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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하나 됨’과 교리의‘하나임’

교회의 ‘하나 됨’과 교리의‘하나임’

(WCC의 비성경적, 반교리적 에큐메니칼 신학 비판)

문병호 (지은이)
지평서원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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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하나 됨’과 교리의‘하나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의 ‘하나 됨’과 교리의‘하나임’ (WCC의 비성경적, 반교리적 에큐메니칼 신학 비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497019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12-04-23

책 소개

WCC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쓰여졌다. 수년간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하고 정성을 쏟는 동시에 늘 부지런히 연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총신대 문병호 교수는 개혁주의 정통신학의 관점에서 WCC의 신학을 예리하게 비판하였다. WCC의 에큐메니즘을 교리별로 나누어 살피는 동시에 그들의 주요 신학 문건들을 참고하고, 특히 ‘신앙과 직제위원회’의 문건들을 주제별로 잘 정리하여 철저히 분석하여 비판하였다.

목차

추천의 글
지은이 머리말

1장 서론
1. WCC와 한국 교회
2. 신학적 과제와 본서의 구조

2장 WCC의역사와정체
1. WCC의역사
2. WCC의정체

3장 WCC의에큐메니칼신학비판
1. 성경론
2. 삼위일체론과 기독론
3. 교회론
4. 성례론

4장 WCC의교회일치론비판
1. 협의회적 교회 일치론
2. 성례적 환상
3. 교회의 일치와 인류의 일치

5장 결론
1. 교회의 비밀: 가시적, 그리고 비가시적
2. 교회와 그리스도: 유비가 아닌 고유한 연합체
3. WCC의 비성경적, 반교리적 에큐메니즘

부록- 참고문헌, 인명색인

저자소개

문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법대 법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고, 미국 홀랜드의 웨스턴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Th. M.)를 받았으며,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칼빈의 기독론적 율법 이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다. 유학 중에 미국 칼빈신학교와 스위스 제네바대학교 종교개혁센터에서 공부하고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서 기독론, 신학서론, 교회론, 칼빈신학, 라틴어 등을 가르치고, 십자가지기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개혁신학회 회장, 한국칼빈-개혁신학연구소 소장, 대한성서공회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개정 위원회(신약부분)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Christ the Mediator of the Law: Calvin’s Christ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Law as the Rule of Living and Life-Giving (Paternoster, 2006), 『기독론: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생명의말씀사, 2016),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성경교리정해』(생명의말씀사, 2011, 2013 수정증보판), 『교회의 ‘하나됨’과 교리의 ‘하나임’: WCC의 ‘비(非)성경적,’ ‘반(反)교리적’ 에큐메니즘 비판,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적 관점에서』(지평서원, 2012), 『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활동 비판: WCC에 편승하여 로마 가톨릭과 신학적 일치를 추구하고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나아감』(솔로몬, 2021), 『칼빈신학: 근본 성경교리 해석』(지평서원, 2015), 『개혁신학과 한국 장로교 보수신학』(CLC, 2019), 『기독교의 진리』(생명의말씀사, 2016), 『말씀으로 풀어 쓴 사도신경』(익투스, 2020)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칼빈의 『기독교 강요』 1536년 초판을 번역한 『라틴어직역 기독교강요: 경건에 대한 순수한 가르침』(생명의말씀사, 2009)과 1559년 마지막 판을 번역한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생명의말씀사, 2020)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할 본연의 직무를 지고 있다. 그러나 진리를 떠나서는 사랑을 추구할 수 없다. 교회의 연합과 일치는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만 구현될 수 있다. 초대 교회 이후 역사적으로 추구되었던 진정한 에큐메니즘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리적 일체감을 본질적인 목적으로 추구했다. 이러한 정통적 맥락을 따라서, 필자는 교리를 불문하고 가시적, 기구적 일치만을 주장하는 WCC의 정체를 신학적으로 비판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성경적, 교리적 에큐메니즘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이 교회를 살리고 바로 세우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 되게 하는 일에 겨자씨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졸저를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주신 분은 오직 한 분 ‘미쁘신’우리 주님이시다(히 11:11 참고). 우리는 미쁨이 없으니 그저 부인되어야 할 것이로되, 스스로 미쁘신 우리 주님께서는 언제나 부인될 수 없는 분이시다(딤후 2:13 참고). 비록 그 소리가 거리에 들리지 않는 듯해도(사 42:2 참고), 주님께서 비밀스러운 경륜을 따라 우리를 진리의 도구로 사용하심으로써 자신의 교회를 한 몸으로 이루어 가시는 것을 굳게 믿는다. 진정한 에큐메니즘의 기원과 애씀과 목적이 여기에 있다.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사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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