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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축구 베스트 세트 - 전4권

프리미어리그 축구 베스트 세트 - 전4권

앤디 미튼, 클라이브 배티, 레오 모이니헌, 애덤 골드 (지은이), 문은실, 김태훈 (옮긴이)
  |  
보누스
2010-05-01
  |  
5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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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축구 베스트 세트 - 전4권

책 정보

· 제목 : 프리미어리그 축구 베스트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ISBN : 9788964940037
· 쪽수 : 293쪽

목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태동
레드, 화이트, 블랙
통산 득점왕
맷 버스비 감독의 명언
피고인 덩컨
유나이티드 네이션스
맨유와 자주 맞붙는 팀
거인, 피살!
숙적 리버풀
뜨겁게 달아오른 맨유
맨유 출신 감독들
박빙의 승부차기
가족만 알고 있는 사실
빌리 메러디스
닉네임 베스트 11
2차 대전 기간 중의 우승
쥐꼬리 수당
알렉스 퍼거슨 경
구글 검색 결과
스크린에 진출하다
맨유를 두 번 죽인 클럽
애증의 관계
인저리 타임의 기적
세리에 A 일레븐
올드 트래퍼드의 연혁
역사적인 퍼기 골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스트렛퍼드 전경
방송계에 뛰어든 전 멤버
파산 선고를 받은 미드필더
유럽 대회에서 맞붙은 영국 클럽
동명이인
FA컵을 쟁취한 주장
생뚱맞은 부상
요하네스 히아킨투스면 어때
찰리 로버츠
올드 트래퍼드 결승전
관중 동원 능력
클럽 월드 챔피언십
오랜 기다림
역대 개막전 결과
상식 한마디
스트렛퍼드 엔드의 배너
클라우드 나인
풋볼리그컵
니스텔로이의 챔피언스리그 기록
맨유 전용 주점
월트컵 우승
조지 베스트를 회고하며
혹시 그 사람인가?
우리 초면은 아니죠?
덩컨 에드워즈
크리스마스 원정
수익사업
신통치 않은 성적
숫자놀음
에릭 칸토나의 명대사
가장 긴 시즌
레드카드
전설적인 골
맨유 마스코트
우스터의 신동
가장 엽기적인 이적료
전선을 넘어
퍼거슨의 베스트 5
보비 찰턴
골키퍼도 골인
첫 퇴장
폭격당한 뉴턴 히스
멋진 골과 함께 굿바이
박지성 송
1에서 11까지
2% 부족해
전천후 선수들
맨체스터의 꽃
소수 엘리트
치명적인 패배
파트리스와 파트리샤
조번 키로브스키
억세게 재수 없는 사나이
물밑 협상
유나이티드 네이션스 2008
주빌리컵
천하무적
노장은 죽지 않는다
최다 출장 기록
2월 29일
올해의 선수
트레블
세르비아의 방패
데니스 로
뮌헨에 바치는 노래
영광의 찬미
홈 스위트 홈
1000번째 출전
올드 트래퍼드의 비둘기
긱스, 속도를 내다
메달리스트
빛이 있으라
스포츠 팬
패잔병
멀티 플레이어
또 다른 장미전쟁
붉은 별
다국적 선수
맨유와 관련된 맨체스터의 명소
생명의 은인
맨유 특별회원
남미 선수
목숨을 건 게임
밀란을 상대하기엔 너무 섹시해
베테랑 선수들
토박이 선수들
올드 트래퍼드에서 거둔 첫 열매
다큐멘터리 주인공들
맨유의 장수 감독
뉴턴 히스 프로필
팰린드롬식 날짜
와트니컵
스코틀랜드 매치
경기장에서 더그아웃까지
BMX 자전거 경주 유망주
뮌헨 시계
심판
회원제의 몰락
친구인가, 적인가!
전쟁 영웅
무슨 이름이 그래?
유나이티드 리뷰
기묘한 인연
네트 뒤에서
경매
크리켓
로테이션은 이제 그만
한 방 맞다!
짧지만 달콤했던 순간들
거만한 녀석들
과다 출전
FA컵 결승 득점자들
연속 출장 기록
지루한 싸움
M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말, 말, 말
축제의 한마당
솔직한 대화
가방끈이 긴 선수들
앵글로-이탈리안컵
퍼거슨과 친구들
후반을 도모하라
올드 트래퍼드 개장 경기
뮌헨 기념비의 이동
모자를 쓰다니
FA컵 이모저모
한 경기 두 유니폼
운에 맡기는 수밖에
철인 2종 경기
창립 멤버
뇌물 스캔들
조지 베스트
악몽 같은 시즌
웸블리 구장 관중
일석이조
골키퍼 셋을 격침시키다
슈퍼 스코틀랜드 맨
크리켓이 좋아
잉글랜드 주장
하이파이브
맥셰인 가문
올드 트래퍼드를 밟지 않은 클럽
우리 언제 만날까?
