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

존 에이거(지은이), 김명진, 김동광(옮긴이)
뿌리와이파리
4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7,800원 -10% 0원
2,100원
35,700원 >
37,800원 -10% 0원
2,100원
35,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3개 34,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9,400원 -10% 1470원 24,990원 >

책 이미지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64621899
· 쪽수 : 848쪽
· 출판일 : 2023-05-03

책 소개

점차 과학사 연구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20세기 과학사’의 기존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을 덧붙인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저자가 책 전체의 기본 틀로 제시하고 있는 ‘실행세계’라는 ...
흔히들 그렇게 생각한다. 마치 수도승처럼, 골방에 틀어박혀 묵묵히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법칙과 물질을 발견하고, 그것이 우리를 진보로 이끌어 현대 문명이라는 찬란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환경 오염과 전쟁 같은 것은 과학의 오용이며, 과학의 진보에 있어서 그것은 일종의 부작용 같은 것이라고.

그러나 이 책,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는 이러한 선입견에 강력한 반론을 제기한다. 최근 100년간 과학의 역할은 계속해서 바뀌어왔으며, 과학의 목적은 물론 목적에 이르는 경로 역시 격변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점차 과학사 연구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20세기 과학사’의 기존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을 덧붙인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저자가 책 전체의 기본 틀로 제시하고 있는 ‘실행세계’라는 개념이다.

저자는 과학사에서 오래전부터 쓰여온 ‘맥락(context)’이라는 개념이 너무나 진부해져 의미를 상실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대신해 ‘실행세계’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다. 최근 타계한 과학기술학자 브뤼노 라투르의 논의를 연상케 하는 이러한 성격 규정을 통해, 책은 양자물리학에서 생명공학 혁명에 이르는 지난 100여 년간의 과학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한다.

목차

제1장 들어가며 · 11

제I부 1900년 이후의 과학
제2장 새로운 물리학 · 29
제3장 새로운 생명과학 · 67
제4장 새로운 자기의 과학 · 93

제II부 갈등하는 세계 속의 과학
제5장 과학과 제1차 세계대전 · 127
제6장 위기: 양자 이론과 그 외 바이마르 과학 · 166
제7장 과학과 제국의 질서 · 199
제8장 팽창하는 우주: 민간의 부와 미국 과학 · 224
제9장 혁명과 유물론 · 257
제10장 나치 과학 · 291
제11장 규모 확장과 축소 · 315

제III부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제12장 과학과 제2차 세계대전 · 359
제13장 원자시대, 시험대에 오른 과학 · 410
제14장 냉전 우주 · 448
제15장 냉전 과학(1): 원자폭탄 계획이라는 실행세계의 과학 · 480
제16장 냉전 과학(2): 정보체계로부터의 과학 · 497

제IV부 우리 세계의 과학
제17장 전환, 장기 1960년대의 상전벽해 · 543
제18장 네트워크들 · 584
제19장 목표를 연결하다 · 627

제V부 결론
제20장 20세기 과학과 그 이후 · 671

옮기고 나서 · 714
후주 · 719
찾아보기 · 809

저자소개

존 에이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과학기술학(STS) 교수이고, 과학기술학과 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현대 과학기술사가 주 전공 분야이며, 특히 과학과 정부, 기술과 환경의 교차점, 인공지능을 포함한 컴퓨팅, 냉전 시기 과학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중이다. 지난 100여 년간 과학의 역사를 유장한 필치로 서술한 이 책,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를 비롯, Turing and the Universal Machine(2001)[한국어판, 『수학 천재 튜링과 컴퓨터 혁명』, 문화디자인, 2003], 영국 컴퓨터산업의 발전에서 정부의 역할을 다룬 The Government Machine: A Revolutionary History of the Computer(2003), 휴대전화의 역사를 대중적 시각에서 서술한 Constant Touch: A Global History of the Mobile Phone(2nd ed., 2013), 대처 집권기 영국의 과학정책을 분석한 Science Policy under Thatcher(2019) 등을 집필했다.
펼치기
김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기술사를 공부했고, 현재는 한국항공대와 서울대에서 강의하면서 번역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원래 전공인 과학기술사 외에 과학 논쟁, 약과 질병의 역사, 과학자의 사회운동, 현대 환경사 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냉전 시기와 68혁명 이후 과학기술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다. 『야누스의 과학』, 『20세기 기술의 문화사』, 『모두를 위한 테크노사이언스 강의』 등을 썼고, 『미국 기술의 사회사』, 『현대 미국의 기원』, 『냉전의 과학』(공역), 『숫자, 의학을 지배하다』(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김동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과학사회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고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를 지냈다.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과학이 문제일까?』, 『생명의 사회사』, 『생명은 어떻게 정보가 되었는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전자, 세포, 뇌』,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등이 있다.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공역)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