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치론

현재 카네기국제문제윤리위원회의 이사회에서 봉직하고 있다. 국제정치학회(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회장을 역임한 케글리는 사우드캐롤라이나대학교의 국제관계 피어스 명예석좌교수직을 가지고 있다. 아메리칸대학교에서 학사학위, 시라큐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교수연구원을 지낸 케글리는, 과거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교수로 봉직한 적이 있으며 텍사스대학교, 럿거스대학교, 중국인민대학교,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개발고등연구대학원에서 방문교수로 일한 적이 있다. 그는 또한 국제정치학회 외교정책분석분과의 저명학자상(Distinguished Scholar Award) 수상자이기도 하다. 케글리 인터네셔널(출판, 연구, 자문 재단)의 창설 동업자인 케글리는 50권 이상의 연구서(그리고 100편 이상의 학술지 논문)를 저술하였다. 또한 유진 위트코프와 7판까지 낸 American Foreign Policy: Pattern and Process 뿐 만 아니라 센게이지출판사를 위해 그레고리 레이몬드(Gregory A. Raymond)와 5판까지 낸 The Global Future가 있다.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미주리대학교 컬럼비아캠퍼스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실패 원인과 협력의 가능성”(2021), “동아시아 보건안보의 쟁점과 협력”(2018), 『멀티플 팬데믹』(2020, 공저) 등이 있다.

영국 런던정경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Goldsmiths)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이다.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인 글로벌 도시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주요 관심 분야는 유럽연합(EU) 정책, 환경과 산업정책, 해외직접투자와 규제정책 등이며, 저서 및 논문으로는 『EU27 유럽통합의 이해』(2008, 공저), 『세계정치론』(2014, 공저), “동아시아 지역질서에서 CPTPP의 동향과 대응” 등이 있다(kshwang@dau.ac.kr).

영국 웨일즈대학교(아버리스트위드)(현 아버리스트위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국제정치학과 정치사상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국제 인권, 국제 기구, 주권 및 인권 사상에 관련된 문제들이다. 주요 공역서로 『제국에서 공동체로: 국제관계의 새로운 접근』(아미타이 에치오니, 2007), 『세계정치론: 경향과 변환』(찰스 W. 케글리, Jr., 2010) 등이, 논문으로 「라우터파흐트(H. Lauterpacht)의 피치자 중심 주권론과 유럽인권협약의 초국가적 제도화」(2002), 「주권과 인권: 정치철학사상 그 상호관계에 대한 두 가지 전통」(2005), 「근대중국에 있어서 서구의 인권과 주권론 수용―량치차오의 정치사상을 중심으로」(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