승점 제도의 명암
플레이오프 패배
올해의 유럽 선수
마이너 대회
컴백
맨유주식회사
또 다른 항공기 참사
리그컵에 도전하다
조지 베스트 어록
세븐업
원정경기 관중 동원 베스트 10
아스널과의 명승부
기억할 만한 데뷔 무대
원정 학살 사건
최단 시간 퇴장
토트맨
악한과의 대결
십자군 케이프
대륙에서 건너온 최고의 멤버들
FA컵에 얽힌 기묘한 사건들
꺽다리들
안개 속을 헤매다
전쟁의 개입
변절
12초 만의 선제골
응급 골키퍼
이사가 된 선수들
해트트릭의 영웅들
지도자급 선수
기적적인 생존
맨유의 국제무대
역사상 최고령 선수
100주년 기념
맨유 선수가 럭비를?
유로 챔피언
로버트슨 3총사
캡틴 마블
교체 영웅
축구는 권투가 아니라고!
칼을 갈다
프랭크의 더블
골키퍼 이적료 기록
친인척 관계
20여 개 클럽에서 활동하다
고향도 각양각색
오리지널
세계 무대에 선 올드 트래퍼드
법원 판결로 책정된 이적료
맨유쯤이야!
맨유와 생년이 같은 기업
맨유를 사랑했던 그들
기록적인 이적료
자선사업을 위하여
브라이언 롭슨
메사스토어 베스트셀러
메사스토어가 거부한 물품
1968년 유러피언컵 우승팀
네 수준을 알라
대중의 관심
풀백 기록
올드 트래퍼드를 찾은 대규모 원정단
크리켓 스코어
평균 관중 베스트 10
황홀했던 영광의 순간들
뉴턴 히스, 감 잡다!
가난한 자를 위하여
응원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라
최후의 경기
피라미드의 꼭대기
해임된 자를 위한 변명
경기 중단
법정 비화
여름날의 경기는 힘겨워
최소 관중 경기 워스트 10
최대 이적료 수입
짜릿한 승리
골은 넣었지만 기분은 별로
욕망의 모호한 대상
이탈리아전
마크 휴스
초라한 경력
슈퍼 맥
부풀어 오른 이적료
실패한 이적
팔방미인 하드먼
놀라운 페널티킥
하얗고 붉은 장미
느끼한 감자칩처럼
피오르의 전사
참사의 쓰라린 기억
가정사
꿈의 데뷔무대
짜고 치기
19세기 마지막 골과 20세기 첫 골
웨딩 벨
조지 리빙스턴
희생양
골키퍼도 아닌데 골대 앞에 서다
첫 고별경기
그도 맨유 맨이었다
무색해진 해트트릭
탈선 사고
최후의 뉴턴 히스족
유쾌한 출발
우승의 인연은 따로 있다
맨유에서의 30년
비숍 오클랜드와의 인연
선상에서의 계약
도박으로 감옥가다
맨유의 암울한 시절
요크셔의 분노
스로인으로 득점
정치인 호러스
북미로 진출하다
스쿼드 시스템
7연승 후 해임
페널티킥 선방만으로는 역부족
에이스 롤리
2군만으로도 충분해
첫 국제경기
시위하는 팬들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
샐퍼드
배상금보다 비싼 소송비
헤비급 선수
방송 데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농구팀
유럽에서 당한 굴욕
언론 토크
샬롬
어색한 고별경기
귀하신 수비수
최강 골키퍼 슈마이켈의 빈자리
유나이티드 레이디스
달콤한 복수
작지만 강했던 그들
영화에 출연한 맨유, 제2탄!
중립구장
뼈아픈 강등
하프타임 복권
베스트 리그 시즌
FA유스컵의 맞수
끔찍한 패배, 워스트 10
에릭 칸토나
퍼기의 오른팔
인조잔디 구장
맨유의 스폰서
스코틀랜드-잉글랜드 클럽 간 최고 이적료
최고의 골들
7500만 명의 팬
1878년의 역사
펜은 축구화보다 강하다
뉴턴 히스 미셀러니
원정도 불사하는 서포터들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고별경기
영웅들에게 경의를
여왕의 여름
자욱한 안개
단역
토니 블레어와 맨유
옳은 일
덩컨 에드워즈의 유산
긱스가 입는 재킷 있어요?
