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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가르실라소 시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4065952
· 쪽수 : 257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4065952
· 쪽수 : 257쪽
책 소개
'지만지고전선집' 611권. 가르실라소는 칸시오네로가 교양시의 주류로 자리잡았던 스페인 시에 이탈리아 르네상스풍의 기법과 운율을 도입하여 스페인 시의 르네상스를 가져왔다.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그의 소네트와 칸시온, 목가시 등을 통해 사랑과 자연, 신화를 새로운 형식으로 세련되게 묘사한 스페인 르네상스 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소네트 1
소네트 2
소네트 3
소네트 4
소네트 5
소네트 6
소네트 7
소네트 8
소네트 9
소네트 10
소네트 11
소네트 12
소네트 13
소네트 14
소네트 15
소네트 16
소네트 17
소네트 18
소네트 19
소네트 20
소네트 21
소네트 22
소네트 23
소네트 24
소네트 25
소네트 26
소네트 27
소네트 28
소네트 29
소네트 30
소네트 31
소네트 32
소네트 33
소네트 34
소네트 35
소네트 36
소네트 37
소네트 38
소네트 39
소네트 40
칸시온 1
칸시온 2
칸시온 3
칸시온 4
칸시온 5
목가시 1
목가시 2
목가시 3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coged de vuestra alegre primavera
el dulce fruto antes que'l tiempo airado
cubra de nieve la hermosa cumbre.
Marchitar? la rosa el viento helado,
todo lo mudar? la edad ligera
por no hacer mudanza en su costumbre.
분노한 세월이
그 아름다운 봉우리를 눈으로 덮기 전에
당신의 즐거운 청춘에서 달콤한 열매를 거두시오.
장미는 차가운 바람에 시들게 되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에 모든 것이 변한다오.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은 그 세월의 습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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