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유아 교육과정

영국 University of Surrey(유아교육전공 Ph. D)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현재 백석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무지개 유치원 원장, 총신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주제중심의 기독교 유아교육과정>(공저), <나도 예수님을 알아요>(공저)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복지를 전공하였고, 행정자치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전문위원, 청와대 어린이 안전점검단 간사 및 위원,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및 규제심의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소방방재혁신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아동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노동부 산업보건안전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응급의료 자문위원단 운영위원, 질병관리본부 국가손상통합감시체계 운영사업단 위원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는 '현명한 엄마 안전한 아이', '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 있다', '영유아 안전교육' 등이 있습니다.

일본 西南학원대학 아동교육학과 졸업, 일본 福岡교육대학 대학원 교육학 석사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 현재 대구산업정보대학 유아교육과 교수 * 저서 및 논문 ㅣ 에밀 길라잡이(공역, 2004), Rudolf Steiner의 유아교육(2005) 한국과 일본의 보육과정 비교 연구(2007) 외 다수

민주, 소정, 승우 삼남매를 책으로 영재로 키워낸 대한민국의 보통 엄마이다. 큰딸 민주는 국가에서 인정한 교육청 정보영재, 영어영재, 예능영재로, 작은딸 소정이는 교육청 과학영재, 영어영재로 선정되었다.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며 삶을 창조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해 아낌없이 책을 사서 읽어주며 일찍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주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 하고 싶은 공부를 주도적으로 하게끔 배려하여, 학원이나 사교육 없이 외국어, 과학, 수학 등에서 월등한 학습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집 근처 좋은 도서관을 찾아 세 번씩이나 이사를 다녔고, 평소 짠순이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아이들의 책을 사는 데만큼은 절대 돈을 아끼지 않는 알뜰 주부이다. 현재 부모교육사이트 푸름이닷컴(www.purmi.com)의 엄마대학 및 평생교육원, 공공도서관, 교육기관에서 전국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독서 상담 및 행복한 영재로 키우는 독서육아법을 강연하고 있으며 공감워크숍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이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아동학 전공) ·전 고려대학교 대학원 겸임 교수 ·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남서울은혜교회’, ‘세대로교회’, ‘새로남교회’ 영아부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