올드 트래퍼드 이벤트
최대값과 최소값
UFO가 나타났다!
원격 응원
첫 유럽 원정경기
매치데이 프로그램의 비화
교장 선생님
뇌리에서 사라진 팀
맨유를 떠나 국가대표가 되다
우승 축하연을 장식한 메뉴
고별경기는 어디서 하나요?
올드 트래퍼드에 맨유는 없었다
유령구장
멀티플레이어들
북아일랜드 출신
골 세례
노래가 좀 이상하다
올해의 선수들
차라리 맨유가 낫다
결승 애창곡
여섯의 기쁨
무득점 행진
6골씩이나!
로이 킨
친선은 친선일 뿐
나인 투 파이브
희귀한 매치데이 프로그램
가구로 만나는 맨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즌별 성적


첼시

첼시의 추억
우승컵을 향하여
스탬퍼드 더 라이언
모리뉴의 흥미진진한 싸움
챔피언의 천적
첼시의 유니폼 후원사
팬 파워
주제 모리뉴 어록
셔츠에 새겨진 번호
연승 가도
1955년 챔피언
모리뉴의 멋들어진 오버코트
켄 베이츠의 위트와 지혜
붉은 선물
영국인 팀과 외국인 팀
리그 2연패
첼시와 함께 노래를
동전 던지기 승부
첼시 스캔들
엉뚱한 유니폼
월드컵을 지배한 블루스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상
첼시의 첫번째 시합
탐나는군, 계약해!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팀 내 득점왕
드로그바의 결승전 득점 기록
유럽 대회 기록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2006
UEFA 클럽 랭킹 1위
유럽 챔피언
최악의 선수 영입
백악관의 첼시
첼시 클럽 숍 판매상품
다 함께 데뷔전을!
첼시의 감독들
잘할 때도 함께, 못할 때도 함께
더블 우승컵
블루 이스 더 컬러의 다른 버전
기념비적인 이적료
드로그바의 국제경기 기록
검은 부활절
블루스 최고의 순간
올해의 선수
심판에게 경배를
감독들의 유럽 대회 기록
아스널이 싫어, 토트넘하고 맨유도!
리그컵에서 거둔 성공
올라운드 플레이어
2005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1만 파운드짜리 골
1초당 264파운드
각종 대회 최다 득점자
첼시의 별명 베스트 일레븐
철각을 자랑한 외국인 선수들
골, 골, 골
첼시 잡는 귀신
이적 마감시한의 유래
매치데이 프로그램 변천사
첼시가 받아들인 나라들
브라운관 속의 블루스
첼시와 셀러리
빌어먹을 심판!
맨 인 블랙
안녕? 안녕!
낯익은 원수
이런, 너만은 피하고 싶었는데!
토트넘의 불운
새로운 2관왕
하늘의 가호를 받은 스쿼드
고별 경기
못 참겠다, 한판 붙자!
이해할 수 없는 라인업
유럽 대회에서의 만남
세계 최대의 팀 사진
골 잔치
‘개틀링 건’의 기막힌 데뷔전
기나긴 서사시
달콤한 열여섯 살
1분간의 유명세
자책골 기록 보유자
철각 세바스찬 코의 조련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FA컵 결승전
첼시가 보낸 가장 짧은 시즌
젊은 피와 노장
1골의 기적
거너스를 물 먹인 블루스
불 나갔어!
10골의 스릴러
첼시가 거둔 리그 최고 기록
선수들의 액세서리
최고의 골게터들
전부 바꿔
우승컵을 안겨준 감독들
블루 택시
공식 핸드북에 실린 광고
FA컵 트로피를 만져본 선수들
남의 집 잔치가 벌어진 스탬퍼드 브리지
첫날의 최고 기록, 최악의 기록
이달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축구로 빚어낸 시
런던 더비
1970년 FA컵 결승전 미신
타이틀 보유자의 천적
부전자전
첼시의 최다 출장 선수들
최초의 해트트릭
최고 그리고 최악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 1골!
풍향계의 미스터리
조지 웨아의 영예로운 골
당신 도대체 누구요?
득점하지 못하는 스트라이커
난공불락 스탬퍼드 브리지 요새
2개의 유러피언컵위너스컵
첼시의 9번은
이름 헌정
첼시 모노폴리
멀리 던지기 전문가
다국적 라인업
힐리의 더블 해트트릭
명예로운 이름
문신 블루스
국제경기 출전 수
첼시 올드 보이스
골의 도시
등번호 바꾸기
연속 경기
빛나는 출발
최소 관중 기록
마거릿 공주는 은밀한 첼시 팬?
