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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어드밴티지

브레인 어드밴티지

(창조적인 리더를 탄생시키는 뇌의 비밀)

매들린 L. 반 헤케, 리사 캘러핸, 브래드 콜라르, 켄 팔러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황상민 (감수)
다산초당(다산북스)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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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어드밴티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레인 어드밴티지 (창조적인 리더를 탄생시키는 뇌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63702728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0-06-25

책 소개

당대 최고의 임상심리학자, 지식 경영 전문가, 리더십 전문가, 신경과학자들이 모여 최신 뇌 연구 결과들을 요약, 정리해서 보여주고, 과학적인 연구 영역에서 경영에 대한 적용 영역으로 부드럽게 움직여 보여주는 책. 기업 혁신에서부터 구성원 간의 관계 개선, 문화, 의사 결정 방식, 그리고 리더와 직원들의 능력 향상에 이르기까지 경영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목차

감수자의 글 - 최신 뇌 과학 연구를 기업 경영에 적용시킨 대담한 책!
프롤로그 - 브레인 어드밴티지를 잡아라

1부. 브레인 어드밴티지, 리더에게 기업 혁신을 역설하다

1장. 어떻게 직원들의 창의성을 꽃피울 것인가?
-재즈 피아니스트의 즉흥 연주에서 영감을 받다
2장. 전문가가 될수록 생각을 덜하게 된다
-강도에게 권총을 돌려준 경찰관의 경우
3장. 통찰력이란 서로 다른 것들을 연결하는 것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사건에 숨겨진 비밀
4장. 사람들의 뇌 구조를 바꿀 수 있을까?
-계속 쓰러지는 여인 셰릴이 두 발로 서기까지

2부 구성원 간의 관계를 개선하는 브레인 어드밴티지

5장. 어떻게 구성원들 간의 신뢰를 만들 것인가?
-사람들이 사기꾼 매도프와 글래스를 믿은 이유
6장.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직원들의 마음 치유하기
-사이버볼 게임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분노
7장. 리더는 어떻게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을까?
-편도체에 관한 실험 연구가 말하는 진실
8장. 다른 이의 마음속 걸어 보기
-우리 뇌 속에 숨겨진 감정의 거울
9장. 부드럽게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방법
-야구 선수는 휘두르는 배트를 멈출 수 있다

3부 브레인 어드밴티지로 인해 변화하는 기업 문화들

10장. 공정성은 돈보다 더 중요하다
-‘게으름뱅이’를 응징하고 싶어 하는 직원들
11장. 솔직하면 손해 보는 직장 분위기 바꾸기
-목숨을 앗아간 병원업계의 침묵 관행
12장. 글로벌 시대 다문화 환경에 적응하려면?
-서양인과 동양인의 사고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까?
13장. 유머의 힘은 뇌 과학도 인정하는 것
-같은 방에만 있어도 기분이 똑같아진다고?

4부. 브레인 어드밴티지를 이용한 획기적인 의사 결정 방식들

14장. 단호한 리더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기억과 확신을 재구성하는 뇌의 아이러니
15장. 뛰어난 리더는 어떻게 편견에서 벗어나는가?
-후광효과와 그림자 효과 사이에서 유연하게 걸어가기
16장. 실질적인 목표에 직원들을 집중시키는 방법
-플로리다 항공기 추락 사건의 교훈
17장. 어긋난 인과관계의 고리에 걸려드는 리더들
-단어에서 맛을 느끼는 공감각 경험자들의 사례
18장. 블링크와 씽크 중 무엇을 선택할까?
-대원들을 구한 소방대장과 명의들의 진단법

5부. 브레인 어드밴티지, 리더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다

19장. 멀티태스킹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농구 경기장에 나타난 고릴라를 못 보는 사람들
20장. 걱정과 불만을 동기부여 요소로 이용하는 방법
-걱정의 연쇄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강박장애 환자들
21장. 공포를 이겨내는 침착함의 리더십
-단돈 5달러 때문에 총격을 가한 버나드 고에츠
22장. 기억의 왜곡으로부터 벗어나는 기술들
-기억, 스토리, 상상력의 매트릭스 체계를 활용하라
23장.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뇌 네트워크의 힘 키우기
-울타리를 넘지 못하는 개에 대한 실험 연구
24장. 생산성 등식에 운동과 수면 시간을 포함시킨다면?
-심박계를 달고 다닌 네이퍼빌 학생들의 기적

