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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고야마 노보루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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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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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돈을 벌고 싶다면 숫자에 주목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세무/재무/회계
· ISBN : 978896260028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08-11-05

책 소개

일본경영품질상, 경제산업장관상을 수상한 중소기업 무사시노사의 대표 고야마 노보루. 그가 30년간 경영자로 있으면서 익힌 리더의 숫자감각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숫자를 보는 법, 파악하는 법, 사용하는 법을 정리했다.

목차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들을 만나다 (1)
프롤로그

제1장 '꼭 봐야 할 숫자'를 놓치고 지나치면 절대로 돈을 벌 수 없다
경영자의 인격은 '숫자'로 결정된다 / 매출은 증가하는데 왜 경영은 나아지지 않을까? / 마진은 신경 써도 대차대조표는 안 보는 경영자가 90% / '이상치'를 신속히 파악하려면 숫자를 뒤쫓아라 / 대차대조표도 매월 체크하라! 결산 때는 이미 늦다 / 팔리는 이유도 안 팔리는 이유도 해답은 숫자 안에 있다 / 매출 동향을 좌우하는 '선행지표'에 주목하라 / 흑자도 적자도 '날 만하니까 난' 결과 / 회사 숫자는 '백분율'이 아닌 '금액'으로 생각하라 / 사업 구조에 따라 주목해야 할 숫자가 다르다 /
자료는 분석하고 '끝'이 아니다

제2장 적자신호, 흑자신호는 여기를 주목해야 한다
까다롭고 교과서적인 회계 지식은 가라 / 매출만 보고 매출총이익을 지나치면 회사가 흔들린다 / 매출 10% 증가로 이익이 배가 되는 구조 / 적자 부문이라도 일시에 그만두면 오히려 작자는 더 커진다 / 사업 부문의 철수 타이밍은 바로 이 숫자를 보라 / 시장의 '평균'에 현혹되지 마라 / 상품력 하락 신호는 여기에 있다 / 소비자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하는 시대 / 경쟁사에 압승을 거둘 수 있는 바로 그 숫자 / 매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표를 찾아내라

제3장 대차대조표에 적힌 숫자를 움직이면 자금 운용이 바뀐다
자금 운용이 원활하면 회사는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 자금 운용의 어려움은 '대차대조표의 숫자 보는 법'에 원인이 있다/ 대차대조표를 개선하면 은행 평가가 순식간에 높아진다 / '지급어음'이 있는 한 도산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 거래처를 다루는 교섭술 / 차입금 '0'을 노리지 마라! 돈은 은행에서 꾸준히 빌려라 / 저금리로 장기 차입하려면? / 필요할 때 확실하게 융자받는 테크닉 / 경영자가 '개인 보증'이나 '근저당'을 서지 않아도 된다? / 재고는 자산資産이 아니라 사산死産이다 / 어차피 내야 할 세금, 성실히 내자

제4장 당연하고 마땅한 결과 만들기, 이익 계획부터 세워라
우선은 '이익이 지금 얼마나 필요한가'를 결정하라 / 이익 목표액을 정하면 전략은 자연히 세워진다 /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달성할 수 없다 / '이익률이 높은' 상품을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세워라 / 이익률이 낮은 상품은 가격을 인상해 고객 수를 줄여라 / 천만 원 적자를 해결하려면 천만 원을 더 쏟아 부어라 / 가장 큰 비용 절감은 업무 속도 향상 / 경비는 '수비'와 '공격'으로 나눠서 생각하라 / 결정된 금액 이상으로 이익을 내서는 안 된다

제5장 목표한 숫자는 반드시 달성하는 강한 조직을 만들어라
금전 감각의 잣대를 통일하라 / 돈의 소중함은 '현금'으로 가르쳐라 / 신입 사원에게도 경영자 의식을 지니게 하라 / 방침과 숫자 결정은 경영자가, 실행은 직원이 / 급여 인상 시스템 도입으로 숫자에 대한 집중력을 키워라 / '스스로 만들어낸 숫자'와 경쟁하게 하라 / 급여 체계를 공표하여 직원에게 꿈을 심어 줘라 / 경영자의 진심은 '인사人事'로 나타내라 /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자들을 만나다 (2)