리버풀에게 두 방 먹이다
역사상 가장 희한한 골
우승컵을 안은 감독들
올해의 영 플레이어
해트트릭의 영웅들
역사상 가장 거친 플레이어
10골 이상 기록한 경기
무대 뒤의 영웅
퀴즈 쇼에 나간 블루스
첼시의 각종 시즌 기록
의사 축구선수
2000/10시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 대한 첼시의 리그 통산 전적
조 콜은 언제나 넘버 10
내 사랑 첼시
왜 파란색일까
첼시의 전설 피터 오스굿
스쳐간 선수들
스탬퍼드 브리지의 미인들
미운 털
더블헤더
축구장에 울린 결혼행진곡
이탈리아에서 들여오다
스콜라리의 위트
영예로운 주장
허를 찌르는 이적
플레이오프
또 다른 스탬퍼드 브리지
첼시 최초의 슈퍼사이즈 스타
미국으로 간 블루스
블루스 브라더스
전란 중의 손님들
골 사냥꾼 지미 그리브스
악동들
이 노래 틀어주세요
유난히 추웠던 크리스마스
날씨의 저주
블루 이스더 컬러
슈퍼스타들의 도전
첼시 FC의 태동-주요 장면
론 해리스의 더블헤더
윤년의 경기
대참사의 날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잉글랜드 대표팀
다시 이길 수나 있을까?
이제는 스쿼드 싸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이정표
야유꾼들의 먹잇감
최고 효율의 골잡이
무결점 골키퍼, 페트르 체흐
98득점에 100실점
지옥 같은 구장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
동쪽 스탠드 공사의 재앙
최초의 여성 첼시 멤버
16골의 광시곡
블루스를 응원하는 정치인들
마지막엔 챔피언
TV 데뷔
TV 시청자 수 기록
골 넣는 골키퍼
잊을 수 없는 골
포츠머스의 굴욕
이번 주 골키퍼는?
시간의 장난
소수정예의 성공 가도
앨버트의 오랜 기다림
지미의 속사포 해트트릭
첼시 올라가고, 토트넘 내려가고
너무나 근사한 그들!
프랭크 램퍼드의 기록 행진
빛이 있으라
스탬퍼드 브리지의 진화
골키퍼 없이 승리하다
훌리건 처리 방법
학창시절
익살꾸러기들
앨버트 스퀘어 블루스
악몽의 원정
단 1경기에서 맛본 절망
세기의 팀
블루스여, 다시 한 번
블루 선데이
첼시의 크리켓 선수들
스미스 씨들
블루 도서관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자수성가기
5골 중 3골이 자책골
리그컵 보이콧
2차전은 필요 없어!
첼시는 도처에 있다
1907년: 최초의 승격
오스트레일리아의 블루스
섹시한 그들
약팀 두들겨주기
그리브스의 8골 폭탄
에디의 50파운드짜리 골
켄의 이중국적
재앙의 시즌
올드 트래퍼드의 결승전
다음 선수는 51번
두운을 맞춘 첼시 일레븐
TV 속 별명
축구선수의 딸 ‘첼시’
사람 잘못 봤어
엉덩이를 드러낸 블루스
전쟁 덕분에 살았네!
결코 골을 넣지 않는 수비수
이름이 같아
테러가 무서워
이 사람이 TV에 왜 나왔지?
11인의 스코틀랜드인
스탬퍼드 브리지를 다녀간 두 왕
첼시의 재미있는 이름 11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
최초의 국가대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의 유로 결승전
러시아에서 온 손님
스탬퍼드 브리지 악운의 날
첼시 최초의 라인업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다른 스포츠 경기
구사일생
영묘한 데이브
뜨내기들
남아메리카 투어
털복숭이 첼시인 11
우리 이제 그만 만나자
최초의 교체선수
패배! 하지만 블루스는 나아간다
개근상
글렌의 생생한 꿈
치명적인 조우
숙녀를 위하여
최다 교체선수
홈에서 홈으로
홈경기 평균 관중 수 1위
오프사이드 전술의 변화
8개의 우승 메달
최다 주장 출전
전설의 골키퍼 피터 보네티
축구협회가 블루스의 유럽 모험에 제동을 걸다
긁어 부스럼이 된 테리의 농담
첼시 선수와 인연을 맺은 여인
토미와 첼시의 슬픈 이별
건배, 오랜 친구여!
