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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역
· ISBN : 9788964953372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25-12-02
책 소개
목차
책 소개 글
제1장 ‘독수리양날개성공론ʼ과 손도사를 소개합니다
제2장 자산 1천 억을 버리고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인생은 ‘방향과 운(運)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모든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응’을 잘 해야 한다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우선으로 중요하다
제6장 모든 일은 지극한 ‘정성스러움’으로 해야 한다
제7장 두문불출 목숨 걸고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인간세계와 신령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자기 자신의 과거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제10장 세상 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모양ʼ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ʼ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마지막 방법으로 ‘죽음’을 각오하면 뜻을 이룬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예정된 운(運)을 알아내고 ‘방편도술’로 바꾸어준다
제15장 우리나라 민족과 국민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6장 하늘신(天神)들의 ‘비밀 가르침ʼ을 전달한다
제17장 ‘신통술초월명상가ʼ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8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제19장 ‘운(運)타이밍기술’을 모두에게 전달한다
책 마무리 글
특별부록편 - 손금종합운명검진(100% 적중 개인들 운명정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 세상은 이상기후와 질병과 재난 및 전쟁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자본시장의 주식들은 사상 최고가를 올리면서 ‘투기 붐ʼ까지 일어나고 있고, 사람들은 언제 또다시 폭락이 될지? 자기 자신이 언제 또는 어떻게 죽을지? 죽음 후에는 주인공 영혼이 어떻게 될지? 등을 모르고 불확실 속에서 그냥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태양이 가장 먼저 뜨는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 가장 남쪽에 위치한 고흥 남해안 바닷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시골 마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어린 나이 7살쯤부터 몸이 이상해지면서 불쑥불쑥 이상한 말(방언 및 영언)이 튀어나오고 또한 이상한 환청 현상과 환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업경험을 쌓고 큰돈이 생기자 더 큰 사업을 위해 한국 정치 권력의 1번지 서울 종로통으로 입성을 하고, 서울의 전통적인 중심가에 위치하고 100년 전통 브랜드로 유명한 국일관 옛 건물을 헐고 그 터 833평에 새로 지은 그 당시에 약 1,000억 원짜리 지하 7층 지상 15층 건물 ‘서울 종로3가 국일관’에 부도난 법인 소유의 건물지분을 값싸게 매입을 하는 등 큰 투자를 해서 ‘국일관 회장’이 되어 한국 최고의 술집 ‘국일관 나이트클럽’을 승계받아 경영을 하였습니다. 또한 국일관 건물 3개 층에 투자자산 약 300억 원쯤의 ‘오락장’ (주)국일관게임랜드를 직접 경영하는 등 서울 한복판에서 여러 개 사업을 크게 하면서 상남자로 대인(大人)답게 멋진 인생을 살다가 큰 사고를 당하고, 건강까지 나빠지면서 쓸쓸하게 나 홀로 떠나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