결론 - 뇌 과학은 미래 세계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에필로그 - 지식의 한계에 대한 브레인 어드밴티지의 도전

저자소개

매들린 L. 반 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리노이 주 시카고 소재 드폴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일리노이 주 노스센트럴 대학교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대학 학부 과정에서 성인 발달 과정, 상담 심리학, 비정상 심리학을 15년 동안 가르쳤으며, 대학원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 과정을 12년 동안 강의했다.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임상심리학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픈 암스 세미나 강사이자 워크숍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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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캘러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 컨설팅과 기술 서비스 및 아웃소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회사 액센처에서 일하고 있다. 아웃소싱 실행을 위한 학습 및 지식 경영 면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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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콜라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 및 리더십 컨설팅 회사인 콜라르 어소시에이츠의 회장이다. 시카고메디컬센터대학의 최고 학습 책임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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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팔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스웨스턴 대학 인지신경과학 교수로 인지신경과학·알츠하이머질병센터 특별 연구원이다.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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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중의 직관』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넥스트 컨버전스』 『증오의 세기』 『음식은 자유다』 『위대한 연설 100』 『슈퍼클래스』 『유혹과 조종의 기술』 『뉴미디어의 제왕들』 『위닝포인트』 『매력자본』 『X 이벤트』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펭귄과 리바이어던』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상상하면 이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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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황상민 박사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세종대 교육학과 연세대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그와 관련된 한국인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그의 연구 결과는 2000년 출간된 『인터넷세계의 인간심리와 행동: 사이버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를 시작으로, 『한국인의 심리코드』, 『독립연습』, 『짝, 사랑』, 『나란 인간』, 『대통령과 루이비통』,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등 수십 권의 저서와 백 편 이상의 논문과 학회 발표로 세상에 알려졌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던 2015년, 황상민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중들에게 우매한 지도자인 ‘혼군’이며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임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신동아』지와 한국심리학회에 발표하게 된다. 당시, 연세대 총장 정갑영 씨는 이런 황 박사의 연구활동에 대해, 자신의 임기 마지막 날에 ‘겸직 금지 위반’이라는 구실로 테뉴어(종신) 교수인 그를 해임시키고 만다. 이후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에서 ‘탄핵’되고, 2017년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직에서 파면된다. 그녀의 ‘혼군’과 ‘꼭두각시’ 이미지는 그녀의 실체로 확인되었다. 이후, 황 교수는 개인의 마음의 아픔을 읽어주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 자신의 연구주제를 ‘마음의 아픔’으로 바꾸게 된다. 황 박사가 상담실에서 접하게 된 많은 사람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마음의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내담자를 통해 그는 현대의학에서 ‘마음의 아픔’을 마치 제거해야 하는 질병처럼 취급하고, 이것을 몸에 작용하는 약물로 대응하는 현상에 관심을 두게 된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지는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정신병’이라 규정하고, 또 약물로 신체를 억압, 통제, 관리하는 일이 아주 ‘신기하고 놀라운 상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마음의 아픔을 겪는 심리상담 내담자들을 접하게 되면서, 그에게 정신과 의사들은 마치 동화 속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가장 아름다운 옷’을 파는 옷 장수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몸을 진정시키고 마비시키는 약을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 약으로 포장하여 그들을 약물 중독 상태로 살게 하는 사례들이었기 때문이다. 대중의 기대와 달리,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마음의 아픔을 살펴보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다. 단지, 일방적으로 ‘정신과 약’으로 마음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의 행동을 진정시키고 몸을 마비시키는 방식으로 그들의 삶을 천천히 고사시켜 나가게 하고 있었다. 현대 정신의학이 도입한 약물 치료법은 환자의 마음이 아닌 단지 몸에 작용할 뿐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상담실의 내담자를 통해 황 박사는 더 잘 파악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마음의 아픔’에 적절한 해법을 찾으려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등교를 하게 만들기 위해’ ‘정신과 약’을 투여하게 하는 교육 정책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학교생활과 적응의 어려움에 교육의 방법이 아닌, 정신의학의 치료법을 당연하게 도입한 비현실적 교육 정책의 결과가 청소년 자살률의 증가로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국민 정신건강과 마음 치유’에 관한 정부 대책들이 역설적으로 더 높은 자살률과 학교 적응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사실을 목격하면서 그는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자기 마음 찾기 라이브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4년에 출간된 『92년생 김지영, 정신과 약으로 날려버린 마음, WPI 심리상담으로 되찾다』라는 책은 자기 마음을 읽고, ‘정신과 약’의 족쇄에서 벗어나게 된 한 아이 엄마의 심리치료 다큐 소설이자, 현대 정신의학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아픔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소심한 고발서이기도 하다. 한국인의 마음을 탐구하는 심리학자의 소명으로 그는 오늘도 ‘마음 읽기’를 통해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어려움과 아픔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정신과 약’으로 자신뿐 아니라 자신의 자식 세대까지도 약물 중독 상황을 너무나 당연하게 만들어가는 어이없는 현실에 대한 각자 나름의 해법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이런 마음으로 그는 오늘도 누구나 자기 마음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 자신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심리상담과 마음 읽기에 대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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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개인은 자신의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이 일을 하는 데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또는 “다른 사람에게 이 일을 시키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다. 어떤 기업 리더는 하루 종일 인스턴트 메시지로 이런 질문들을 자신에게 보내는 방법을 시도했다. 이렇게 메시지가 등장했어도 대개는 당장 하고 있는 행동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녀의 행동이 곧바로 변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그러한 메시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갔고, 그 질문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어울릴 때면 불쑥 메시지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리더는 비슷한 질문들을 일상의 과정 속에 통합시킬 수 있다. 다수의 조직이 비슷한 목적에 부합되는 품질 검사나 지속적인 개선 검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검사 자체가 아무런 생각 없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리더는 품질 검사나 다른 검사를 관리상의 업무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잠시 동안 자동 조정 방식을 끄는 기회로 간주해야 한다.
-제2장 <전문가가 될수록 생각을 덜하게 된다!> 중에서


