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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쟁의 기록

어느 투쟁의 기록 (외)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박환덕 (옮긴이)
종합출판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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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쟁의 기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투쟁의 기록 (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63653655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1-06-30

책 소개

카프카와 절친했던 작가이자 평론가 막스 브로트가 편집한 《카프카 전집》 제5권 《어느 투쟁의 기록―유고 중의 중편, 소품 그리고 아포리즘》의 제3판(1954)을 원전으로 박환덕 서울대 명예교수가 번역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7

어느 투쟁의 기록(Ⅰ) 11
어느 투쟁의 기록(Ⅱ) 28
1. 기행
2. 산책
3. 비대한
- 경치에 관한 인사말
- 기도자와 시작된 대화
- 기도자의 이야기
- 비대한과 기도자 사이에 계속된 대화
4. 비대한의 몰락
어느 투쟁의 기록(Ⅲ) 65
중국 만리장성이 축성될 때에 72
거절(Ⅱ) 89
법률 문제에 대하여 95
도시의 문장 98
비유에 대하여 100
산초 판사에 대한 진리 102
사이렌의 침묵 103
프로메테우스 105
포세이돈 106
사냥꾼 그락쿠스 108
안마당의 문을 두드리다. 115
잡종 117
다리 120
독수리 122
출발 124
단념하라 125
밤에 126
항해사 127
팽이 128
간단한 우화寓話 129
하나의 일상적인 혼란 130
스킵 타기 132
부부 136
이웃 사람 142
시험 145
변호인 147
귀향 150
공동체 152
블룸펠트, 어떤 중년의 독신자 154
소굴 183
거대한 두더지 224
어느 개의 탐구 242
그 ― 1920년의 수기 291
영묘의 묘지기 300

【부록】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서〉에 관한 단편斷片 322
편지의 서두 327
〈중국의 만리장성이 축성되었을 때〉에 관한 단편 328
징병 330
〈사냥꾼 그락쿠스〉에 관한 단편 334
보유補遺 341

편집자 후기 342
작품 해설 ― 카프카 산문의 구조에 대하여 357

저자소개

프란츠 카프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프라하 법과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난 후, 1년 동안 프라하의 형사 법원과 민사 법원에서 실무를 익혔고, 일반보험회사와 노동자재해보험공사에 취직했다. 재해 예방 부서의 중요하고 높은 지위에서 활동하면서 상사와 부하로부터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직업과 문학적 소명 사이의 갈등 때문에 몹시 시달리면서도 그는 시민적 직업의 요구를 회피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신념을 지켰다. 대학을 졸업한 직후 미완성 작품 〈시골의 결혼 준비〉를 썼다. 1909년에 그는 잡지 〈히페리온〉에 이미 1904년과 1905년에 쓰인 〈어느 투쟁의 기록〉에서 두 개의 대화를 발췌해서 출판했다. 1910년에 그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기는 그에게는 성찰의 형태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문학적 창조물들, 즉 형상, 비유, 이야기의 형태를 지닌 자기 해명과 자기 형성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1913년 단편집 《관찰》을 출판했다. 1914년 장편소설 《실종자》를 집필했다. 1912년단편소설 〈선고〉를 썼다. 그 직후 단편소설 〈변신〉을 창작했다. 1914년 세계대전의 영향을 받아 〈유형지에서〉를 썼다. 거의 같은 시기에 장편소설 《소송》을 쓰기 시작했다. 1915년에는 1913년에 출판된 《화부》(장편소설 《실종자》의 첫 장)로 폰타네 상을 수상했다. 1916년과 1917년 창작한 단편들을 모아 《시골 의사》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1922년 ‘밀레나 위기’ 동안에 장편소설 《성》을 썼다. 《단식광대》라는 제목을 달고 네 개의 단편이 1924년에 출판되었다. 마지막 단편소설 〈여가수 요제피네〉도 1924년에 집필했다. 카프카는 현실성의 결여, 흥미 추구, 공허함 등을 문학 작업의 위험 요소로 인식했다. 그는 문학 작업의 목표를 대단히 높게 설정했다. 그에게 문학은 ‘예언자적 임무’를 지닌 것이다. 문학은 고차원의 관찰 형식이며, 우연성을 법칙성으로 바꾸고, 진리를 인식하는 데 봉사하는, 일종의 ‘기도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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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한국 독어독문학회 부회장, 문교부 교과과정심의위원,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양철북》, 《신(神)의 이야기》, 《권력에의 의지》,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이의 변모》, 《안데르센 동화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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