저자소개

고야마 노보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회사 무사시노의 사장이자 기업 컨설턴트. 도쿄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무사시노에 입사했다. 한때 독립하여 사업체를 운영했으나, 1987년 무사시노에 다시 입사하여 1989년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대졸자는 두 명뿐인 별 볼 일 없던 루저 집단을 매년 수익이 오르는 우량 기업으로 키워냈다. 2001년부터 무사시노의 경영 기법을 소개하는 경영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기업을 지도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연간 240회 이상의 강의와 세미나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전자메시징협의회 회장상(1999), 경제산업장관상(2001), IT 경영백선 최우수상(2004) 등 경제 부문의 권위 있는 상들을 휩쓸었으며, 일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일본경영품질상(2000, 2010)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사장의 말 공부』, 『야근 없는 회사가 정답이다』, 『하루 수업료 350만 원!! 삼류 사장이 일류가 되는 40가지 비법』, 『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매출이 200% 오르는 아침 청소의 힘』, 『돈 잘 버는 사장의 숫자 경영법』, 『경영은 전쟁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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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니혼대학교 문리학부 국문학과 4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베스트 표현 50』 『최고의 프레젠터가 되는 프레젠테이션 성공의 비밀』 『아침 5분 건강법』 『치매의 싹을 뽑아내라』 『내 몸을 살리는 영양소 가이드』 『내 몸을 살리는 물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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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숫자를 잘 아는 경영자라면 회사가 도산하기 전에 사업 축소나 철수를 결정하고 자금 운용 대책을 세워 위기를 피해 간다. 그러나 잘 팔리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숫자 속에 도사린 위험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면 기다리는 것은 회사의 도산뿐이다. 자금 압박을 알리는 위험 신호는 경영자만이 짚어낼 수 있다. 위기를 미리 알아내기 위해서라도 자금 흐름은 숫자로 이해해야 한다. 또한 숫자가 내포한 의미도 잘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경영자의 책임이다. - 본문 중에서

경영자는 왜 숫자를 봐야 할까? 이는 바로 '알고 싶지 않은 현실' = '이상치' 라는 등식을 신속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다. 사업이 계속해서 잘 된다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나이가 들면 체력이 약해지듯이 잘 돌아가던 사업도 시장 변화에 따라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이를 하루라도 빨리 알아채려면 반드시 숫자를 검토해야 한다. 여기서 회사의 상태를 나타내는 숫자를 볼 때 어느 한 시점에 드러난 숫자만으로 상태를 파악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시계열, 즉 시간 흐름에 따른 숫자의 변화를 봐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현실과 숫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영자는 '당장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도 될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채산성 없는 사업의 철수와 축소시기를 제때 결정하지 못하고 미루다 결국 적자에 허덕인다. 적자를 미리 방지하고 흑자가 나도록 하려면 미래 숫자를 계산해야 한다는 철칙을 명심하자. - 본문 중에서

숫자 분석은 다음 행동에 연결될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하기 마련이다. "숫자를 분석했으니 이제 그만!"이라는 경영자는 단지 자기만족일 뿐, 분석만 하고 끝낼 바에는 아예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경영자의 사명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바로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일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 본문 중에서


미래는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과거의 결과는 바꾸지 못한다. 이와 달리 대차대조표는 과거가 아닌 '현재 상황'을 나타내는 숫자이며 거의 100% 경영자 의사로 결정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가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가 아니라 '경영자 의사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대차대조표이다. - 본문 중에서

이익 목표를 처음 떠올릴 때는 대략의 숫자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익을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든 적자 수지를 '0'으로 하겠다는 목표든 간에 뭐든 좋다. 우선은 결정해야 한다. 목표 숫자가 타당한지 아닌지는 첫걸음을 떼는 단계에서 따질 일이 아니다. - 본문 중에서

경영자와 사원이 생각하는 숫자 단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숫자를 전달하는 데도 지혜가 필요하다. 사원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원 기준에 맞추어 쉽게 풀어서 들려주도록 하자. 아쉽게도 사원이 경영자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춰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즉, 사원은 경영자의 기준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경영자가 기준을 바꿔야만 자신의 깊은 뜻을 전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지 못하면 고객이 얼마나 고마운지, 돈을 버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업무의 질도 떨어진다.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때로는 직원의 손에 현금을 쥐어주어 돈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하자. - 본문 중에서

사업이 결정되면 경영자는 방침만 결정하고 실행은 직원들에게 맡긴다. 그렇다고 무작정 맡겨서는 안 된다. 그냥 맡겼다가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확률이 아주 높다. 잘못 되고 나서 직원 탓을 해봐야 아무 소용도 없다. 그것은 무턱대고 일을 맡긴 경영자의 책임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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