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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489294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4-06-25
책 소개
목차
제1장 인생의 방정식을 논하다
雲外夢中에 붙여 | 一香千里의 나그네 | 산행 방정식 | 생존의 방식 | 내 존재의 가벼움 | 한 잔의 세월을 마시며 | 우리는 치명적인 장애를 안고 산다 | 功名을 묻다 | 존재의 이유 | 삶이 내게서 떠날 때까지 | 창 밖의 시선 | 황혼 앞에서 | 빈 그릇 | 인생길 | 바람과 사람의 차이 | 바람 속에갇힌 육신을 거두며 | 끝없는 命題 | 마을로 가는 길 | 숲과 나무 그리고 인간 | 미안하다 말하지 마라 | 빈 그릇에 욕심을 채우려고 | 因緣의 辨
제2장 계절이 찾아와 내게 세월을 묻는다면
雪山 앞에서 | 눈(雪)과 눈물 | 기러기와 수행자 | 山寺 이야기 | 대청봉에 서서 | 봄비에 목마르고 | 진달래꽃 | 꽃잎 하나 | 봄의 자유 | 조급한 봄을 탓하며 | 봄의 언어 | 연꽃 | 억새 | 갈대 | 가을과 친구 | 가을과 낙엽 | 발자국마저 단풍들다 | 낙엽은 수다쟁이 2 | 산처럼 물처럼 | 물 위에 댓잎을 띄우고
제3장 산을 품었더니 삶이 작아지네
홀로 靑山이거든 | 綠水靑山 | 枯死木 | 山과 詩 | 北漢山은 詩다 | 용서엔 이유가 있다 | 老人峰에서 묻다 | 하늘 정원 - 산 | 산우(山友) | 바위와 물 | 月出山 | 월악산 | 산이 그립다 말하면 | 북한산 한마음 산행 | 산이 먼저 | 산을 움직인 사람들 | 산의 교훈 | 팔봉산 빗방울 | 제멋대로 자란 소나무 | 산이 내게 삶을 묻는
다면
제4장 생활 속의 물음표
떠도는 영혼(박노해 시인에 붙여) | 기다림 | 거미줄 | 낙숫물 소리 | 담쟁이 뿌리| 獨島 | 출국의 문 | 백수 | 갈색 여치 | 믿는 자 얻으리라 | 라면頌 |떡국 | 眼球乾燥症 | 계절을 순환시키는 힘 | 당신을 훔친 죄(부제: 사랑 고백) | 모래알 | 인연의 방정식 | 김정일의 죽음 | 돌 틈에 핀 잡초의 영원함을 위해 | 너희들 소원이
나비였던가?
제5장 할아버지와 손녀 주고받는 대화로 세월을 이기며- 연작시
손녀의 감기 | 손녀의 첫나들이 | 손녀와 기차놀이 | 예쁜 여자는 모두가 엄마 | 나이도 잊고 | 할아브아 메~롱 | 숨바꼭질 | 할아버지 바~보 | 손녀와 TV | 손녀의 분탕질 | 손녀와 리모콘 | 애플과 그레이프 | 예쁘게 말해 | 할아버지는 뚱뚱배 | 수줍은 손녀를 위해 | 손이 따뜻한 그녀 | 미래의 돌아오지 않는 시절을 위해 | 둘이
서 영화 『얼음 왕국』을 보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