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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박태우 (지은이)
연인(연인M&B)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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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89154471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5-06-20

목차

차례 책을 내면서.. __ 004 제1장 칼럼 왜 베트남 종전 30년 특집이 필요한가? __ 018 400년 전 임진왜란 통해 현실을 되돌아보자 __ 022 국민들은 신 보수정당 출현을 갈망한다 __ 027 이론과 관념만으론 '균형자' 역할 불가능 __ 033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대만해협과 한반도 __ 038 대북정책만은 포퓰리즘에서 벗어나야 __ 045 이념과 별개로 실익 챙기는 중국 외교 __ 051 미망인의 슬픈 이야기 __ 057 NL과 PD 세력에게 점령당한 386세대 __ 062 실체도 불분명한 북(北) 정당과의 공동대응? __ 069 심각한 수준 이른 외교안보팀의 엇박자 __ 075 영어 잘하는 언론인과 학자는 모두 역적? __ 082 '친미' 떠난 자리에 '친노'만 남은 외교통상부 __ 086 한반도 주변 당면한 과제들 __ 091 북한발(發) 돌발사태에 대비하고 있는가 __ 096 한반도에서 독일식 통일이 주는 교훈 __ 103 한나라―민주 통합, 脫지역 保革의 시작 __ 106 동북아 균형자론' 시험대로서의 6자 회담 __ 109 북 핵, 민족공조를 국제공조로 전환하라 __ 115 '균형자'는 목표 아닌 세력 균형의 결과물 __ 119 외교는 '희망' 아닌 '현실'을 추구하는 것 __ 124 관념(觀念) 속 중국과 현실 속의 중국 __ 128 동아시아공동체 창설을 경계하는 미·일 __ 132 시대정신 거스르는 한나라당의 늦바람 __ 135 동북아 조정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 조건 __ 140 '한·미 동맹과 균형자론 조화'는 이상론 __ 145 아직도 관념론 속에 갇혀 있는 한국 외교 __ 151 '동북아 균형자론' 국민에게 물었는가 __ 158 북한 목 죄는 미 '2005 민주주의 증진법' __ 165 이제 북한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__ 170 국제 정치 현실 외면한 '동북아 균형자론' __ 176 중국, 무력으로 대만 통합할 수 있을까 __ 183 한국 386 세대와 미국 386 세대의 온도 차이 __ 188 북한은 스탈린식 경제 체제로 돌아가라 __ 194 중국은 왜 북한을 버리지 못하는가? __ 198 냉·온탕으로 일본 요리하듯 북한 요리하라 __ 205 대만해협과 한반도의 위기 속 동병상련 __ 210 중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以韓制日論' __ 215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 __ 220 한겨울 동한강(冬漢江) 속에 묻힌 민초들의 소리 __ 225 왜 우리 정부만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나? __ 229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과 그렇게 가까웠나? __ 233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허구, 편견과 이상 __ 237 오! 나의 사랑, 우리 한민족의 역사여! __ 241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지금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__ 246 제2장 시(詩) 개나리꽃판 __ 252 어머니 __ 253 나의 아내는 __ 254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__ 255 공통의 과녁을 찾아서 __ 256 비 내리는 타이베이 상공에서 __ 257 그냥 공허한 시간 __ 258 그 누가 나를 부르지 않지만 __ 259 그 누가 있어서 __ 260 끝이 보이지 않는 방황 속에서 __ 261 누구에게 묻나요 __ 262 누가 누구를 탓하랴 __ 264 다시 피는 새로운 희망의 꽃 __ 265 때로 느끼는 현실 속의 불안감 __ 266 또 하루가 지난 오늘 __ 267 뜨거운 여름 속에서 __ 268 모두가 더워하는 여름 속에 있는 나 __ 269 모두가 하나가 되라는데 __ 270 무엇을 기다리지만 __ 271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 __ 272 비가 내리는 오늘 __ 273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__ 274 살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들 __ 275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오늘 __ 276 어제와는 다른 사람들 __ 277 영종도의 안개여 __ 278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에서 __ 279 이제는 하늘이 보입니다 __ 280 진리와 따로 노는 현실들 __ 281 신 명성황후의 노래 __ 282 혼자 있는다는 것 __ 284 제3장 시론(時論) 누가 우리의 아픈 상처를 만져줄 것인가? __ 286 우리 국민들은 어느 바람에 춤을 추어야 하나? __ 292 국가에 대한 애정을 버리고 있는 민심을 보면서 __ 294 작가 연보 __ 299

저자소개

박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5월 17일 충남 금산 출생으로, 1996년 7월 34세에 영국의 HULL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오로지 학문에만 정진한 국제통 선비였다. 귀국 후에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대학의 강단에서 활동하는 학자 시절에는 유럽 통합과 지구촌주의를 연구한 국제정치경제 전문가로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외교통상 분야에서 많은 국제적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국내외의 주요 대학강단(대만 국립정치대학, 고려대 외 다수)에서 국제정치경제(IPE) 문제와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차세대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한민국의 선진화 전략을 줄기차게 설파해 온 학자 겸 시민운동가이기도 하다. 2000년부터는 국회에서 정치권의 한 대선 후보(이인제 현 새누리당 의원, 6선)를 모시고 국가 경영을 함께 고민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의 음(陰)과 양(陽)을 몸소 겪었으며, 2004년에 스스로 수도권에서 총선, 그리고 2006년에 고향에서 지자체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국민과 호흡하려는 노력을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新부국강병론’을 주제로 우리 사회에 팽배한 위선과 그리고 비민주성, 그리고 폐쇄적인 민족주의 노선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많은 시사칼럼과 시를 써 온 박태우 학자 겸 시인은 지금도 ‘박태우 푸른정치경제연구소(박태우.한국)’와, 인터넷 월간조선의 <박태우 신부국강병론(monthly.chosun.com)>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열정이 담긴 정책적인 처방을 내놓으면서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고려대학교 국제학부/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 문제 및 외교 문제, 그 외의 타 대학 강좌에서도 한국 정치, 그리고 남북 통합 문제 등을 영어와 한국어로 강의 중에 있다. 고려대학교 지속발전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21세기 통일 한반도의 모습을 마음에 담고 지식인으로서 정론을 표방하면서 사회 발전을 위해서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한국 정치의 현실을 몸소 경험하면서 공당(신한국당, 새누리당)의 대선선대위, 그리고 중앙당의 부대변인, 대통령 후보(박근혜 현 대통령)의 대외협력특보 등의 활동을 통하여 많은 인맥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다각적으로 정치권과 학계에서 많은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학계를 대표하는 한국정치학회의 대외협력이사를 지냈고, 지금은 특임이사로 학회에 봉사하면서 이론적인 연마도 게을리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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