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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3394145
· 쪽수 : 100쪽
목차
┃시집을 내면서┃ * 5
1부
[ 흐르는 계절 속에 ]
삼팔선은 뮤지컬이 되어 * 13
그렇게도 그리워했으면서 * 16
아침의 차 한 잔으로 * 18┃한 쌍의 연인으로 * 20
가을이 오는 소리 * 22┃흐르는 계절 속에 * 24
서울은 거대한 피라밋 숲처럼 * 26┃그건 알 수 없지만 * 28
프라피룬이 우는 이유 * 30
좁지만 나만의 공간이기에 * 32 ┃계란 제조기 * 34
신화가 사라져 간다지만 * 36
가을 속으로 들어가면 * 38
2부
[ 왼쪽으로 가는 시간 ]
큰 것이 좋다고 하지만 * 43
여행을 떠나는 이유 * 46
춤추는 그림자 * 47┃반고흐의 자화상을 보노라면 * 48
바람만이 스쳐 지나갈 뿐 * 50┃왼쪽으로 가는 시간 * 51
신기루를 따라가 보지만 * 52
가시장미 * 53┃가을이 타는 시간 * 54
선인장을 질투하는 까닭은 * 56
끝없는 길 * 57
카잔자키스는 누워서 말한다 * 58
3부
[ 바다를 타고 떠나간 바람은 ]
빈 고향 * 63┃홀로 떠 있는 것들 * 64
뒤돌아 보기 * 66┃반딧불이 * 67
미술관 가는 길 * 68┃타오르는 강물 * 69
바다를 타고 떠나간 바람은 * 70
바닷물에 떠도는 우산 * 72┃주제가 없는 삽화 * 74
1막 3장 * 76┃소리들 * 78
꿈꾸는 허수아비 * 79
폐광촌 * 80
4부
[ 계절의 뒤안길 ]
서울에 이사 온 느티나무 * 83
보성 녹차 밭에서 * 84
빙어 숨소리 * 85┃한강시민 공원에서 * 86
꼬리 없는 그림자 * 88┃보령 석탄 박물관 * 89
고래는 작살에 꽂히고 * 90┃등대의 불빛 따라 * 91
계절의 뒤안길 * 92┃화분에 핀 풀꽃 * 94
굴착기 소리 따라 사라지는 것은 * 96
아침 식탁에 둘러앉아 * 98
┃맺는말┃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