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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양금용 (지은이)
  |  
FKI미디어
2013-11-12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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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책 정보

· 제목 :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63740652
· 쪽수 : 272쪽

책 소개

서른여덟 회사원의 미 대륙 자전거 횡단기를 담은 책. 마흔 직전의 평범한 회사원이 자전거 한 대로 홀로 LA에서 뉴욕까지 50여 일간 5,130킬로미터를 달리며 길 위에서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다시금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제1부 13년차 직딩의 아메리카 횡단 프로젝트

출발 나흘 전
자전거와 나의 오랜 인연
라이더의 로망, 미 대륙 횡단을 결심하다
큰 그림부터 차근차근, 본격적인 횡단 준비
모두의 바람을 등에 업고 미국으로 출발!

제2부 좌충우돌 바이크 다이어리 LA에서 뉴욕까지

도착부터 삐그덕, 불안한 시작
사막을 횡단하라
나의 애마, 달용이라 이름 붙이다
프리웨이보다 루트 66가 좋은 이유
믿는 지도에 발등 찍히다
그랜드캐니언에서의 하루
길 위에서 만나는 즐거운 돌발 상황
무자비한 먼지 강풍과의 치열한 격전
엎치락뒤치락 길을 찾아라
화석림에서 만난 광활한 대자연의 신비
말벅지의 금용 씨, 뉴멕시코 주 입성
대륙 분기점에 서다
친절한 아주머니와의 조우
뉴멕시코 주에서 보내는 안부 인사
신비로운 인디언 로드를 달리다
세 번의 사점 끝에 찾아온 고진감래의 깨달음
진격의 142킬로미터 라이딩
소나기와 역풍을 뚫어라
뉴멕시코 주와의 힘겨운 이별
Take me home, Country road
우연하고도 유쾌한 만남
작렬하는 태양 아래 질주
오두막에서의 하룻밤
아픈 달용이와 매튜
길에서 만난 힐링 푸드
강한 폭풍우의 불길한 예감
토네이도를 피하라
길 위의 친절은 여행자의 목숨을 구한다
몰아치는 폭풍우
궁하면 통한다
아픈 달용이를 내 손으로 고치다
눈물의 산길 라이딩
세인트 클레어, 여행자들의 휴식처
친절한 김치제육볶음
세인트 루이스에서의 휴식
달용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
달려라, 달용아
계속되는 폭풍우
스테이트 칼리지에서의 휴식
오르막과 내리막
뒷바퀴 타이어의 홈이 사라지다
구사일생, 스마트폰 탈환기
머지않은 여행의 끝을 예감하며
뉴욕, 드디어 도착하다

에필로그 : 여정의 끝에서… 나는 왜 달리는가
일상으로의 복귀

저자소개

양금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겨울 부산과 통영을 오가던 여객선 ‘금성호’에서 태어나, 배 이름 앞 글자를 딴 ‘금’자와 용의 해에 태어나 ‘용’자를 붙여 ‘금용’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통영 앞바다를 보며 자랐다. 어릴 적 식당을 운영하시던 어머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시장을 오가며 수없이 해안도로를 달렸다. 자전거를 타며 더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풍경과 하나 되는 순간을 만끽했고, 느리지만 온전히 제 힘으로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9년 동안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자전거와 계속 함께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13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서른여덟의 나이에 자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도전을 결심했다. 바쁜 직장 생활과 시간, 비용 등 이런저런 사정들로 미뤄두었던 자전거 미국 대륙 횡단을 실행한 것이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는 저마다 꿈을 가지고는 있지만 용기 내어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해도 늦지 않다는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중앙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경영학 박사과정 중이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 C&C(컬처&콘텐츠)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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