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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3388266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5-12-1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의 가시를 빼면 삶은 훨씬 살 만해진다
책을 읽기 전에
1부 핵심 감정이란 무엇인가?
1장 내 삶을 지배하는 핵심 감정
왜 그렇게 상대의 비위를 맞춰?
시간이 지나도 풍화되지 않는 감정
견딜 수 없는 홀로 있음
끊임없이 자신을 취약하게 만드는 감정
핵심 감정은 자동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면의 감옥에 갇혀 사는 사람들
무엇이 핵심 감정을 만드는가?
2장 핵심 감정은 잘 감추어진다
나의 핵심 감정은?
그는 왜 전화벨만 울려도 놀랄까?_근본적 불안
이유 없는 분노는 없다_울분
그가 늘 냉장고를 가득 채워놓는 이유_만성적 공허감
나는 아무런 힘이 없어_무력감
나만 없어지면 돼_원초적 수치심
자신의 핵심 감정을 찾는 방법
스스로 핵심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자
3장 핵심 감정에 대한 방어
상처를 감추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사람들
당신은 핵심 감정을 어떻게 방어했을까?
순응 모드: 핵심 감정에 끌려다니기
회피 모드: 핵심 감정으로부터 도망치기
과잉보상 모드: 핵심 감정과 반대로 살아가기
투사 모드: 핵심 감정을 떠넘기기
이상화 모드: 경험과 상대를 이상화하기
4장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 또한 감정적으로 미숙한 부모가 아닐까?
나는 왜 자꾸 슬픈 노래가 끌릴까?
당신은 계기판이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다
당신의 예측은 당신의 감정을 넘어서지 못한다
왜 그녀는 자기보다 못한 조건의 사람과 연애를 할까?
2부 핵심 감정의 이해와 치료
5장 회복의 자원을 확보하기
상처는 나의 책임이 아니지만 회복은 나의 몫이다
그때의 내가 대견해
감정은 감정으로 치유된다
그 아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보라
이제 나를 안정시킬 수 있다
우리는 평생 위로의 대상이 필요하다
큰 결심은 큰 좌절을 빚는다
6장 핵심 감정 마주하기
몸, 고통과 번영의 진원지
신체감각은 감정의 통로가 된다
몸으로 감정을 경험하라
이제는 너를 홀로 두지 않으리
그 많던 분노는 어디로 갔을까?
그 감정 속의 충동을 느껴보세요
핵심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자
7장 알아차림 그리고 다르게 반응하기
메타인지에 기반한 핵심 감정 알아차림
두뇌 회로 환승하기
감정인식을 위한 자기대화
알아차림은 점점 빨라지고 깊어진다
나의 마음을 부분으로 이해하기
핵심 감정의 알아차림
핵심 감정 관찰일지 쓰기
건강한 감정표현 연습하기
8장 새로운 감정, 새로운 삶으로
핵심 감정을 방어하느라 내 인생을 살지 못했다
수많은 되새김이 지나가면
이제 불쾌한 감정을 기꺼이 경험할 수 있다
감정의 회복, 컬러풀한 내 감정
자신의 본질과 깊이 연결된 상태
삶을 새롭게 빚어내기
에필로그 | 그림자가 빛으로 바뀌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핵심 감정은 사소한 자극에도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다. 때로는 별다른 자극이 없는데도 솟구칠 때도 있다. 마치 화산활동을 일으키는 마그마와 같다. 한 번씩 솟구쳐서 마음을 휘젓고 삶을 태워버린다. 그에 비해 건강한 사람들의 마음 그릇에는 감정이 일시적으로 담길 뿐이다. 서운한 일이 있으면 서운한 감정이, 불안한 일이 있으면 불안한 감정이, 화가 나면 화라는 감정이 마음 그릇에 일시적으로 담긴다. 이런 감정들은 이해와 공감을 받으면 금세 비워지고, 그렇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비워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풍화되지 않는 감정이 있다. 여전히 살아 있는 감정이 있다. 현재에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현재를 지배하는 감정이 있다. 그것이 바로 ‘핵심 감정’이다. --- ■ 시간이 지나도 풍화되지 않는 감정
감정적 방치란, 아이의 감정에 반응하지 않거나 억누르는 것을 말한다. 감정을 억압하는 문화에서 자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울지 마!”, “뚝 그쳐!”, “그게 울 일이야!”, “계속 울면 쫓아낼 거야!” 등의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혹은 왜 우는지 묻지도 않고 게임기나 전자기기를 손에 쥐어준다. 어쩌다 한 번 그렇게 대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게 아니다. 아이의 감정에 대한 기본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때리거나 욕한 것도 아니고, 신체적으로 돌보지 않는 것도 아니기에 부모들은 감정적 방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방치된 이들조차도 문제라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이상적인 어린 시절로 기억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이들은 늘 알 수 없는 헛헛한 느낌에 허덕인다. 자라는 동안 무언가 중요한 게 빠져 있거나 비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 그가 늘 냉장고를 가득 채워놓는 이유_만성적 공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