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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현대과학
· ISBN : 9788964065037
· 쪽수 : 269쪽
· 출판일 : 2010-02-15
책 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문
제1부 과학과 인간
현대인의 지혜
과학과 인간
문명사회와 인간의 역할?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조언
밖에서 본 일본
이따금 느끼는 바 있어
과학과 도덕
과학자의 책임 퍼그워시회의의 감상
전쟁은 종식되어야 한다 국제과학자회의 성명
어느 날의 감상 유럽 여행 중에
어제와 오늘
제2부 기초과학의 진흥
시간의 문제
소립자의 수수께끼
시애틀의 꿈 국제이론물리학회에 출석하여
소립자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
소립자와 통일장
기초과학의 진흥에 관해 유럽에서 돌아와서
기초과학의 현재와 미래
구미의 고에너지 연구
모스크바와 키예프 고에너지물리학 국제회의에 출석하여
일본의 원자력 바쁘면 돌아가라
경계 영역의 개척 핵융합 반응 연구와 관련하여
과학과 인간의 멀어짐과 가까워짐
과학의 분화와 종합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私たちが自然科學を硏究する場合, 專ら外なる世界を探究しているつもりでいますが, 結局は 人間自身, 人間の內なる世界について新しく考え直さ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てきたのであります. 自然科學の硏究以外の文化活動では, 外の世界だけを相手にして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宗敎にしても藝術にしても, また 哲學, 心理學などの學問にしましても, 人間の內なる世界を 放ってお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しかし, 自然科學とそれに關係した 技術の進步によりまして, 私たち人間自身を考え直し, 見直す必要性が新たに生じた. そういう點を 私は强調したいのです.
우리는 자연과학을 연구할 때 오로지 외부 세계만을 탐구하려고 하지만, 결국 인간 자신, 즉 인간의 내부 세계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자연과학 연구 이외의 문화 활동에서는 외부 세계만을 상대하고 있었던 건 아니다. 종교와 예술, 철학, 심리학 등의 학문도 인간의 내부 세계를 내버려 둔 건 아니다. 그러나 자연과학과 그에 따른 기술의 진보로, 우리 인간을 다시 생각하고 재평가해야 할 필요성이 새롭게 생겨난 것이다. 나는 그 점을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