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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유성(有聲)의 시대, 무성(無聲)으로 전하는 따뜻한 울림)

정운복 (지은이)
생각나눔(기획실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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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유성(有聲)의 시대, 무성(無聲)으로 전하는 따뜻한 울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489601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6-05-30

책 소개

근 10년간 저자가 지인들에게 아침편지 형식으로 보낸 글들을 모아서 엮은 것으로, 주변과 자연 속에서 얻은 소소한 깨우침의 결과물이 잘 정리된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가 편지 형식으로 쓰여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장마다 내용이 연결된 것이 아니므로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좋다.

목차

제1장 객관화된 시각의 멋스러움
객관화된 시각의 멋스러움·8 / 상해의 야경·10 / 홍구 공원·10 / 만만디와 이마이더·14 / 20대 80의 법칙·16 / 한탄강 고기잡이·18 / 익숙함 속에 감춰진 미덕·19 /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21 / 생명을 심고 가꾸는 작업·22 / 한비자·24 / 조장(助長)·26 / 들국화는 들에 있어야·29 / 세난(說難)·30 / 덕행일치(德行一致)·32 / 자비의 역설·33 / 대학교수의 출입을 금합니다·36 / 가을단풍·38 / 피톤치드·40 / 순서의 소중함·41 / 이 세상 소풍이 끝나는 날·44 / 위대한 희생·45 / 여윈 자유와 살진 종살이·47 / 철학자의 길·49 / 성문실화앙급지어·51 / 옳은 말하기·54 / 곡척과 방척·56

제2장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60 / 덕여산 인여해·62 / 철 지난 서부영화를 보고·63 / 앵무지인언·65 / 춘화추실·67 / 우리가 만든 세상·69 / 나무를 심으면서·70 / 잎샘추위·72 / 농사짓기·74 / 민통선·76 / 외로움·79 / 패왕별희·81 / 맷돌 호박 심던 날·83 / 이포나루·85 / 베르그만의 법칙·87 / 들깨 심던 날·90 / 낙지자 불여애지자·92 / 삶의 잣대·94 / 구설천하·96 / 삶을 돌아보면서·99 /초등학교 동창모임·101 / 시간의 노예·103 / 섬·107 / 청와대에 다녀와서·109 / 고들빼기·111 / 우리말 전령사·113 / 호박꽃·115 / 자연에서 배우기·116 / 남이섬 답사기·119 / 월드컵·122 / 물가에 심어진 나무·124 / 멧돼지 내려온 날·125 / 운동장에 자란 풀·128

제3장 식물의 생존전략
식물의 생존전략·132 / 한석봉과 김삿갓·134 / 진심으로 원하고 결과를 의심하지 않기·137 / 여유로움의 미학·138 / 짝퉁론·141 / 활주로 이론·142 / 정말 궁예는 포악한 군주였을까·144 / 노블레스 오블리주·147 / 소통의 리더십·148 / 학습 능력의 우수성·149 / 왜 인간은 갑각류처럼 진화하지 않았을까·151 / 경쟁력·153 / 웅덩이에 빠진 고기·156 / 회사후소·159 / Epitahp-묘비명·161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164 / 실패 이론·166 / 명성산을 오르며·168 / 못을 쓰지 않고 지은 집·170 / 엉뚱한 생각·171 / 공유지의 비극·174 / 근본에 힘써야 하는 이유·176 / 이름에 책임지기·178 / 황소개구리와 외래 동식물·182 / 권위주의적 영웅주의와 결별하기·185

제4장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킵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킵니다·190 / 영화 이야기·192 / 길을 뚫는 자는 번영하고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194 /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장관 이야기·198 / 표현의 자유 뒤에 남겨진 결과에 대한 책임·201 / 푸들을 기르며·202 / 노변정담·204 / 터키에는 터키탕이 없습니다·206 / 야관문을 아시나요?·208 / 근검절약 상속하기·210 / 만남과 소통에 대하여·213 / 삼밭에 자란 쑥·215 / 한해를 보내며·217 / 입장을 달리하면 세상이 보입니다·219 / 상해 방문기·221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224 / 일만 미터 상공에서 산야를 바라보며·228 / 중국 오성급 호텔 식당에서 있었던 일·230

제5장 마부의 아내
마부의 아내·234 / 상아로 만든 젓가락·236 / 고여 있는 물과 흐르는 물·238 / 묵언 수도승을 닮은 자연·240 / 홀로 서 있는 나무·241 / 참으로 이상한 세상·242 / 상자 밖의 사람들·244 / 소리 없이 웃는 꽃·246 / ‘려차’라는 단어를 아시나요?·249 / 마음이 중요한 이유·250 / 도도새 이야기·253 / 신년 운수·254 / 망태에 담긴 봄·256 / 산골짜기에 찾아온 봄·258 / 말의 공신력·260 / 항해와 표류·262 / 너구리잡이·263 / 남의 불행에 대하여·266 / 인생엔 왕도가 없습니다·268 / 껍데기가 중시되는 사회·269

맺음말 272

저자소개

정운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춘천 출생. 춘천고와 강원대를 졸업, 현재 강원 동산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춘천의 문학동아리인 풀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춘천 청춘산악회 회장. 저서로는 『흙의 문화를 꿈꾸며』,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가는 것』, 『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 『벽과 담쟁이』, 『느림의 행복』, 『물처럼 바람처럼』, 『못생긴 소나무』, 『비움과 채움』, 『행복한 그루터기』 등 9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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