여행 중의 식사
결승전의 망신
LA에 첼시를 보러 온 유명인사
첼시 사상 최고의 플레이어
교체 주장
시즌 마지막 경기의 명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시작된 자선
마라톤과 단거리 경주
최초의 외국인
어린 승자들
2부 리그 최다 승점
뛰게 해주세요, 아빠!
뮤지션 팬
촐라의 셔츠
콜린의 빨간색 완장
런던 모나크스
추락, 추락, 추락
블루스의 열렬한 팬이었던 스포츠 스타
만만한 상대란 없다
첼시 선수들의 2관왕 기록
내 공이야!
이것 봐, 우린 원숭이야
스타인의 연속 골 기록
클럽 VS 국가
최장신과 최단신
임대 스타들
46경기만의 풀타임 출전
노래 좀 불러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지다
첼시의 리그 기록 1905~2009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
킥오프
새로운 출발
프리미어리그 통산 전적 10걸
리버풀 최초의 두 감독
레즈가 파란색이었던 시절
리버풀을 응원하는 유명인사들
기적의 롱 슛
라파 베니테스의 업적
축구만 하는 게 아니야
말, 말, 말
리버풀 사상 가장 비싼 스트라이커
위대한 감독: 빌 섕클리
헐값에 들여온 리버풀 일레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피자 만들기
징집 거부자를 위한 변명
아주 특별했던 그날 밤
비바 엘 리버풀!
전설의 탄생
콥 엔드에 경의를
스포츠 퀴즈 쇼
그대는 결코 홀로 걷지 않으리
러시의 FA컵 결승전 마법
리버풀 최고의 선수 톱10
에 관한 또 다른 사실
리버풀 사상 최연소 득점자
테리를 위해 건배!
온통 붉은색이야
월드컵의 레즈
붉은 전설: 그램 수니스
우루과이에도 리버풀이 있다
헤비급 챔피언이 리버풀과 계약하다
자책골의 추억
골을 세어봐
운수 나쁜 날
붉은 전설: 케빈 키건
에버턴과 토트넘이 페널티를 물다
위대한 감독: 밥 페이즐리
아테네를 위한 새 노래
누구에게나 좋은 이웃은 필요하다
킹 케니, 국경의 북쪽과 남쪽
2005년, 기적의 기록
첼시에는 가고 싶지 않아
위대한 페널티키커
매치 오브 더 데이
섕클리 게이트?
교체선수의 등장
러시의 맨유 징크스
올드리지의 실언
대서양을 뛰어넘은 인연
북미의 리버풀 선수들
한 경기 4골
붉은 전설: 스티븐 제라드
유니폼 스폰서
스티븐 제라드의 압박 전술
리버풀의 최다 득점자들
캐러거의 만점짜리 수다
마법 같은 해트트릭 폭풍
생리현상은 어쩔 수 없어
슈퍼 선수의 등장
잘난 딕스 씨
축구화의 방
가슴속에 새겨진 라이버버드
힐즈버러를 위한 정의의 운동
오리지널 리버풀 FC
리버풀 문장
한 시즌 최다 경기 기록
41경기에 41골
레이의 빗장
독일을 격침시킨 리버풀
해트트릭의 영웅들
폐하, 게임을 즐기고 계신가요?
밀레니엄의 마법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리버풀 멤버
유럽 최고의 선수 마이클 오언
구단주 톰 힉스에 대해 알아보자
기자들이 가장 잘 알지
붉은 전설: 엠린 휴스
리버풀 사상 최초의 시합
FA컵에서의 성공과 좌절
리버풀의 최고령 득점자
랭커셔의 붉은 챔피언
붉은 전설: 빌리 리델
리버풀의 대반전 드라마
힐즈버러 메모리얼
강도당했어!
캄프 누에서 매주 뛸 수 있나요?
남아공과의 인연
리그컵 최다 우승
닐의 두둑한 우승 장부
경이로운 제라드
위대한 감독: 조 페이건
빨간색과 파란색을 입은 승자들
러시가 골을 넣다, 레즈가 승리하다
앤필드에서의 국제경기
섕클리의 위트
전설적인 등번호
몽땅 뒤집힐라
리버풀이야, 에버턴이야?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들
붉은 전설: 존 반스
그냥 웃자고요
이탈리안 잡
원 히트 워들
토레스의 이력서
첫 골이 아쉬워
신께서 함께하시리
신참의 행운
연속 출장 기록
오후 3시의 핸드백
밥 페이즐리 어록
빛이 있으라
붉은 전설: 이언 러시
취소해야겠구먼
누구 테니스 칠 사람 없나요?
