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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삶의 끝에서 만나는 그 한마디의 말)

필립 나시프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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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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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삶의 끝에서 만나는 그 한마디의 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62609950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6-12-26

책 소개

유명인들이 죽을 때 남긴 말들을 다룬다. 삶의 모습도 각인각색이지만, 그들이 죽음 앞에서 남긴 말 또한 다채롭다. 별책으로 구성된 <엔딩노트>의 활용으로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삶’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안톤 체호프 / 루이 14세 / 에밀리 디킨슨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외젠 라비슈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레오니다스 / 토마스 에디슨 / 헨리 소로 / 윈스턴 처칠 / 폴 푸아레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 리차드 바그너 / 지오다노 브루노 / 사라 베르나르 / 앨런 긴스버그 / 프랑수아 라블레 / 존 피츠제랄드 케네디 / 올랭프 드 구즈 / 소크라테스 / 엑토르 베를리오즈 / 루이 16세 / 롤랑 부인 / 라바콜 / 미삭 마누치안 /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 당통 / 커트 코베인 / 그리모 드 라 레이니 / 에드몽 로스탕 / 빈센트 반 고흐 / 예수 그리스도 / 기 드 모파상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구스타브 말러 / 폴 세잔 / 미하일 바쿠닌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클로테르 1세 / 제인 오스틴 / 필립 라쿠 라바르트 / 루이-페르디낭 셀린 / 장 바티스트 그뢰즈 / 알프레드 드 뮈세 / 자크 샤르돈 / 마르셀 프루스트 / 제라르 드 네르발 / 헌터 S. 톰슨 / 네이 사령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샹포르 / 오노레 드 발자크 / 기욤 아폴리네르 / 호쿠사이 / 세자르 프랑크 / 네로 / 아르키메데스 / 마르셀 파뇰 / 앙드레 브레통 / 오스카 와일드 / 유진 오닐 / 오귀스트 드 비예르 드 릴라당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샤를 페기 / 아그리피나 2세 / 에바리스트 갈루아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 / 장 라신 / 쥘 르나르 / 레프 톨스토이 /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 아시시의 클라라 / 프랑수아 코페 / 알프레드 자리 / 빅토르 위고 / 페르난도 페소아

저자소개

필립 나시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프랑스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의 철학에서 개인 윤리와 반순응주의 윤리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철학 잡지>의 편집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저서로는 『초기의 투쟁』, 『니힐리즘의 제국을 떠나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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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한국외국어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번역을 전공한 후 출판번역 모임인 바른번역에서 회원 번역가로 활동하며 불어권 도서의 리뷰와 번역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울앞 인문학》, 《재미있는 예술백과》,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모두 제자리》, 《인간 증발-사라진 일본인들을 찾아서》,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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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년)의 죽음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죽음일지도 모른다. 평소부터 “죽음을 맞이할 때 체온이 서서히 식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다”고 자신은 물론 지인들에게 이야기하곤 했다. 그는 실제로 그렇게, 편안하게 죽었다. 곁에서 소로우의 죽음을 지켜본 친구가 “그렇게 편안하게 죽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말로 소로의 ‘편안한’ 죽음을 증명했다.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1874~1965년)은 그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치열하게 살았다. 이 혈기왕성한 전쟁 지휘관이자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낸 장본인 처칠도 두려워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일선에서의 은퇴였다. 처칠은 주치의에게 은퇴를 하고 나면 더 이상 살아가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살아서 뭐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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