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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6489602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6-06-03
책 소개
목차
Ⅰ일본, 오사카 성 천수각에서
정보부터 먼저 손아귀에 넣어라
일본의 심장을 향한 한반도 비수를 없애야 한다
한반도를 일본의 방패 손잡이로
원산명태와 조선 놈들은 때릴수록 부드러워진다지
한반도 잡것들의 숨통을 움켜쥐는 방안이 있을 텐데?
일본 국가는 ‘태양처럼 솟아오른다(旭日)’는 환상
거짓말도 백 번에 사실, 만 번에 역사가 된다
일본은 일취월장하는데 한국은 만년초보
“한국 국가지도자의 눈엔 백성이 없다.”를 일본은 이미 알고 있다
일본, ‘욕먹고 미움받을 용기’로 다시 일어난다
Ⅱ 산해관에서
지구촌을 영원히 치세할 야욕을 가진 중국인
미국 믿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며, 일본이 일어나니, 조선이 조심하자
성을 쌓은 자는 망한다(築城則亡)
진시황을 자문했던 양봉 노인의 말은?
‘통일보다 먼저 평화(不同而和)’란 역사적 교훈
태산극정(泰山極頂)에서 제왕들이 봤던 통일 천하
재일청국 참찬관 황준헌이 ‘조선책략’을 메모해 준 속셈은?
삼십육계를 중국이 개발했으나 일본이 한국에 써먹는다
중원을 장악했던 동이족(東夷族) 선인들로부터 자문
한반도는 중국 대륙의 방향타(方向舵)
Ⅲ 북한, 백두산 천지연에서
백두산에 칼 갈며, 두만강에 물 마시던 선인들의 호기?
헤이룽 강 강가에 말달리던 선구자?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이렇게 작아지는지?
먹고사는 게 백성들에겐 하늘인데!
먼저 불신의 장벽부터 무너뜨려야 한다
“음식 끝에 마음 상한다.”는 선인들의 지혜를?
백두산 천지연 물 흐름의 방향을 생각하면?
백두산에 응집된 분노와 불신의 마그마?
국가 천년대계를 갖지 않는 나라는 백성만 괴롭힐 뿐이다
한반도 기선(flagship)의 방향타를 우리가 잡아야 한다
Ⅳ 미국, 자유의 여신상에서
모사(謀士)가 많은 나라는 흥하리라(잠언 15:22)
‘No Design and Action, No Result’의 나라 미국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모든 기회가 열린다
소통만이 국가 화합의 용광로를 가열한다
태평양 여성 국가지도자의 대담성(audacity)?
선제적 예방타격(preemptive prevent strike)의 기반
관용(toleration)에서 잔인(cruelty)으로
미국, 세계 최고 모사(謀士)들이 모인 나라
미국이 기획한 한국의 미래
한반도 워게임 하우스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부 록
에필로그 : 대박을 터줄 거냐? 쪽박을 찰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