마라도나도 기가 막혀
비틀즈 앨범 재킷 속의 리버풀
앞면 아니면 뒷면?
레스터 시티는 골칫덩어리
스키 점프가 차라리 나았을까?
인디 밴드 이언 러시
승리의 쟁취를 위한 노래
유러피언컵 우승은 그에게 물어봐
임무 완수
그 하얀 헝겊은 뭐요?
옷 때문에 더 우울해
부전자전
월드컵 사냥
위대한 감독: 케니 댈글리시
무솔리니의 꽃을 받다5
특급 후보
리버풀의 최고령 데뷔자
캘러핸, 857경기를 누비다
악동 제라드
흰색 셔츠는 백기
제2의 축구인생
지붕 올릴 시간이야, 친구들!
네덜란드의 거장
붉은 전설: 로비 파울러
그레이트 이스턴의 깃발
승부차기의 왕
케러거의 유럽 기록
훈련시설의 진화
페이즐리 게이트웨이
우리 트로피 어디 갔어?
맷 버스비도 리버풀 맨이었다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들
두려움을 심은 노랫소리
희한한 이름들
스카이 TV 사상 최초의 골
최초의 더비
신화의 시작
낯 뜨거운 자책골
진정한 거미손
진정한 머지비트
최악의 오디션
만개하지 못한 꿈
100골 클럽
리버풀의 최다/최소 관중 수
371경기 무득점
붙박이 수문장
빌 섕클리를 위한 메뉴
ZZ 톱
구단주 조지 N. 질릿 주니어
잉글랜드 대표 기록 경신
난감한 음악 취향
최고의 생일선물
제라드의 유러피언컵 득점
맥 리버풀
타이타닉호와 함께 가라앉은 스퍼스
민망한 패배
행운의 트롤
미래의 희망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빌 섕클리의 동상
위대한 감독: 제라르 울리에
힉슨 논란
라디오 중계로 리그 우승을 접하다
리버풀 토박이 일레븐
리버풀, 리버풀, 리버풀
위대한 감독: 로이 에번스
분계선을 넘어온 최후의 사나이
전쟁은 이제 끝났다니까, 세인트
리버풀 최초의 유럽 모험기
리버풀의 국제적인 더블 우승 멤버
월드 클럽 챔피언십
노란색도 어울리나요?
이곳은 앤필드이다
최초의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유럽 대회의 최강자
UEFA컵과 컵위너스컵
전쟁의 상처
게리의 투혼
리버풀 사상 최연소 선수
리버풀의 국가대표
리버풀 사상 최고의 시즌
붉은 전설: 케니 댈글리시
페페의 무결점 방어
리버풀 어록
한 번의 국가대표 기록
섕클리가 레즈로 뛰던 시절
메이저 결승전에서의 뼈아픈 패배
무패 신화
빌리를 위한 이상한 선물
스페인의 붉은 사나이들
센터네리 스탠드
단 한 번의 실수
길 위에서 얻은 유러피언컵
스크린으로라도 만나고 싶어요
영광의 상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든 최연소 주장
스티비 GAY
아주 자선적이지는 않은 채리티 실드
게일이 뮌헨을 뒤흔들다
러시가 셰브체코에게 선물한 것은?
황금의 섕클리
앤필드 로드의 필드
우연 이상의 일
시간 다 됐어, 1회전!
리버풀과 맨유의 승부조작
기적의 6분
앤필드의 축구하는 목사
올드리지의 10경기 연속 골
해트트릭 우승
기념비적인 리그 골들
리버풀 최초의 국가대표들
철벽 수비
스코어보드는 거짓말을 안 하지
리버풀이 금을 따내다
으스스한 레즈
최장신과 최단신 레즈
대졸자
가장 부유한 축구선수
승리의 감독으로 돌아오다
FA컵 2관왕
슈퍼 클럽, 슈퍼 컵
리우데자네이루를 사랑한 사나이
오랜 기다림
집안일이야
한 시대의 종말
러시와 우유 광고
카슨의 21세 이하 기록
잉글랜드 북동부에서 온 친구들
붉은 전설: 제이미 캐러거
최초의 동전 던지기
이언 러시, 구디슨 파크의 악몽
한번 블루면 영원한 블루?
