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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요한복음

존 웨슬리 (지은이), 양재훈 (옮긴이)
  |  
동연출판사
2023-10-10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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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책 정보

· 제목 : 요한복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64478929
· 쪽수 : 292쪽

책 소개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존 웨슬리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요한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목차

역자 서문과 해설
신약성서주석 서문

요한복음 개요
요한복음 1장
요한복음 2장
요한복음 3장
요한복음 4장
요한복음 5장
요한복음 6장
요한복음 7장
요한복음 8장
요한복음 9장
요한복음 10장
요한복음 11장
요한복음 12장
요한복음 13장
요한복음 14장
요한복음 15장
요한복음 16장
요한복음 17장
요한복음 18장
요한복음 19장
요한복음 20장
요한복음 21장

미주

저자소개

존 웨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회의 창시자. 1703년 6월 17일 영국 링컨셔의 엡워스에서 성공회 목사 사무엘 웨슬리와 수산나 앤슬리의 열다섯째 자녀로 태어났다. 1720년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 1727년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729년 동생 찰스(Charles)가 조직한 신성회(Holy Club) 지도자가 되어 규칙적인 영성생활을 실천하였다. 이 때문에 ‘Methodist’라는 이름을 얻었다. 존 웨슬리는 1735년 북미 선교여행 중 사나운 폭풍우 속에서도 동요치 않는 모라비안 신도들의 경건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모라비안 목사 피터 뵐러와의 교제로 신앙 도전을 받은 웨슬리는 1738년 올더스게이트 거리에서 열린 한 기도회에서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다. 1739년 4월 첫 야외 설교를 시작으로 일평생 25만 마일을 돌며 4만여 회가 넘는 설교를 하며 개인 성화와 사회 성화에 힘썼다. 1791년 3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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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공부했다(Th.M.).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 종교학과에서 초기 그리스도교를 연구했고(M.A.), 영국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성서학과에서 마가복음의 결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Ph.D.).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이며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신약학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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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생을 얻은 자는 빛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1:5). 그러나 예수님을 거부하는 자는어둠에 남아 있으려고 고집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어둠에 남아 있으려는 이유는 자기의 악한 모습이 발각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19-20절).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1:12-13) 빛으로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감출 것이 없고, 그의 행실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21절). 예수님은 진리이시고(14:6), 그 사람은 진리를 따르기에(21절) 그는 진리 안에 거할 수 있게 됩니다.
“3장” 중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54-55절). 이 성만찬적인 표현은 예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합일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찬식의 먹고 마시는 행동을 통해 그 하나 됨의 상징을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하나가 될 때 우리에게 영생이 있습니다(56-58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그분을 영접한다는 것은 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며, 그분 또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한 채 자기 길을 찾아 제각기 떠나갑니다(60-66절). 그러나 영생의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알고, 떠나지 않고 그 안에 머뭅니다(67-69절). 요한은 우리에게도 묻습니다. “당신도 떠나렵니까?”
“6장” 중에서


예루살렘에 가신 예수님은 계속해서 자기가 누구인지 보여주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놀라운 가르침을 듣고 따르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무식한 시골 출신 노동자가 어떻게 저런 것을 다 알고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본질에서 벗어난 궁금증만 품을 뿐입니다(15절).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분으로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표적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16-24절).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모든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32-36절). 그들은 눈이 있지만 보지 못하고, 귀가 있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7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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