가끔 병원 환자들은 자신이 느낀 고통의 정도를 1부터 5까지의 숫자로 표시해 보라고 요청받는다. 이와 비슷하게 “주위 사람들이 어느 정도까지 자신의 의견을 들어 주나요?” 같은 질문은 부하 직원이 경험하고 있는 사회적 고통을 잴 수 있다. 그리고 리더는 숫자 대신 그로 인한 영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만약 직원 중 80%가 남들이 자기 의견을 들어 준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꽤 좋은 결과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뒤집어 보면, 5명 중 1명은 자신의 의견이 무시된다고 느끼는 것이며, 그 사람은 고통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5명 중 1명은 따귀를 때려도 괜찮은가? 리더가 직원을 신체적으로 때리지는 않겠지만, 이런 점수를 보면 정말로 고통스러워하는 직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제6장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직원들의 마음 치유하기> 중에서


애너 멀라인Anna Mulrine는 “집단 사고에 맞서기 위해 의심 군단을 훈련시키는 육군To Battle Groupthink, the Army Trains a Skeptics Corps”이라는 논문에서 ‘레드 팀Red Team’이라 불리는 군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레드 팀의 일원들은 의심을 품고 현 상황에 이의를 제기하는 훈련을 받는다. 그들은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은 뒤 현장에 배치된다. 그들의 임무는 간단하다. 누가 결정을 내리든 관계없이 결정에 의문을 품는 것이다. 프로그램 감독자인 그레그 곤테노트Greg Gontenot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잠깐 기다려, 그렇게 덤비지 마’라고 말하는 내부자를 두는 것이다.”
더 나아가 리더가 적어도 타당한 반론 한 가지를 찾아낼 때까지 어떤 결정 사항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채택한다면 어떨까? 이런 방침이 ‘분석 마비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석에 몰두하는 시간을 제한하고 사람들에게 대안이 되는 자료를 살펴보라고 요구함으로써, 리더는 분석 마비증의 발생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
-제14장 <단호한 리더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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