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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전3권

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전3권

(수학.화학.물리)

크리스틴 메데페셀헤르만, 프리데리케 하마어, 한스위르겐 크바드베크제거 (지은이), 권세훈 (옮긴이), 유국현 (감수)
에코리브르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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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전3권 (수학.화학.물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쉽게 배우는 물리학
· ISBN : 978896263000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08-03-20

책 소개

모두 세 권으로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수학공식이나 연습문제 풀이가 아닌 일상에서 보는 모든 사물, 현상 등 그 배후에 도사린 수학을 보여준다.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은 음식, 가구 등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사물에 숨은 화학을 보여준다.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도 우리 주위에 있는 물리 법칙을 알려준다.

목차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머리말
1. 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
2. 백문이 불여일견
3. 자연의 패턴
4. 숫자 게임
5. 세계의 모양
6. 인생의 기회들
7. 새로운 시대
8. 수학의 시대가 오다
더 참고할 만한 책
옮긴이의 말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우리 생활과 밀접한 화학
“화학은 도처에 깔려 있다”
머리말
06:00 화학이 없는 세계
07:00 인간의 몸은 얼마나 많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을까
족의 문제
07:15 아름다움을 위한 화학
07:30 거울 속의 분자
07:36 직물
파랑: 색의 왕
07:43 마지막 광택
07:45 햇빛처럼 밝은 전망
효과적인 전자 획득
07:46 검정색 황금
바이오? 생각만 해도 좋다!
08:05 질병을 치료하는 화학물질
화학요법의 원리
에이즈의 치료 가능성
조심해서 복용하라
08:42 액정
미래 세계를 위한 분자의 꿈
12:30 부엌의 화학!?!
음식이 보약이다
12:55 자연의 도약을 돕는다
14:15 바퀴 네 개가 주는 기동성
눈물 흘리는 나무와 불의 신
14:37 적포도주가 젊음을, 초콜릿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가
15:00 깨끗한 속옷과 물
16:10 자연분해
모든 것이 쓰레기일까
16:30 비소에서 청산가리까지
독가스
16:40 화학을 이용한 흔적 찾기
16:47 새로운 물질
작게, 더 작게, 나노
연꽃 효과
17:25 레이저 광선 속의 마이크로 환경
18:35 다이아몬드는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이상이다
축구공, 호른, 양파에 관하여
19:37 화학은 지친 병사들을 즐겁게 해준다
20:03 중요한 것은 화학이 옳다는 사실이다
20:20 우리는 우리의 유전자를 안다
20:30 마약에서 손을 떼라
자욱한 연기를 내뿜는 굴뚝에 대한 열정
21:50 더 작게, 더 빨리, 더 적게
22:30 다양한 용도의 합성수지
24:00 화학 24시
에필로그
감수의 글
옮긴이의 글
용어 설명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

