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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디자인이다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64061558
· 쪽수 : 330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64061558
· 쪽수 : 330쪽
책 소개
애플, 삼성, 나이키, 스타벅스, 피앤지, 버진, 아이디오 등 디자인의 힘과 기술을 찾아낸 위대한 기업의 위대한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다.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하고 싶은가? 디자인을 이해하고 기업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 내면 가능하다. 이 책은 당신의 열정이 더 나은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중심이다 | 아이디오(IDEO)
다르게 생각하라 | 애플(APPLE)
디자인이 결정한다 | 삼성전자(SAMSUNG)
운동화에 날개를 달다 | 나이키(NIKE)
문제 해결이 디자인이다 | 피앤지(P&G)
문화를 디자인하다 | 스타벅스(STARBUCKS)
디자인으로 날다 | 버진(VIRGIN)
세상을 살리는 디자인
나가며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21세기형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문제 해결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디자인이란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 꾸미기, 폼 나게 만들기,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알맹이 만들기라는 것을 명심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을 선순환으로 이끄는 핵심 가치가 디자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실행한다.
-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많은 회사에서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한다. 디자인에 중요한 정보나 소스가 될 시장 조사나 소비자 관찰 등은 조사기관이나 마케터에게 맡긴다. 그러다 보니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다른 소리를 낸다. 결국 디자이너가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기획 따로, 조사 따로, 디자인 따로 노는 일이 수시로 발생한다.
- <아이디오> 중에서
수많은 고객의 소리를 모두 소화해 내는 디자인이란 말이 좋지 죽도 밥도 안 된다. 디자인이 강력하면서도 올바른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아이리버의 추락은 ‘아이리버다움’의 실종이었다.
- <애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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