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왜성 재발견

왜성 재발견

(역사의 블랙박스)

신동명, 최상원, 김영동 (지은이)
산지니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20,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왜성 재발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성 재발견 (역사의 블랙박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6545719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1-05-03

책 소개

왜성은 임진왜란이라는 420여 년 전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블랙박스다. 이 책은 31개의 왜성 전체를 취재하여, 임진왜란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책에서만 볼 수 있는 420여 년 전의 임진왜란, 왜성을 통해 역사가 되어버린 그날의 기억을 깨워본다.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사
들어가며

1. 왜군, 부산에 왜성을 쌓다 - 부산 증산·자성대·박문구·추목도 왜성
2. 동래읍성의 아픔을 420년 만에 발굴하다 - 부산 동래왜성
3. 임진왜란은 ‘도자기 전쟁’이었다 - 부산 기장 죽성리·임랑포 왜성
4. 한반도 분단 위기 막았던 ‘서생포회담’ 현장 - 울산 서생포왜성
5. 왜구 막아냈던 ‘신라 의성’에 왜성이 들어서다 - 부산 구포·양산·호포 왜성
6. 낙동강 물길을 장악하다 - 낙동강변 죽도·농소·마사 왜성
7. 왜군, 진해에 수군기지를 건설하다 - 진해 웅천·안골·명도·자마 왜성
8. 가덕도를 점령해 남해안 바닷길을 확보하다 - 부산 가덕왜성과 지성
9. 조선 수군에게 한부로 싸움을 걸지 말라 - 거제 영등포·송진포·장문포·견내량 왜성
10. 조선 수군, 남해 바다를 빼앗기다 - 마산·고성·남해 왜성
11. 왜장 가토, 우물 없는 ‘철옹성’에 갇히다 - 울산왜성
12. 조·명 연합군,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다 - 사천왜성과 진주 망진왜성
13.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를 벌이다 - 순천왜성

저자소개

신동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3월 1일 한겨레신문사에 수습공채 2기 지역기자로 입사해 28년째 부산과 울산에서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 초기에는 1990년 4월 울산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골리앗 파업’을 비롯해 주로 울산지역 노동운동과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최근 들어 산과 자연, 우리 역사와 그 흔적을 찾아보는 일에 특별한 흥미를 느끼고 있다. 이런 관심과 흥미의 대상과 관련한 글을 써서 책을 펴내는 게 꿈이다.
펼치기
최상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지역신문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뎌, 2000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자생활을 하며 대학원에서 언론사를 공부해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20여 년간 이것저것 부닥치는 것을 가리지 않고 취재했으나, 기자로서 남은 기간은 평생을 투자할 한 분야에 집중하기를 원하며, 현재 그 분야를 찾고 있다. <왜성 재발견>도 집중할 분야를 찾는 과정에서 관심을 갖고 기획하게 됐다.
펼치기
김영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겨레> 지역에디터석 영남팀 부산지역 기자. 1977년생으로 부산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빈둥거리기를 좋아하고, 방바닥과 가장 친하다.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기자를 꿈꿨다. 운 좋게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가 눈물을 많이 흘렸다. 치열하고, 힘들고, 일거리가 끝없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항상 내일을 고민하고 걱정한다.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의 역사 지식으로 ‘왜성’ 취재를 했다가 ‘조선왕조실록’까지 공부하게 됐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책까지 출판하게 돼 부끄럽기도 하다. 하지만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몸으로 취재한 만큼 성취감도 크다. 생애 첫 책을 만들었기에 정말 감격하고 있다. 평생 자랑하고 다닐 듯하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