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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502309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01-07
책 소개
목차
서문 투자의 본질을 안다는 것
제1장 당신이 돈을 벌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1 투자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2 투자는 좋지만 투기는 나쁘다는 말의 함정
3 ‘보유하지 않은 리스크’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4 ‘손해를 입었다’는 착각
5 돈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투자에 실패한다
column.1 10만 엔 손해 보면 잠을 못 자는 사람은 투자하면 안 된다고?
제2장 투자 상식에 숨은 함정
1 장기투자를 해도 리스크가 적어지지 않는다고?
2 하이리스크는 결코 하이리턴이 아니다
3 분산투자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면 무의미하다
4 적립식 투자를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5 초보자는 마음껏 일희일비해야 한다
6 투자 원리주의자들의 소모전
column.2 ‘20년 전에 사둘걸’의 무의미함
제3장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과 벌지 못하는 사람의 경계선
1 주식투자에서 올바른 단 하나
2 주식은 성격이 좋은 사람일수록 손해를 본다
3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는 말은 틀렸다
4 배당을 무시하지 마라
5 물타기는 대부분 실패한다
6 매도할 이유를 틀리면 주식투자에 실패한다
column.3 지금은 너무 올랐다고 소문난 주식은 오히려 매수 적기?
제4장 펀드에는 함정이 있다
1 초심자가 펀드부터 시작하는 것은 잘못이다
2 기준가액은 매수 기준이 되지 않는다
3 장기 보유 투자자가 손해를 보는 구조
4 타깃 데이트 펀드(TDF)는 쓸데없는 참견
5 사면 안 되는 테마형 펀드
6 월지급식 펀드를 사는 사람의 착각
7 초보자용 상품은 따로 없다
column.4 인덱스 투자와 패시브 운용은 어떻게 다른가
제5장 채권, 외화, 보험에도 존재하는 착각들
1 채권은 주식보다 리스크가 낮다는 착각
2 자산분산 목적으로 외화를 보유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3 보험으로는 자산운용을 할 수 없다
4 이데코(iDeCo)에도 있는 함정
5 투자는 전문가와 상담하지 마라!
column.5 내가 포인트 투자를 권하지 않는 이유
제6장 후회하지 않기 위한 5가지 원칙
1 투자는 떳떳하지 못한 일이 아니다
2 자신의 승리 패턴을 가져라
3 투자자가 할 일은 기다리는 것
4 유연한 사고가 수익을 준다
5 무리하지 마라
리뷰
책속에서

요즘에는 ‘장기·적립·분산투자’라는 원칙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렇게만 하면 장기적으로 손해 볼 일이 없다는 논조다.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앞의 투자기법은 잘못되지 않았고 사람들이 비교적 쉽게 실행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항상 올바른 방법은 아니다. 투자할 때는 다음 3가지가 필요하다. ① 자신이 리스크를 감내할 용기가 있을 것 ②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것 ③ 최소한의 공부를 할 것이다. 이것은 특별한 노하우가 아니라 투자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유명한 희극배우인 찰리 채플린의 영화 <라임라이트>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Life can be wonderful if you're not afraid of it. All it takes is
courage, imagination … and a little dough”
(우리가 삶을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삶은 아주 멋진 것이다.
인생에는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
이 대사에 나오는 ‘인생’을 ‘투자’로 바꿔보자. 투자에 필요한 것은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약간의 돈’이다.
상당수 펀드에는 운용 벤치마크(기준)가 있다. 일반적으로 토픽스(TOPIX)와 닛케이평균 등의 시장지수가 이에 해당한다. 한국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되겠다. 다시 말해 운용 성과가 시장평균지수를 기준으로 얼마나 높은지를 신경 쓴다. 시장 평균보다 높기만 해서도 안 된다. 동종업계 타사, 즉 다른 운용사의 실적과도 비교해야 한다. 개인투자자가 중심인 펀드면 모를까 연금기금을 운용할 경우, 대부분은 여러 운용사에 분산하여 운용을 맡기기 때문에 연간 운용실적이 명확히 비교된다. 물론 실적이 좋은 해와 나쁜 해가 있을 수 있으니 1년 동안의 실적으로 단순 비교 평가되진 않지만, 몇 년간 경쟁사에 지거나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계약을 해지하여 운용사를 변경하거나 운용 비율을 낮추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벤치마크와 경쟁사에 뒤지지 않게끔 운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체되었던 주식 시장이 반등해 상승하기 시작했을 때 주식 보유 비율이 경쟁사보다 적으면 어떻게 될까? 다른 업체가 주가 상승의 수혜를 입게 되고 운용실적이 경쟁사보다 뒤처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