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6 _ 14
변하지 않는 사람들 _ 15
꽃길 따라 산길 따라 _ 16
노란 꽃, 분홍 꽃 _ 17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5 _ 18
사람들을 너무 믿었나요 _ 19
솔바람 소리, 까치 우는 소리 _ 21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4 _ 22
저 높은 하늘을 향하여 _ 23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3 _ 25
사람들이 있기에 _ 26
양심(良心) _ 27
사람 위의 나라 _ 28
하늘의 소리 _ 30
어둠 속을 질주하는 사람들 _ 32
날아가는 기러기 _ 33
하늘을 우러러보아도 _ 35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2 _ 36
우리 우리 설날은 _ 38
봄바람 _ 40
까치 엉덩이 _ 41
경계선 위에 서 있는 사람들 _ 42
달을 보는 마음으로 _ 43
거짓 평화의 노래 _ 45
지지배배 지지배배 _ 47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1 _ 48
또 보고 보니 _ 50
구름 위의 나라 _ 52
영혼(靈魂)을 전하는 소리 _ 54
솔바람 소리 _ 56
새벽 닭 우는 소리에 _ 58
까치 우는 소리 들리니 _ 60
하아얀 옷을 입었나요 _ 61
그렇게 기다린다는 것이 _ 62
유리상자 _ 64
한강의 검푸른 물결 _ 66
어둠이 걷히면서 _ 67
앙상한 축제(祝祭) _ 69
달아! 너는 어디로 갔니? _ 71
가을의 꽃 _ 73
겨울이 오는 소리 _ 74
아! 산하야 _ 75
이제야 왔니 _ 76
어제와 다른 세상 _ 78
강변에서 만난 사람 _ 79
너도 욕심이 있었구나 _ 81
그래도 근본은 있어야지 _ 82
즉흥 시 하나 _ 83
그림 속의 무덤 _ 85
오솔길 저솔길 _ 86
영혼이 있는 그 자리 _ 87
코스모스를 가로질러 _ 88
고향을 마음에 두고 _ 89
우리라지만 _ 91
서울사람의 얼굴들 _ 92
바보 같은 물고기 _ 93
울산바위도 울고 있네 _ 95
할 말은 많아도 _ 96
비틀거리는 민주주의 _ 98
미리 맞이한 가을 _ 99
세월아 산하야 _ 100
그런 존재라면 _ 101
봄 햇살과 한 사람 _ 103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_ 104
꽃, 꽃 그리고 또 꽃 _ 105
같은 하늘을 이고 살아도 _ 108
어머니 _ 109
같은 시간대를 달려도 _ 110
인왕산에서 부는 바람 _ 111
이럴 때도 저럴 때도 _ 113
숨이 가쁜 굴뚝 구멍 _ 114
불타는 사람 _ 115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들 _ 116
어려울 때일수록 _ 117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_ 118
어머니 2 _ 119
더 큰 마음으로 가야지 _ 120
민심(民心)의 바람 _ 121

│주요이력│ _ 122
│주요저서│ _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