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은하수

책을 펴내며｜먼 훗날 엄마가 보고 싶으면
추천의 말｜아무도 모르게 흘렀던 눈물/김성규

1 사랑의 막대
고형집
나의 아버지
첫 편지
초임 시절
나의 부군 윤금석씨
사랑의 막대
어느 선생의 눈물
석별의 정표

2 따뜻한 동쪽방
따뜻한 동쪽 방
산책길에 만난 사람
나는 그래도 행복해
내 마누라는 어디 갔어
북치고 장구 치는 딸에게
홀로 여행

3 병실 풍경
첫눈
유한한 인생
병과 돈
마지막이 될 생일
최후의 순간
병실 풍경

4 나의 하나님
세례
「시편」을 읽다
누가 참 하나님인가
갈등
눈물
간증
성서 체험
주왕산 관광

책뒤에｜한량없이 부드런운 손길/박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