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싶다고?, 의사)

김관욱 (지은이)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7개 3,9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싶다고?, 의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물
· ISBN : 978896496310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6-08-16

책 소개

내가 꿈꾸는 사람 16권. 폴 파머는 어떻게 결핵과 에이즈로 고통 받는 환자를 치료하고 세계 보건 평등을 위해 힘쓰는 의사가 되었을까? 그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분이 의사를 꿈꾸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_ 의사를 꿈꾼다는 것
프롤로그 _ 폴 파머를 알고 있니?

1. 모험의 연속이던 어린 시절
타인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감수성을 얻다
방황과 혹독한 시간을 지나
의료인류학에 눈을 뜨다
함께 알아볼까요? _인류학과 의료인류학

2. 아이티에서 의사로서의 삶을 찾다
우린 모두 인간이에요
행동파 의사로 마음을 굳히다
폴 인생 최고의 걸작, 장미 라장테
함께 알아볼까요? _ 건강의 동반자 파트너스 인 헬스

3. 청진기와 펜으로 구조적 폭력에 맞서다
아이티에서 폴의 시련
페루의 빈민촌으로 뛰어들다
세계보건기구의 결핵 치료를 바꾸다
함께 알아볼까요? _ 아이티, 그 슬픈 역사

4. 폴 파머, 세계를 치료하다
러시아에서 긴 싸움을 시작하다
폴의 부끄러움, 분노, 그리고 절규
에이즈 무상 치료에 도전하다
아이티의 대지진에 맞서다

5. 폴 파머와 같은 의사를 꿈꾼다면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공 분야와 진로가 궁금해요
국제보건 활동을 하고 싶어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사는 누구인가요?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책과 영화

저자소개

김관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의료인류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흡연과 중독, 감정노동과 건강을 중심으로 연구해 왔으며, 주요 연구 대상은 콜센터 상담사, 이주노동자, 탈북민, 암환자, 부랑인 시설 입소자 등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노동, 한국의 암 검진 제도 및 건강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불되지 않는 사회》(2024), 《몸,》(2024), 《달라붙는 감정들》(공저, 2024), 《자꾸 생각나면 중독인가요?》(2024), 《사람입니다, 고객님》(2022),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2022), 《아프면 보이는 것들》(공저, 2021),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공저, 2021),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2018),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공저, 2017), 《폴 파머, 세상을 고치는 의사가 되어 줘》(2016), 《굿바이 니코틴홀릭》(2010)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피르호는 전염병에 대해 “만일 질병이 한 개인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면, 전염병은 다수의 사람들이 대규모 폐해 속에 처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와 같은 명언을 남겼지.
“피르호는 병리학, 사회의학, 정치학, 인류학 등을 두루 섭렵한 폭넓은 이해력의 소유자였어요. 그는 제가 머릿속에 그렸던 바로 그 모델이에요.” 피르호를 알게 되면서 폴의 학문적 관심은 자신이 피부로 접하는 현실과 연결되었고, 의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지. 그리고 의학대학원 진학의 결정적 계기인 아이티라는 나라를 만나게 돼. - 모험의 연속이던 어린 시절 中

신부님은 폴에게 새로운 과제를 내주기 위해 캉주 근처 황량한 판자촌으로 그를 데리고 갔어. 그곳엔 미레발레에서 본 최악의 진료실조차 없었지.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폴의 머릿속에 자신만의 이상적인 의료 시스템이 떠올랐어. 그것은 크게 두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해. 첫째, 가난한 사람이 무상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 둘째,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아이티에서 의사로서의 삶을 찾다 中

폴은 에이즈와 결핵이라는 두 전염병에 대해서 의사로서 또 인류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의 답을 찾으려 했어. 그러고는 마침내 ‘구조적 폭력’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냈지. 그것은 누가 위험에 노출되고 누가 보호받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사회적, 경제적 불공정성을 말하는 거야. 실제로 물리적 폭력을 가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삶이 질병과 고통으로 망가지는 사회의 ‘구조’를 지적하는 거지. - 청진기와 펜으로 구조적 폭력에 맞서다 中

폴이 궁극적으로 보여 주고자 한 건 ‘아꼼빠니에또(accompagnatuer)’ 정신이야. 아꼼빠니에또는 아이티 어인데, 이를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동반자가 되려는 사람’이야. 어원을 따라 올라가면 라틴어 ‘ad+cum+panis’를 조합한 것으로 ‘빵을 나눠 먹는다.’라는 뜻이란다. 폴은 자신이 아이티와 그 밖의 가난한 나라에서 의료 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건 이 동반자 정신 때문이라고 말하지.
“당신이 어디로 이끌지라도 나는 당신의 여정을 함께하며 도울 것입니다. 나는 잠시 동안 당신과 운명을 함께할 것입니다.”
동반자는 이런 사람을 가리킨단다. 여기서 잠시라는 건 말 그대로 아주 잠깐 동안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동반이라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상대방이 끝났다고 할 때까지 노력하는 것이지. 폴은 환자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기꺼이 환자와 운명을 함께해. - 폴 파머, 세계를 치료하다 中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