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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양광모 (지은이)
푸른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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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918984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1-04-16

책 소개

그동안 열여섯 권의 시집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생활 밀착형 언어와 표현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 양광모 시인이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로 다시 한번 독자 앞에 섰다. 필사시집을 독자에게 선보인 이후 처음으로 내는 시집으로, 100편가량의 시가 새로 쓰였다.

목차

시인의 말

I. 소나무를 생각한다
소나무를 생각한다 | 민들레 | 나보다 더 푸른 나를 생각합니다 | 오래 흘러가는 것들 | 겨울 강 | 겨울 바다 | 겨울 한계령 | 순댓국 | 겨울논처럼 | 겨울눈 | 고드름 | 눈이 내리면 | 그래도 우리가 | 고맙다 | 희망 | 희망을 잣다 | 희석稀釋 | 물의 노래 | 나무 | 내 살아 한 번은 | 나는 배웠다 2

Ⅱ. 별빛을 개어
별빛을 개어 | 가을 |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 | 조금 어렵게 | 어쩌면 | 참 좋은 인생 | 부족했나 봅니다 | 잘 살았구나 | 청춘십일홍 | 아우야, 꽃구경 가자 | 아우야, 우리에게 | 마음길 | 인생샷 | 대단한 일 | 일요일 | 설날 | 2월 | 4월이 오면 | 쑥버무리 | 굴비 | 분꽃 | 11월 30일 | 아버지 | 아버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가을 여자 | 존넨쉬름 | 당근 | 하지 | 보기로 한다 | 꽃은 밤에도 꽃이네 | 낙엽 | 바람이 불기 전에 | 슬픔은 그리 울거라 | 그냥 웃는 거야 | 기도 | 눈물을 위한 기도 | 돈 | 성탄절 | 성탄절 선물

Ⅲ. 바다가 나의 직장이었지
바다가 나의 직장이었지 | 바다에게 한 수 배우다 | 울릉도 | 바다뿐이네 | 눈을 맞다 | 양광모 | 프로필 | 시인지생詩人之生 | 쉿! | 세상에 슬픈 것이 너뿐이랴 | 떡 | 큰소리 | 슬픈 교주 | 안부 | 안부 2 | 사랑은 가난하지 않다 | 그대, 가슴 따뜻한 사람아 | 해바라기 | 일으켜 세우며 | 다시는 지지 않는다

Ⅳ. 별이 너를 사랑해
자작나무를 닮은 여자 | 그대를 사랑하는 일 | 그대를 만나 | 우리의 사랑에 겨울이 와도 | 공중을 지나는 눈송이처럼 | 미안하다 사랑이여 | 윤슬 | 윤슬 2 | 너를 사랑하여 | 능소화 | 접시꽃 사랑 | 충무 김밥 | 너는 스쳐 지나갔겠지만 | 그러나 지금은 가을 | 개펄 | 주문진 바다 | 그대라는 꽃 | 사랑이 다시 찾아오면 |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 별이 너를 사랑해 | 기다리는 것들이 돌아오지 않아 삶이 아플 때

저자소개

양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수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을 포함해 스물한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선집 『양광모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인생 시집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등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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