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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김종군, 정진아 (지은이)
  |  
박이정
2012-03-16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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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북한학 일반
· ISBN : 9788962923148
· 쪽수 : 603쪽

책 소개

통일 인문학 구술총서 첫 번째 책.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분단 트라우마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양한 유형의 분단 트라우마 사례를 선별하여 생애담 구술 방식으로 구술조사를 수행하였다.

목차

한영숙 첫 번째 이야기 (20100409)

<조사상황>·19
1960년대 전후 북한의 민속문화 정책과 실상·22
삼수갑산으로 추방된 이후 배운 노래들·27
기독교 신자 추방으로 양강도 삼수갑산으로 이주한 사연·29
자유롭게 이사할 수 없는 북한의 거주제도·36
기독교 신자들에 대해 가졌던 원망과 이해 ·38
강제추방 된 이후 고된 삼수갑산 생활 적응기·40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된 사연·44
희망이 없는 북한의 경제난·45
굶주림으로 아들과 이별한 가슴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 ·48
첫 번째 탈북 준비와 실패·49
감옥 생활 - 이웃의 죽음·55
감옥 생활 - 남편의 죽음·62
감옥 생활 - 사람 잡아먹은 사람들·66
출소 이후 부령으로의 강제이주·69
두 번째 탈북 기회와 준비 과정·74
두만강을 건너던 이야기·79
남한생활에 대한 생각과 남은 바람·83

한영숙 두 번째 이야기 (20100414)

<조사상황>·89
남한의 낮은 안보의식과 북한 지원정책에 대한 불만·92
북한에 혁명이 일어날 수 없는 이유·97
북한 사회의 획일성·102
북한의 공포정치·106
60년대 평양에서의 좋았던 시절·107
낙후된 농산 정책과 식량부족·109
북한의 결혼식 상차림·111
삼계탕에 얽힌 슬픈 사연·112
외부세계와 단절된 북한사회·113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116
북한의 무속신앙·119
평양에서의 초등학교 시절·122
북한의 고된 일상과 남한에 와서 깨달은 여유·129
북한의 출산 문화와 결혼 문화·134
북한의 장례문화·136
전통 민속 문화가 사라진 북한·138
북한사람들이 선호하는 직종·140
북한의 문화생활·142
북한 여성의 출산·145
저절로 생긴 북한의 장마당·146
속옷을 못 입고 사는 북한주민들·148

한영숙 세 번째 이야기 (20100421)

<조사상황>·155
옆집에 살았던 지휘자 가족·158
라디오로 남한 방송을 듣는 사람들·162
빈곤했던 친척네 제사상·166
염소기름으로 부쳐 먹었던 지짐이·170
가난한 북한의 시골풍경·172
노숙을 했던 경험과 길에서 만난 고향 소녀·174
새롭게 이사 간 마을에서 만난 모자(母子)·184
풀독이 올라 고생했던 옆집 가족·190
어머니를 잃은 소년·193
스카치테이프를 보고 놀랐던 탈북 여성·196
남편 옆에서 새 남편과 첫날밤을 보낸 탈북 여성·199
탈북 후 깨닫게 된 자기 자신·205
탈북 여성들의 정절 관념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한 항변·206
중국의 탈북자 북송조치에 대한 원한·208
‘국가’에 대한 애절한 심정·209
탈북자로서의 반공의식·214
김일성, 김정일만을 찬양하는 북한 사회·219
탈북 후에 꿈꾸게 된 미래의 삶·222

한영숙 네 번째 이야기 (20100428)

<조사상황>·227
나무에 묶어 놓았다가 잃어버린 아이·230
북한 여성들의 비참한 처지·231
탈북 학생의 증언·233
기차역에서 목격한 죽음들·235
돼지고기와 강냉이를 먹으면서 느꼈던 행복·237
강냉이를 나눠먹지 못한 미안함·238
가난했던 이웃집 사정·240
1920년대의 소설과 비슷한 북한의 상황·242
식량난·244
제 손으로 아이를 죽인 어머니·246
비참한 북한의 상황·250
남한에 와서 부러웠던 점·252
북한 사람들의 원한·254
북한의 전력난과 물 부족·256
고난의 행군 시기의 식량난·259
탈북 후 중국에서의 삶·261
새로운 문화를 몰라서 생겼던 실수들·264
은행을 이용할 줄 몰라 어려움을 겪었던 일·268
북한의 화폐 개혁·270
전쟁에 대한 북한의 교육·271
북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273
북한 사람들의 자아의식·275
북한의 선거·276
북한의 사회에 대한 그리움과 두만강을 넘는 이유·278
북한의 소금 부족·280
부족한 직물과 나무가 없는 북한의 산·281
열악한 북한의 철도·284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본 모습·285

이성숙 첫 번째 이야기 (20100519)

