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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평균 수명 100세 시대,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 매뉴얼)

히노하라 시게아키, 아마노 쇼우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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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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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책 정보

· 제목 :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평균 수명 100세 시대,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 매뉴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62604306
· 쪽수 : 216쪽

책 소개

저자 히노하라 시게아키는 1911년 생으로 이미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의사이자, 쇄도하는 요청으로 2년 후의 스케줄까지 꽉 차 있는 열혈 강연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꾸준하게 집필하는 등 노령에도 다방면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습관 1. ‘하루 세 끼’라는 환상을 버려라
습관 2. 잠자기 전에 먹어도 괜찮다
습관 3. 씹는 습관이 뇌를 단련한다
습관 4. 즐거운 식사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
습관 5. 기름 없이는 살을 뺄 수 없다
습관 6. 간식으로 과일을 먹어라
습관 7. 식물성 기름이 젊음과 아름다운 피부의 근원이다
습관 8. 식사를 남기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습관 9.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간 높은 편이 낫다
습관 10. 외식이 잦은 사람은 채소주스를 마셔라
습관 11. 건강보조식품으로 레시틴과 비타민을 보충하라
습관 12. 고기를 먹으면 몸이 녹슬지 않는다
습관 13. 한식의 함정 ‘염분’에 주의하라
습관 14. 허리둘레를 재기만 해도 비만을 막는다
습관 15. 효율적으로 칼로리를 소비한다
나가며

저자소개

히노하라 시게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10월 4일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1941년 세이로카 국제병원 내과의로 부임한 후 1951년 미국 에모리대학교에 유학했다. 1973년 재단법인 라이프 플래닝 센터를 창설, 1992년에는 세이로카 국제병원 원장에 취임했다. 이후 세이로카 국제병원 명예원장, 세이로카 국제대학 명예이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신노인의 모임’을 결성,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2005년에 일본 문화훈장을 받았다. 2007년 일본 유니세프협회 대사에 취임했고, 2010년 코르차크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100세가 넘는 나이에도 저술을 했고, 일본 전역을 돌며 한 해 100회가 넘을 정도로 왕성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영화 [더 테너 라이브]의 실제 주인공인 우리나라 배재철 테너와의 인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악가로서 정점을 찍을 무렵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목소리를 잃을 지경에 이른 배재철 테너에게 히노하라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했다. 나이를 초월한 그 둘의 우정은 영화만큼이나 감동적이다. 히노하라는 1970년 일본 적군파 9명이 일본항공 비행기를 공중에서 납치한 ‘요도호 사건’ 당시 승객 인질 중 한 명이었다. 피랍 나흘 만에 간신히 풀려난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의 인생은 자신에게 새롭게 생긴 덤이라고 여기며 남을 위해 살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을 보였다. 2017년 7월 18일, 105세 10개월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까지 많은 이들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고자 혼신을 다해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앞으로도 살아갈 당신에게》는 바로 그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저서로는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 《103세 현역 의사 히노하라, 건강과 행복을 말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강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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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쇼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미병의학연구센터 소장. 베이징수도의과대학의 객원 교수이자 특정비영리활동법인인 기혈수연구회의 연구회 이사장이다. 미병의학의 선구자로 특정 보건용 식품의 연구 개발을 비롯해 미병의학 치료와 여성 안티에이징 연구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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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주식의 신 100법칙》 《주린이 경제 지식》 《만화로 배우는 최강의 주식 입문》 《앞서가는 투자자를 위한 GAFA의 재무제표 클래스》 《만만한 회계학》 《투자의 속성》 《세계사의 정석 경제편》 《상위 1%만 알고 있는 가상화폐와 투자의 진실》 《교양으로서의 테크놀러지》 《텐배거 입문: 인생을 역전시키는 10배 주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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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지만, 성장기가 이미 다 지난 성인은 다르다. 매일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보급하기만 하면 된다. 종일 활발하게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나 운동선수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칼로리가 충분하고 영양 면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겠지만, 사무실에서 거의 대부분을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내가 저녁 식사에 비중을 두고 먹는 것처럼 하루를 통틀어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된다.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습관 1 - ‘하루 세 끼’라는 환상을 버려라)


그러면서 나는 절실히 느낀다. 이렇게 야간 활동이 일반화된 현대 사회에서 밤늦게 먹는 행위를 무조건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으로 단정 지을 수만은 없다는 것을. 더불어 동양의학의 가르침을 현대식으로 재정립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 (습관 2 - 잠자기 전에 먹어도 괜찮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먹이를 좀 부족하게 주고 다른 한쪽에는 언제든 먹고 싶을 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러자 항상 배가 고픈 상태인 그룹의 쥐가 훨씬 오래 산다는 것이 밝혀졌다. (습관 3 - 씹는 습관이 뇌를 단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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