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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 시의 풍경

오후 다섯 시의 풍경

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지은이)
산지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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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다섯 시의 풍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후 다섯 시의 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545697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1-01-15

책 소개

이몽희, 조민자, 한경동, 장동범, 김지숙 등 다섯 명의 시인이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을 펴냈다. 각 시인이 쓴 시 스무 편씩을 모아 총 백 편의 시를 소개하는 이번 시집에는 이몽희 시인이 직접 찍은 스물다섯 개의 사진 작품도 함께 담겨있어 시 읽는 맛을 돋운다.

목차

발간사: 오동꽃 피는 날에

이몽희
클로버 언덕에서 | 나비와 탑 | 낙화 | 먼 길 | 술잔 | 눈 | 기적 | 회야강 | 이름 부르기 | 칠석날 | 구절초 | 참회 | 다시 봄 | 잠언 - 사랑을 위한 | 덤 | 새의 눈으로 보다 | 곡비 | 다리 | 첫 사람 - 초등1 민성과 시우에게 | 웃음

조민자
낙조 | 진달래 | 개나리 | 말차 | 봄날 어느 하루 | 첫정 | 이팝꽃 | 봄날 | 모란꽃 피는 이유 | 연화도 | 빗방울 | 삶 | 화살 | 나무 | 은행잎 | 고백 | 에밀레종 | 강 | 해질녘 낙동강 | 대봉감

한경동
오시게 시장 | 산정호수 | 모두가 섬이다 | 모퉁이 | 추억 사냥 1 | 그때 덕선리 | 풍선 | 마애불 - 무상 4 | 비단길 | 선인장 | 각시붓꽃 2 | 개똥참외 | 카탈레냐 | 기월리별곡 | 기월리 | 허무한 부탁 | 뻐꾸기 소리 | 들리는 소리 | 무인도 | 즐거운 외도

장동범
별목련 | 와룡매 | 너에게 묻는다 - 나태주의 ‘풀꽃’ 패러디 | 벚꽃 | 묘작도 | 쑥개떡 | 오월 | 거미줄 | 감자 | 빈 배 | 후박나무 | 배롱나무 | 매미 5 | 닥터피쉬 | 적멸보궁에서 | 은목서 | 야쿠르트 아지매 | 노송 | 존재와 무 | 12월

김지숙
꽃섶 | 채운 | 봄에 | 푸른 명상 | 벚꽃招 | 옷 | 버들마을 | 어미사리 | 詩 | 방가지똥 | 능금 | 시월詩月엔 | 노루똥 | 도토리키 | 풀치 | 장터 국밥 | 학꽁치 | 겨울산사 | 명주달팽이 | 개미

저자소개

김지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월간 <시문학> 등단 시집 『푸른 솔숲 꽃이 되어버린 바람에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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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6년 월간 <시문학> 등단 시집 『둘이서 발 맞추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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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가고파’의 고향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 성호초등학교(57회), 마산중(17회), 마산고(30회)를 거쳐 부산대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에서 쭉 살고 있다. 1976년 중앙일보, 동양방송 기자로 출발했으나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KBS로 자리를 옮겨 부산, 창원, 대구에서 기자, 부장, 보도국장을 거쳐 울산방송국장을 역임한 뒤 2010년 정년퇴직했다. 학업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부산외대, 경성대에서 2개의 석사학위를 딴 인연으로 두 대학에서 7년간 겸임, 초빙교수로 일했다. 1999년 월간 <시문학>에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해 『심심』 등 7권의 시집을 자비로 출판했으며 30년 언론인 생활의 소회를 적은 칼럼집 『촌기자의 곧은 소리』와 공동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도 상재했다. 백수인 요즘 책을 읽고 시를 쓰며, 스마트폰을 통해 한정된 지인들과 SNS로 소통도 하고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아 공부도 나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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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고성 출생, 아호: 성산(成山) 부산사범 졸업, 부산대교육대학원 수료 교육학 석사 초, 중, 고 교사를 거쳐 고등학교 교감, 부산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중등교육과장, 내성고 교장 역임. 동래고 교장으로 정년퇴임(2005. 8.) 40여 년간 보통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 부산교육상 수상 <현대문학> 지상백일장(시조, 1985), <경남문학> 작품공모 시 부문(1990), <시문학> 신인작품상 시 부문(1995) 등에 당선되어 등단 시집 『과일의 꿈』, 『비둘기는 야생의 숲이 그립다』, 『빛나는 상형문자』, 『누운 섬』, 『목간을 읽다』, 『모두가 섬이다』 등 상재, 그 밖에 5인 공시집 『오후 다섯 시의 풍경』 출간 한국문협, 현대시협, 시문학시인회, 부산문협, 부산시협, 불교문협 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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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월간 <시문학> 등단 시집 『잎새와 뿌리는 서로 그리워하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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