<조사상황>·291
탈북 경위·294
단속으로 물건을 뺏기면서도 장사하러 다녔던 기억·295
북한에 여자들이 많은 이유·301
생필품이 모자랐던 북한의 일상생활·302
평양에서 추방당한 이후의 삶·305
고난의 행군 시절의 삶의 모습·308
북한 사회에서 성분이 나뉘게 된 과정·312
북한의 성분 구분·316
단속과 통제가 심한 북한 사회·318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320
물자가 부족한 북한·322
자살조차도 할 수 없는 북한의 현실·325
삶을 위협하는 굶주림·327
기차역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보았던 기억·329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335
북한의 문화 통제·338

이성숙 두 번째 이야기 (20100526)

<조사상황>·345
결혼문화에 대한 이야기·347
기차로 돌아다니며 장사하던 이야기·359
북한의 시장 시스템·369
두부장사와 사진기사로 일했던 이야기·375
구술자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386
중국으로의 탈출과정·394
4년간의 중국생활·400
중국 여성과 재혼한 탈북자 이야기·412
남한으로의 탈출과정·415

이성숙 세 번째 이야기 (20100707)

<조사상황>·433
춘향전에 비유하여 식량난을 풍자하는 사람들·435
체제 비판에 대한 정부의 통제·438
결혼과 출신성분·440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세력들·443
할머니께 들은 옛이야기·446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이야기·450
거미 인생을 사는 북한의 엄마들·455
배급 중단 이후 학교 수업과 근무에 성실하지 않은 교사들·458
배급 중단으로 기초 생활을 지원받지 못하는 장애인·461
전기·수도 사용이 풍요로운 남한 생활·462
남한 생활에 남은 꿈과 바람·464
생산율이 낮은 이유·466
결혼이 어려운 북한의 여성과 탈북 한 남성들·467
남한 생활 적응기·471
식량난 시기의 생필품 공급상황·473

이승준 첫 번째 이야기 (20100906)

<조사상황>·479
이승준의 가족관계와 탈북 이후의 삶·482
어머니와 동생의 죽음·483
구치소에서 머리를 빡빡 민 이야기·484
노동단련대에서의 고생·485
심문받았던 기억·489
온성으로의 이송과 강제북송 되는 탈북자들의 모습·493
같이 수갑을 찼던 할아버지·495
도 집결소에서 있었던 일·498
탈북자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는 모습·500
북한의 식량 배급제·501
북한에서 장사했을 때의 기억·504
나무하러 다니던 기억들·505
일하기 싫어 꾀부리다가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508
능쟁이 풀에 중독됐던 일·509
꽃제비 수용 시설에서의 기억·511
장사하다가 도난당한 일·513
꽃제비로 사는 삶과 시장의 모습·514
누나와의 이별과 재회·517
중국에서 만난 인신매매범·519
중국에서의 생활·523
남한에 오게 된 계기·525
아버지에 대한 기억·526
동생과의 이별·531
남한에서 다시 시작한 공부·532
남한에 와서 느낀 점들·534

이승준 두 번째 이야기 (20101016)

<조사상황>·539
인텔리였던 아버지·542
처음으로 가보았던 평양·548
시장의 풍경과 꽃제비·551
물건을 훔치는 꽃제비들·553
기차에서 식량을 훔치는 꽃제비들·556
마을에 돌았던 전염병·559
시장에서 팔았던 찐빵과 그에 얽힌 일화·560
다양한 꽃제비의 유형·561
노동단련대, 분뇨, 농촌동원과 관련된 기억들·563
마을에 생겼던 장마당·565
물건을 훔쳐서 팔았던 기억·566
북한에 돌아오고 나서의 행적·570
다시 중국으로 탈북·574
우연히 만나게 된 친구·576
중국으로 도강하기까지의 과정·580
공장에서 만나게 된 할아버지·582
탈북 후에 중국에서 했던 일·584
몇 번에 걸친 탈북과 체포·586
북한으로 다시 돌아간 이유·588
꽃제비 수용소에서 들은 가족 소식·590
태국을 통해 남한으로 오게 된 과정·592
아이들을 돌보면서 지냈던 일·593
남한으로 오게 된 과정·596
북한에서의 선교활동·598
신앙처럼 떠받들어지는 김일성 부자·601

저자소개

김종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김종군은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로 있다. 연구 관심분야는 남북한 문학분야의 통합, 코리언의 민속문화 통합,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 방안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통합서사의 개념과 통합을 위한 문화사적 장치」, 「북한의 현대 이야기문학 창작 원리 연구」, 「탈북민 구술울 통해 본 북한 민속의례의 변화와 계승」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3권),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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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현대사 연구자로서, 한국 경제를 정책사상사 연구방법론에 의해 연구해왔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승만 정권의 경제정책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경제사뿐 아니라 해방 이후 남북의 주민들이 만들어가고자 한 국가, 사회, 개인의 모습에 관심이 많다. 특히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병리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사회주의는 북한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가 있고, 논문으로는 「이승만 정권의 자립경제론, 그 지향과 현실」, 「장면 정권의 경제정책 구상과 경제개발 5개년계획」, 「남북의 농업협동화 경험과 통일농업의 미래―남의 협업농장과 북의 협동농장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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