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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인턴

(그저 그런 인턴으로 끝나지 않게,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김지은 (지은이)
씽크스마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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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턴 (그저 그런 인턴으로 끝나지 않게,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8896529313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2-02-14

책 소개

셀프헬프 시리즈 20권.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인턴을 직접 관리하는 김지은 저자도 햇병아리 같은 인턴 시절이 있었다. 비록 인턴이지만, 치열하게 일하고 고민하며 업무 경험을 쌓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턴사원에게 도움이 될 팁과 전하고 싶은 말을 자신이 직접 겪은 사례와 함께 전한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제3의 인생, 문 앞부터 제대로 하자

01. 시도 때도 없이 메모하기
02. 내가 쓴 모든 문서는 3번씩 검토하기
03. 거슬리는 것이 없어야 내용이 읽힌다
04. 어리바리한 아기에서 벗어나라
05.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06. 문제의식이 성과를 만든다
07. 보고 : 일하고 있음을 알리는 방법
08. 하고 싶은 말 말고, 상대가 원하는 것
09. 지각보단 칼퇴가 낫다
10. 혼날 때는 오뚜기 멘탈
11. 문제해결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12. 척하면 척, 사수의 야무진 비서로 거듭나기
13. 놀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티 내지 마라
15. ‘조직’에 스며든다는 것
16. 옆자리 인턴, 평생 가는 비즈니스 동지
17. 우리 부서 선배들, 구글링보다 빠른 해결책
18. 사수는 최고의 자산이자 멘토
19. 방어운전, 적을 만들지 않는 것
20. 체력이 없으면 무슨 일이든 노잼이다
21. 회사 주변 맛집 뽀개기
22. 비즈니스 캐주얼 코디하기
23. work and life balance
24. 고객사 담당자의 성희롱
25. 술에 환장한 상사
26. 싸우는 선배들 사이에 새우 등 터진다
27. 일 안 하는 옆자리 동료
28. 내일의 출근이 두려울 때
29. 업의 기본, 책임감
30. 최선을 다 해봤다는 성취감
31.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32. 자소서와 면접에 써먹을 에피소드 5가지
33. 인턴은 경험이지, 둥지가 아니야

에필로그 : 조금은 꼰대 같은 마음으로

저자소개

김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창 시절에는 영화 연기에 뜻이 있었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 그렇게 꿈을 내려놓고 우연히 시작한 회사의 ‘인턴’ 생활이 커리어의 터닝포인트였다. 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고 2번의 대기업 인턴 생활을 경험했다. 현재는 한국생산성본부 ICT교육센터 전문위원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의 교육 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입사 후 4년 동안 20여명 이상의 인턴들과 함께 일했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왔고 당장 그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늘 고민해왔다.
펼치기

책속에서

‘시도 때도 없이 메모하기’ 중에서
나에게 주어진 일이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닌데 초반부터 잦은 실수가 반복되면 점점 상황이 나아지기보다는 스스로 ‘아니, 내가 이렇게 바보인가?’, ‘내가 어떻게 이런 걸 실수하지?’라는 자책부터 하게 되며, 나에 대한 불신의 감정은 커지고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한참 지나서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 아닌 것들이었는 데 말이다.
이럴 때 가장 빠르고 즉각적인 해결 방법은 ‘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메모하는 것’이다. 아날로그식 필기를 좋아한다면 포스트잇 (가능하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기기가 익숙하다면 스마트폰, 노트북 또는 태블릿 PC의 메모장에 할 것. 수시로 메모를 달고 사는 것이 핵심일 뿐, 메모의 도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중에서
인턴의 경우 처음부터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는 것이 아니라, 부서나 팀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중반부에 갑자기 투입되어 업무 중 작은 일부를 지원하는 역할부터 주로 하게 된다. 단발적인 특정 작업을 지시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회사에서는 현실적으로 모두 본인 일 하기도 바쁜지라 인턴이 할 일과 관련하여 지시 이상의 전후 설명을 따로 자세하게 해주지도 않는다. 일의 전체 맥락 속에서 내가 이 작업을 하는 목적에 대해 내가 정신 차리고 인지하지 않으면, 정작 힘들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업한 결과물이 산으로 가버리기 쉽다.
성과를 내기 위한 첫 단추, 내가 이 일을 하는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고려해서 일하라. 일하다가 무의식중에 딴 길로 새지만 않아도 반은 성공이다.


‘문제해결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중에서
나의 사수는 본인의 일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나의 업무량과 감정 상태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어떠한 감정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혼자 해소가 안 될 때, 사수에게 면담을 신청하라. 사수는 나의 문제 상황을 생각보다 아주 빠르고 쿨하게 해결해줄 수 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속상할 때 회사 사람이 있는 공간에서는 절대로 울지 말 것.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는 감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나고 나서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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