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시원 11집

발간사

황순옥
꽃봉오리·11 │ 물을 데우며·12 │ 기다림·14 │ 낮달을 건지다·16
자전거·18 │ 암 병동·20 │ 빈 손·22 │ Empty handed·24]

김용식
해어화·27 │ 수다의 미학·28 │ 조립 설명서·30 │ 고백·32
클라인레빈증후군·33 │ 낙엽 갈피표·34 │ 자생지·36 │ Habitat·38

박미자
어느 하루·43 │ 몸살·44 │ 그해 여름의 잔상·46
게르 안에서 초심을 부르다·48 │ 은행나무는 추억을 저장시킨다·50
합정동·52 │ 작은 풍경·53 │ Small scenery·54

이명자
새벽의 의식·57 │ 산행·58 │ 신목·60 │ 보리똥·62 │ 꽃들·64
나의 오후가 물방울에 견인되기는 처음이다·65 │ 절골·66
Jeolgol·67

이왕용
강 안개·71 │ 비틀대는 세상·72 │ 눈 내린 산사·74 │ 빗방울·75
가을밤·76 │ 비 내리는 산장·78 │ 그믐달·79
The dark moon·81

이태동
트렌드(Trend)·85 │ 상사화·86 │ 건망증이라는 것은·87 │ 깡통·88
대화의 길·89 │ 경륜에 걸기·90 │ 마음·91 │ Heart·93

장기혁
미루처럼·97 │ 독도·99 │ 나무·101 │ 엘리베이터·103 │
사랑이다·105 │ 카프카 불러내기·107 │ 사랑 17·109 │ Love 17·111

정영동
아름다운 삶·115 │ 허상의 여인·116 │ 4대(:)강·117 │ 자살 충동·118
실업 급여를 신청하며·119 │ 작은 거인의 매운맛·120 │ 앵초·122
A Primrose·123

최재영
능소화·127 │ 새들의 저녁Ⅱ 128 │ 꽃피는 누옥·130 │ 유산·132
폭설Ⅴ·134 │ 꽃, 아찔한·136 │ 파미르 한줄기·138
One Stalk of Pamir·140

한인숙
황구지리·145 │ 풋살구·146 │ 경계·147 │ 감나무, 바람을 잃다·148
오월 그리고 장미·150 │ 사진·152 │ 모기·153 │ A mosquito·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