서문
눈꽃: 육각형 눈 결정과 여전히 풀리지 않는 눈의 신비
원형으로 배열된 암석: 자연이 만든 ‘스톤헨지’의 비밀
냉각 혼합물: 냉장고에 꼭 필요한 아주 효과적인 냉매
냉기에서 나온 열기: 온도가 더 낮은 곳에서 열을 흡수하는 놀라운 장치
물과 불: 물이 오히려 더 큰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검은색 옷을 입는 베두인족: 사막의 유목민들은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광압: 빛이 비행기와 우주선의 동력이 된다?
편광 오징어: 어떻게 편광을 감지할까
거울 효과: 수면 안테나로 메시지를 포착하는 전략 잠수함
선별 반사: 비눗방울이 펼치는 색채의 마술
파속과 광속: 새로운 유형의 레이더와 광원을 이용한 영상 프로젝터
테라헤르츠선 촬영 때 부끄러워하지 마라!: X선에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났다
형태가 유지되는 파: 초고속 대용량 광통신의 숨은 주역, 광솔리톤
지진파와 모호면: 지구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자기 기억 암석: 자기마당 정보를 이용한 화산암의 연대 측정법
자기 방호판: 우주에서 날아드는 입자로부터 지구를 지켜주는 방패
집 안에서 일어나는 방전: 복사기와 우주선에 적용되는 ‘마찰전기’ 현상
터키 커피를 원심 분리하라!: 아인슈타인과 브라운 운동
하늘을 수놓은 300개의 불꽃: 불꽃으로 하늘에 숫자와 글자를 새기다!
접착력: 자유자재로 벽을 타는 게코도마뱀과 판데르발스의 힘
수분 흡착기: 습기 쏙, 물 먹는 염화칼슘과 실리카젤
젖은 모래성: 누가 가장 멋진 모래성을 지을 수 있을까
다시 튀어 오르거나 깨지거나!: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까닭은?
완벽한 고정: 고체 마찰력과 쿨롱의 법칙
바이올린과 경첩: 음향 효과에 숨겨진 물리학
보조보조의 원리: 저절로 돌아가는 회전 날개의 비밀
위아래가 뒤바뀐 추의 수수께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볼프강 파울의 이온 트랩
이제 돌을 이용한 에너지 시대가 온다: 지각 평형설과 판구조론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
물수제비뜨는 기술: 4톤이 넘는 폭탄이 수면 위에서 튀어 오른다?
유속의 차이: 완류인가 급류인가, 마하의 수에 해당하는 ‘프루드 수’
물고기의 영법: 탁월한 수영 실력을 자랑하는 물고기의 비밀
자전거의 균형: 넘어지지 않으려면 앞으로 나아가라!
인간의 힘으로 작동하는 헬리콥터: 2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육상 경기 세계 신기록의 비밀
경이로운 활쏘기 기술: 오랜 세월 활이 사랑받아온 이유
화살을 따라가보자: 과녁 정중앙에 꽂히는 화살의 비밀
회전력이 강한 공의 기술: 베컴이 차는 절묘한 프리킥의 비밀
감수의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크리스틴 메데페셀헤르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출생. 다름슈타트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1992년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의 막스 플랑크 생물리화학 연구소에서 생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8년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한다. <아기 기저귀와 34가지의 화학 이야기>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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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리케 하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출생. 마인츠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면역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현재 생명과학 분야의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마인츠 대학교에서 ‘네트워크 학문으로서 화학’ 프로젝트의 저자로 활동했다. <생화학 라이트>, <프로테옴 연구 방법론>, <아기 기저귀와 34가지의 화학 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전문서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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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위르겐 크바드베크제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출생. 뮌헨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1967년 박사학위 받았다. BASF와 그 자회사의 요직을 거친 뒤 1990년 연구 총괄 책임자가 되었으나, 1997년 건강을 이유로 사직했다. 독일 의회 소속 전문조사 위원회 위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명예교수, 독일 연구공동체 및 막스 플랑크 협회 위원, 독일화학자협회 회장이다. 과학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제1급 연방공로십자훈장을 수상했다. 현직에서 은퇴한 후 2008년 현재 주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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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사를 거쳐, 주독일 한국문화원장을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릴케 단편집』, 『영혼의 수레바퀴』, 논문으로는 「테오도르 레싱과 신화로서의 역사」,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간구조」, 「카프카 작품에 나타난 포스트모더니즘 경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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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원전 4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는 게코도마뱀이 "심지어 머리와 꼬리의 위치가 뒤바뀌었을 때에도 자유자재로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고 이미 놀라움을 나타냈다. 열대 지역에 사는 이 도마뱀의 접착력은 오랫동안 파충류 전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빨판 때문에그렇게 잘 들러붙는 걸까? 아니면 접착제라도 있는 걸까? 생체역학 연구자들은 게코도마뱀의 발가락이 비늘 같은 것으로 덮여 있어서 발가락과 접촉하는 물체 사이에 판데르발스 힘의 효과가 커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14세기 말, 네덜란드의 요하네스 판 데르 발스는 중성일 경우에도 분자들 간에 힘이 작용한다는 것을 예견했다. 그리고 같은 네덜란드 출신의 페트뤼스 데베이에와 빌헬름 케솜, 미국의 프리츠 런던은 그 힘이 물질의 편극 현상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 실험을 통해 편극 현상을 명확히 알아보자. 플라스틱 자를 모직 천에 문질렀을 때, 자는 알루미늄이나 종이를 끌어당긴다. 모직물에서 전자들을 끌어낸 자는 음전하를 띠게 된다. 중성의 알루미늄 판은 왜 끌렸을까? 전도체인 알루미늄 판 안에는 자유 전자들이 갇혀 있다.

대전된 자가 다가가면서 그 전자들을 밀어내기 때문에 자 근처의 알루미늄 부분에는 양전하가 나타나고, 자에서 먼 알루미늄 부분에는 음전하들이 축적된다.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 124~125쪽, '접착력 : 자유자재로 벽을 타는 게코도마뱀과 판데르발스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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