TV 속의 리버풀
BBC에서 내려준 영예
가련한 리버풀 사람 토미
달 착륙에 관한 섕클리의 소회
무적의 앤필드 요새
더블 데겐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
합동 매치데이 프로그램
가족끼리 북 치고 장구 치고
리버풀 명예의 전당
우리가 난도질했다
51번째 주
로니 머랜의 헌신
영광으로 가는 머나먼 길
리버풀의 리그 기록, 1892~20

아스널

아스널의 태동
또 다른 아스널들
더블의 추억
다국적 스쿼드
무패 우승 신화
풋볼리그의 전설들
거너스의 전설: 알렉스 제임스
거너스의 스코틀랜드 혈통
지구촌 아스널
거너스를 응원하는 은막의 별들
20년 동안의 선수생활
에미리츠 스타디움
거너스의 전설: 데니스 베르흐캄프
올해의 선수
팀컬러는 붉은색
말, 말, 말
가림막의 얼굴들
거너스를 사랑하는 음악인들
전장의 거너스
아스널 열병
운명의 파트너
최고의 골잡이
포병대의 북진
개미핥기 지우베르투
한 방 날려, 헨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팀 로고
아스널의 다른 이름
거너스의 전설: 클리프 배스틴
국가대표팀 주장들
지성적인 아스널 팬들
의문의 약물
역대 감독들
형제 거너스
거너스의 전설: 이언 라이트
최고의 별명 11선
인기 응원가
후원 기업들
기막힌 오보
하이베리의 말 귀신
세 번의 더블
권투선수팀 대 경마기수팀
거너스의 전설: 프랭크 매클린톡
하이베리 전투
알무니아의 귀신 들린 집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난투극
전설들이 뽑은 베스트 11
거너스의 전설: 허버트 채프먼
팀 통산 성적
너무 일찍 가버린 사람들
정치계의 아스널 팬들
지겹고 따분한 아스널
전사자들
거너스의 전설: 아르센 벵거
시즌 개막 대회
미래 세대를 위한 선물
조지 그레이엄의 백포
다국적군 포병대
크리켓과 축구 겸업
아스널 승격, 토트넘 강등
거너스의 전설: 리엄 브래디
자금 모금 활동
에미리츠 스타디움 이모저모
런던의 왕
앵무새의 낙담
프렌치 커넥션
아스널 추종자들
하이베리의 유산
축구 신동, 시오 월콧
아스널역
홈 스위트 홈
100주년 기념 승리
아스널의 명수문장들
파브레가스의 최연소 기록행진
자서전을 쓴 사람들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맞은 아스널의 경사
에미리츠에서 열린 브라질 대표팀 경기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아데바요르의 골 폭격
아쉽게 놓친 대어
프로축구선수협회가 뽑은 올해의 팀
관중 동원 기록
거너스의 전설: 티에리 앙리
경쟁팀 사이의 이적
‘보스’의 공연
밝은 미래
연예인 동반자들
프리미어리그 10년의 베스트 11
영화와 텔레비전 속의 아스널
거너스의 전설: 테드 드레이크
하이베리에서 열린 다른 종목 경기들
벵거의 맹점
한결같이 좋은 아스널
텔레비전의 거너스 팬들
올해의 선수상
거너스의 전설: 찰리 조지
격전의 컵 결승전
북런던 더비
창피한 기록들
단 한 번의 출전
거너스의 전설: 조지 그레이엄
세탁소 구역
리그컵 보이콧
낯선 곳에서의 홈경기
아르센의 문화 강좌
로키 로캐슬 기념행사
에미리츠의 구성 요소들
전설들을 위한 헌정경기
월드컵 출전 선수들
국가대표 출장 기록
이적료 기록
최연소 대 최고령
정치인이 된 선수
아스널의 골 사냥터
왕실의 아스널 사랑
북미로 건너간 선수들
챔피언스리그의 철옹성
거너스의 전설: 토니 애덤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맛본 선수들
통한의 1패
12골을 주고받은 난타전
훈장을 받은 사람들
적진에서 들어 올린 우승컵
다재다능한 선수들
악몽의 시즌
불의의 부상
남녀 동반 우승
4관왕 아스널 레이디스
어처구니없는 실수
뜻밖의 자극제
영건들
12 대 0의 대승
요리와 꽃
하이베리에서 열린 준결승전
만능선수
입국장 아스널
아스널 2 : 0 프랑스
거너스의 전설: 파트리크 비에라
1부 리그 장수 기록
하느님의 뜻
카누가 초래한 논란
비극 속에 진 버스비의 아이들
아스널의 마술사
낙하산 사고
빅토리아 시대의 우승
전쟁중의 아스널
해트트릭의 전설
거너스의 전설: 버티 미
광부 출신 선수들
우리에게는 노스 뱅크가 있다
최고의 득점포
슬픔에 잠긴 아스널
그라운드의 낭만주의자
역대 주장의 계보
UEFA 올해의 팀
특이한 중간이름
스포츠계의 아스널 팬들
위험한 팬들
연속 득점 기록
방송 발전에 기여한 아스널
케첩 결승전
하이베리를 방문한 왕
드라마의 아스널 팬들
3연속 홈경기 해트트릭
아스널의 연승 행진
앤필드에서 깨어난 야수
주장의 상의 선택
승부차기의 드라마
산 시로의 영웅들
첫 외국 방문팀
세기의 팀
아스널에 대한 노래들
에두아르두에 대한 격려
만만한 상대
배트와 축구화를 동시에
긴급 투입된 부심
아스널 선수들의 이름을 딴 주소
최장 연속 무패 행진
잉글랜드 선수 일색의 스쿼드
세스크 파브레가스 쇼
아스널 모노폴리
리그에서 거둔 각종 시즌 기록
아스널의 리그 기록, 1893~2009

저자소개

앤디 미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맨유의 팬진 <유나이티드 위 스탠드>의 창간인 및 편집자이며 축구 저널리스트. 지은 책으로 <우리는 그 유명한 맨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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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배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첼시의 열렬한 지지자. 공식 《첼시 매거진》의 편집자를 지내기도 했던 그는 1960~70년대 첼시의 위대한 역사를 담은 베스트셀러 《왕중의 왕의 길》을 펴내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그 책의 연장선장에서 '블루스의 심각한 상황: 1980년대의 첼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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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모이니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 레즈The Reds' 리버풀의 열혈 팬이기도 한 레오 모이니헌은 프리랜스 스포츠 저널리스트이자 축구 저술가이다. 