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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5

레 미제라블 5

빅토르 위고 (지은이), 방곤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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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레 미제라블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3654850
· 쪽수 : 390쪽
· 출판일 : 2022-12-10

책 소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서양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소설. '레 미제라블'은 억압받고 천대받는 ‘불쌍한 사람들’ ‘비참한 사람들’을 뜻하며, 동시에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악하고 한심한 사람들’ ‘구제불능의 사람들’을 뜻하기도 한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7

제5부 장 발장(계속편)
제1장 시가 전(계속편)
XIII. 지나가는 광명 · 17
XⅣ. 앙졸라의 정부 주사의 이름이 적힌 곳 · 19
XⅤ. 밖에 나간 가브로슈 · 22
XⅥ. 어떻게 형이 아버지 노릇을 하는가 · 27
XⅦ. 죽은 아비는 죽어가는 아들을 기다리다 · 38
XⅧ. 독수리가 밥이 되다 · 41
XⅨ. 장 발장의 복수 · 46
XX. 죽은 자는 옳고, 산 자도 잘못은 없다 · 51
XXI. 용사들 · 61
XXⅡ. 접전 · 07
XXⅢ. 굶주린 오레스트와 술 취한 필라드 · 72
XXⅣ. 포로 · 76

제2장 거대한 해수의 내장
I. 바다 때문에 메마른 땅 · 80
Ⅱ. 하수도의 옛 역사 · 85
Ⅲ. 브륀조 · 89
Ⅳ. 아무도 모르는 내막 · 93
Ⅴ. 현재의 진보 · 98
Ⅵ. 장래의 진보 · 99

제3장 진흙, 그러나 넋
I. 시궁창과 뜻밖의 선물 · 105
Ⅱ. 설명 · 113
Ⅲ. 미행당하는 사나이 · 116
Ⅳ. 그도 역시 십자가를 메다 · 121
Ⅴ. 모래도 여자처럼 배신을 한다 · 126
Ⅵ. 함몰 구덩이 · 131
Ⅶ. 상륙하려는 순간의 좌초 · 133
Ⅷ. 찢겨진 옷자락 · 136
Ⅸ. 반죽음의 마리우스 · 143
Ⅹ. 죽어서 돌아온 탕아의 귀가 · 150
XI. 절대자의 동요 · 153
XII. 조부 · Is5

제4장 자베르의 탈선

제5장 조부와 손자
I. 생철이 덮힌 나무가 다시 보이는 곳 · 178
Ⅱ. 내란에서 벗어난 마리우스는 집안 싸움을 준비하다 · 183
Ⅲ. 마리우스의 공격 · 191
Ⅳ. 포슐르방 씨가 팔에 무엇인가 끼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과히 나쁘지 않게 생각하다 · 195
Ⅴ. 돈은 공증인보다 오히려 숲에 맡길 것 · 202
Ⅵ. 코제트를 행복하게 하는 두 노인 · 203
Ⅶ. 행복에 깃들인 꿈의 결과 · 213
Ⅷ. 행방불명이 된 두 사나이 216

제6장 뜬눈으로 새운 밤
I. 1833년 2월 16일 · 221
Ⅱ. 여전히 팔을 걸어맨 장 발장 · 234
Ⅲ. 부속물 · 247
Ⅳ. 불멸의 고민 · 251

제7장 고백의 마지막 한 모금
I. 지옥의 제 7계부와 천국의 제8권 · 257
Ⅱ. 드러난 비밀 속의 그림자 · 282

제8장 황혼의 조락
I. 아랫방 · 294
Ⅱ. 또다시 몇 걸음의 후퇴 · 302
Ⅲ. 플뤼메 거리의 정원을 회상하다 · 305
Ⅳ. 인력과 소멸 · 312

제9장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
I. 불행한 자는 가없어하고 행복한 자는 용서하라 · 315
Ⅱ. 등불의 마지막 깜박임 · 318
Ⅲ. 포슐르방의 달구지를 들어올린 팔이 이제는 하나의 페도 무겁다 · 320
Ⅳ. 사물을 희게 하는 잉크병 · 326
Ⅴ. 뒤에 낮이 오는 밤 · 351
Ⅵ. 풀은 감추고 비는 지워주고 · 367

• 작품론 : 빅토르 위고와 《레 미제라블) · 368

저자소개

빅토르 위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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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불문학자·번역문학가. 서울대학교 불문과 졸업. 파리대학교에서 불문학 연구.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번역가협회 회장, 아시아인 최초로 국제번역가연맹 FIT상 수상. 역서로는 《구토》 《페스트·이방인》 《레 미제라블》 《비곗덩어리》 《모파상 단편집》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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