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영산강 가자

시인의 말

제1부
아이야 영산강(榮山江) 가자/ 일몰(日沒)/ 강물/ 영산강/ 영산강 소식/ 백제의 영혼-영산강1-/ 영산강 비가
영산강 마음/ 영산강의 유혹/ 영산강에 와서. 1/ 영산강에와서. 3/ 영산강에 와서. 4/ 침묵-영산강-. 4
어머니의 깁김-영산강-.7/ 깨어나라-영산강-.8

제2부
봄의 냇가의 서면/ 언제부터지/ 해당화(海棠花)의 환상(幻想)/ 회오리 후 (後)/ 아가의 기억(記億)
어둠 이후(以後)/ 가을의 노래/ 봄의 사과밭에서/ 오늘도 세수를 하면서/ 거울의 오늘 아침
도시에서의 사모곡(思母曲)/ 낮달/ 너의 자화상(自畵像)/ 이 저녁 식은 땀을 닦으며/ 겨울바다

제3부
환상변주곡(幻想變奏曲)/ 역사(歷史)/ 하관(下官)/ 행방불명(行方不明)/ 사냥재미/ 아내의 장미
나의 사랑은/ 애완견/ 파도/ 고향길/ 봄의 소리/ 이따금 글자가 없는 세상을. 1-사랑의 노래.6
오늘의 세상은-사랑의노래.10/ 아프리카의 초원을 보았나-사랑의노래.11/ 오늘의 수로부인(水路夫人)

제4부
주(主)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빌딩아래 백화점(百貨店)/ 흩어져 사납더니/ 유월(六月)과 십자가(十字架)
오늘밤 막달라 마리아는/ 활활 타올라라, 너의 가슴-영원한 3·1절을 맞으며/ 기도와 말씀/ 눈물
예수의 얼굴/ 가을의 노래/ 승리의 노래- 부활절 아침에/ 사랑과 축복의 길 -아름다운 교회에 오면
하늘의 생명-초락도기도원에서/ 세모(歲暮)의 기도. 1/ 세모의 기도. 6

시인의 산문·'어둠'과 '빛' 그리고 '어머니'와 '영산강'·최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