『포포투 FourFour Two』 『챔피언 매거진 Champions Magazine』에 글을 기고하고 있는 그는 리버풀의 위대한 승리를 이끈 12명의 스타 플레이어에 관해 쓴 첫 책 『생애 최고의 경기 Match of My Life - Liverpool: Twelve Stars Relive Their Favourite Games』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책 『리버풀』의 출간 의의를 ‘리버풀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데 있다고 잘라 말한다. 전작에서 담지 못했던 리버풀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660경기를 뛰며 346골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리버풀의 전설 이언 러시는 추천사를 통해 저자의 의도가 이 책에 120퍼센트 구현되었음을 말해준다. 즉 그는 이 책이 리버풀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본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실과 숫자들에 매혹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리버풀의 역사ㆍ기록ㆍ스타플레이어ㆍ뒷이야기 등 이 클럽에 관한 풍부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데, 저자는 이를 위해 『리버풀: 완전한 기록 Liverpool: A Complete Record 1892~1988』 『앤필드 백과사전: 리버풀 FC의 A~Z The Anfield Encyclopedia: An A~Z of Liverpool FC』 『리버풀 FC의 역사 The Official Liverpool FC Illustrated History』 등 리버풀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모두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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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골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이자 스포츠 저술가인 애덤 골드는 『타임스The Times』 『미러The Mirror』지 등에 글을 기고해왔다. 2006년 월드컵 때는 AOL(America Online, Inc.)에 이 전 세계적 축제에 관한 실감나는 취재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몸속에 아스널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 자부할 정도로 거너스의 열혈 팬이다. 하이베리에서부터 웸블리까지, 그리고 에미리츠에서 카디프까지 그는 어디든 거너스를 따라다니며 열광적인 응원을 보낸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프리미어리그 빅4 클럽 가운데 아스널을 최고의 팀으로 꼽는 그는 이번 책에서 거너스만이 지닌 특별함을 담아내겠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한다고 칭송받는 그들의 저력이 어떻게 태동하고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1971년 거너스의 더블을 이끈 전설 프랭크 매클린톡은 추천사에서 이 책이 거너스의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줄 것이며,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아르센 벵거의 세대들이 언젠가 이 책에 등장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지 아스널의 숱한 전설들을 총정리한 결과물이 아니라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전설을 위한 준비물이라는 것이다. 오늘도 저자는 새로운 전설의 증거물을 수집하듯, 무패 우승의 신화를 넘어서 더욱 위대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붉은 거포들의 뒤를 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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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내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 마니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혈 팬이다. 특히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좋아해서, 그의 플레이를 보려고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관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자유기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야구 교과서》 《야구 룰 교과서》 《수비의 기술 1, 2》 《몸을 긋는 소녀》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등이 있으며, 《미드 100배 즐기기》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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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문·교양, 경제·경영,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마케팅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딥 워크》, 《최선의 고통》, 《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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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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