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송경진 (옮긴이)
메가스터디북스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600원 -10% 630원 10,710원 >

책 이미지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280590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04-20

책 소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의 글_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1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물리학(Physic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생물학(Biological) 기술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Economy)- 성장 가능성
경제(Economy)- 노동력의 위기
경제(Economy)- 노동의 본질
기업(Business)- 파괴적 혁신과 기업
기업(Business)- 고객 기대의 변화
기업(Business)-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향상
기업(Business)- 협력을 통한 혁신
기업(Business)- 신(新) 기업 운영 모델
국가‧세계(National‧Global)- 정부의 역할
국가‧세계(National‧Global)- 세계 체제의 개편
국가‧세계(National‧Global)- 국제안보 문제
사회(Society)- 불평등과 중산층
사회(Society)- 권력을 얻은〔잃은〕 시민
개인(The Individual)- 정체성, 도덕성, 윤리
개인(The Individual)- 휴먼 커넥션(Human Connection)
개인(The Individual)- 공공 및 개인 정보 관리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체내 삽입형 기기
디지털 정체성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시각
웨어러블(Wearable) 인터넷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
주머니 속 슈퍼컴퓨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공유경제
정부와 블록체인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맞춤형 아기(Designer Beings)
신경기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감사의 글_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기대하며

주note
색인index

저자소개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경제포럼, 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 태생으로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프리부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연방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제네바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민관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정부·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함께 모여 국제·지역·산업 어젠다를 구축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립적이고 공정하며 그 어떤 정치적·국가적 이익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단체는, 클라우스 슈밥의 리더십 하에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발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왔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해 포럼의 공식 도서였던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28개국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펼치기
송경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행정부, 국제기구, 연구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폭넓은 이슈와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한 옮긴이는 국제회의, 글로벌 ‘Think Tank’ 모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Perth USAsia Centre’의 한국인 최초 ‘Indo-Pacific Fellow’로도 기여하고 있다. 국내 언론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한국의 정책과 생각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주요 외신 취재에도 적극 응하고 있다. 영국 《Financial Times》 등에 종종 기고한다. 옮긴 책으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과학기술의 복잡성과 여러 분야에 걸친 상호연계성 면에서는 정·재계 및 학계, 시민사회를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이 새로운 기류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의무가 있음을 시사한다.
-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향후 평생 동안 실질소득을 높일 수 없다거나 자녀와 후손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중에서

이번 챕터에서 소개할 모든 혁신은 디지털 능력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성장했다. 일례로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은 연산력과 데이터 분석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했다. 첨단로봇도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 또한 그 자체가 연산력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요인들을 조망하기 위해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로 분류했다. 이 세 분야 모두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발견과 진보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다.
- '물리학(Physical) 기술’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더욱 건강하고 오래, 보다 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선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 4분의 1 이상의 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생산가능인구와 은퇴, 개인의 인생 설계와 같은 이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많은 국가가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가 아직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사전에 준비하려는 태도를 갖추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 '성장 가능성’ 중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민첩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은 연구,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부문에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품질, 속도 그리고 가격 개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거대 기업을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 '파괴적 혁신과 기업’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부응해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 운영이 이상적 모델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전략적 기획이 도전을 받고 있다.
- '신(新) 기업 운영 모델’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로 인해 규제 당국은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수준의 문제에 직면했다. 오늘날 정치, 입법, 규제 당국은 기술 변화의 속도와 그것이 시사하는 바의 의미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 중요한 사건들에 의해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 '정부의 역할’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 간 관계와 국제안보의 본질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특별히 다루고자 하는 이유는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모든 중대한 변화들 가운데 안보는 정부 및 방위산업 분야 외에는 공공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국제안보 문제’ 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행동양식뿐 아니라 정체성도 변화시킨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다양하다. 정체성뿐 아니라 프라이버시와 오너십에 대한 개념, 소비패턴, 일과 여가에 할애하는 시간, 경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키우는 방식 등 정체성과 관련된 여러 측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한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는 방법과 사회적 계급, 그리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증강인간human augmentation을 실현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 '정체성, 도덕성, 윤리’ 중에서

결국 모든 것은 사람과 문화, 가치의 문제로 좁혀진다. 문화와 국가, 소득계층을 넘어 모두가 제4차 산업혁명과 그것이 가져올 문명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중에서


기후변화, 자원 부족, 저출산 및 고령화 등 빠르게 변하는 세계 환경에서 와해적 기술혁신과 기술융합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에 대한 클라우스 슈밥의 깊은 통찰력을 볼 수 있다.
-이상엽(카이스트KAIST 특훈교수.세계경제포럼 떠오르는 기술 글로벌어젠다카운슬 의장 역임)

AI 로봇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혁신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학문 간 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충분한 성과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그 융합의 힘에서 나온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는 인간을 향해야 할 것이다.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사회에 거대한 혼란이 다가온 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로버트 J. 쉴러Robert James Shiller (예일대 교수.2013 노벨경제학상 수상)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막강한 힘을 가진 데이터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소외되는 양극화가 더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제4차 산업혁명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다. 그러나 기업과 사회에 가져올 그 파괴적 혁신과 변화의 속도를 봤을 때, 지금 당장 우리는 그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개리 콜먼Gary Coleman (딜로이트 컨설팅 세계산업 수석연구원)


'혁명'은 급진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628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