황가의 기원은 백제 부여씨』(2019) 『일본열도의 백제어』(2018) 『천황과 귀족의 백제어』(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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