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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분단의 길

탈분단의 길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권)

도지인, 정진아, 전영선, 조은, 권금상, 김엘리, 방지원, 임경화, 김동춘, 류은숙 (지은이),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기획)
  |  
패러다임북
2018-10-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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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분단의 길

책 정보

· 제목 : 탈분단의 길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91196346560
· 쪽수 : 342쪽

책 소개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28권. 남북 대결구도와 착종되면서 남북 주민, 코리언디아스포라의 일상에까지 파고든 적대의식과 반공, 비민주성과 인권 유린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조망하고자 한다.

목차

제1부 반공의 내면화와 생활 속 적대
전후 이승만정부의 북한 인권문제 제기와 반공주의, 1953-1959
유신체제 국가주의, 반공주의 교육의 내면: 국민학교 사회·국사·도덕 교과서를 중심으로
적대 이미지와 기억의 공공화

제2부 분단시대의 기억, 서사, 그리고 군사주의
전쟁과 분단의 일상화와 기억의 정치: ‘월남’가족과 ‘월북’가족 자녀들의 구술을 중심으로
남북한 미디어의 탈북인/탈북탈남인 서사: 미디어가 구성하는 분단의 현재성과 윤리
불완전한 삶에서 움트는 신군사주의

제3부 민주주의 실현과 공공성 회복의 과제
공감과 연대의 역사교육과 ‘과거사’ 문제: 성찰적 역사교육을 위한 시론
국내 비한국계 코리언들의 언어현실과 언어적 공공성: 국내 중국 조선족의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권과 시민성: 국가, 민족, 가족을 넘어서
‘국’권을 넘어 ‘인’권으로

저자소개

김동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한국 노동자의 사회적 고립」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비평』 편집위원,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1997년부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같은 대학 NGO 대학원장 및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은 왜?』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시험능력주의』 『1960년대의 사회운동』 『한국 사회 노동자 연구』 『한국 사회과학의 새로운 모색』 『분단과 한국 사회』 『전쟁과 사회』 『독립된 지성은 존재하는가』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전쟁정치』 『대한민국 잔혹사』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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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스모모 평화페미니즘연구소 소장. 성공회대 젠더연구소 연구교수이자 서강대에서 여성학을 강의한다. 젠더질서의 변동, 감정정치, 남성성, 평화페미니즘 이론화에 관심이 있다.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 《페미니즘 교실》(공저) 《탈분단의 길》(공저) 등을 썼고, 《여성, 총 앞에 서다》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는가》(공역)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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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 명예교수. 사회학자. 학문 간,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기술지 『사당동 더하기 25』와 소설 『침묵으로 지은 집』, 현장 일지 같은 칼럼집 『일상은 얼마나 가볍고 또 무거운가』 등이 있다. 다큐멘터리《사당동 더하기 22》와《사당동 더하기 33》을 제작·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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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인권 활동을 시작했고,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인권연구소 ‘창’의 활동가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 한국 아동의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일에서 시작해 인권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인권을 외치다》 《사람을 옹호하라》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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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2001년 문학박사를 취득한 전영선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 재직하며 북한 사회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위원,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위원회 이사,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민화협 평화통일교육위원장 및 정책위원을 수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제27대 북한연구학회 회장을 맡을 예정이다. 최근 수행한 주요 연구로는 <북한 아파트의 정치문화사 : 평양 건설과 김정은의 아파트정치(경진출판, 2022)>, <공화국의 립스틱 ; 김정은 시대 뷰티와 화장품(종이와나무, 2021)>,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늘품플러스,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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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에 태어나 분단 사회, 이주민 사회에서 사회변화와 통합에 관심을 가져왔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으로 서울시 가족정책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며 문화연대 분단문화 연구위원회장을 맡고 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남북한마음통합연구단의 연구교수 시절에는 분단으로 구성된 남북 주민들의 마음을 연구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다문화정책 연구위원, 한국미디어교육학회 이사, 인터넷기자협회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충남대, 한남대, 중부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 전담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현대사회의 양육자들을 위한 『외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 『분단된 마음의 지도』(공저), 『분단 너머 마음 만들기』(공저), 『10가지 접근 다문화사회의 이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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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현대사 연구자로서, 한국 경제를 정책사상사 연구방법론에 의해 연구해왔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승만 정권의 경제정책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경제사뿐 아니라 해방 이후 남북의 주민들이 만들어가고자 한 국가, 사회, 개인의 모습에 관심이 많다. 특히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병리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사회주의는 북한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가 있고, 논문으로는 「이승만 정권의 자립경제론, 그 지향과 현실」, 「장면 정권의 경제정책 구상과 경제개발 5개년계획」, 「남북의 농업협동화 경험과 통일농업의 미래―남의 협업농장과 북의 협동농장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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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2010년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10기로 입학해 2013년 “Reversing Friends and Enemies: The American Factor in the Sino-Soviet Split and North Korean Crisis Mobilization, 1962~1968”,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1960년대 한국의 중립국 및 공산권 정책 수정에 대한 논의”, 한국과 국제정치 제 33권 4호(2017.12), “Loss Aversion and Risk Taking in North Korean Strategy, 1967~1968”, Asian Perspective 제40권 3호(2016.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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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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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2년 도쿄대학대학원 인문사회계 연구과 일본문화연구 전공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일비교문학, 일본 마이너리티 연구, 코리안 디아스포라 비교 연구 등을 주제로 《두 번째 전후: 1960~1970년대 아시아와 마주친 일본》(공저, 2017), 《냉전 아시아와 오키나와라는 물음》(공저, 2022)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 《해방 공간의 재일조선인사》(2019), 《나의 1960년대》(2017)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사학연구소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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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기획)    정보 더보기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자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체계를 본격화하였으며, 2012년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되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이 사회통합의 길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경제적인 체제 통합뿐만 아니라 가치·정서·생활문화 상의 공통성을 창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단은 ‘과정으로서의 통일’과 ‘사람의 통일’이라는 통일 패러다임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으며, ‘소통·치유·통합’과 ‘포스트 통일시대 통일인문학과 통합적 코리아학’이라는 어젠다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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