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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아이만 라쉬단 웡 (지은이), 정상천 (옮긴이)
산지니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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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지리학/지정학 > 지정학
· ISBN : 9788965457411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1-08-27

책 소개

급변하는 현대의 세계정세 흐름을 현실주의와 지정학적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외교관이자 지정학자인 저자 아이만 라쉬단 웡은 세상의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권력, 지리 그리고 정체성’이라는 변수에 기초한 세 가지 열쇠를 제시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30년
2. 권력
3. 지리
4. 정체성
5. 미국
6. 멕시코
7. 유럽
8. 영국
9.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10. 스페인
11. 이탈리아
12. 러시아
13. 우크라이나
14. 중동
15. 이스라엘
16. 이집트
17. 사우디아라비아
18. 이란
19. 터키
20. 리비아
21. 수단
22. 북동아프리카(Horn of Africa)
23. 예멘
24. 시리아
25. 쿠르디스탄
26. 레바논
27. 이라크
28. 오만
29. 아프가니스탄
30. 인도와 파키스탄
31. 중국
32. 신장
33. 홍콩
34. 대만
35. 일본
36. 인도-태평양
37. 한국
38. 북한
39. 남미
40. 아프리카
41. 동남아시아
42. 미얀마
43. 필리핀
44. 태국
45. 인도네시아
46. 말레이시아
47. 우주정치학(Astropolitics)
48. 사이버 정치학
49. 증오 정치학
50. 환경 정치학

저자 인터뷰
참고문헌

저자소개

아이만 라쉬단 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레이시아 국립대 국제관계학과에서 학사과정을, 말레이대학 전략 및 방위 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이수한 이후 열정적으로 지정학 연구에 몰두해 왔다. 그는 20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지정학 관점에서 시사문제를 공유하고 있다. 그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외교관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과 로버트 카플란(Robert Kaplan)처럼 인문학 분야에 대해 논평을 하는 독립적인 지정학 분석가로 알려지기를 더 선호한다. 지정학 외에 그는 언어 애호가이다. 그의 작품 『벽이 없는 세계(Dunia Tanpa Tembok: II)』는 2019년 내셔널 도서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영어와 한국어로도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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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 제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역사학 석사(DEA)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상공부와 통상산업부에 근무했고 1998년부터 외교통상부에 15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한국과 프랑스 관계 연구에 매진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지역난방공사(상임이사)를 거쳐 현재 안동시설관리공단에 재직 중이다. 역사에 대한 열정과 관심으로 꾸준히 역사서를 읽고 공부하며 집필을 계속하여 ‘일요일의 역사가’로 불리기도 한다. 주요 논문으로 「1886~1910간 한·불 통상관계가 미약했던 원인에 대한 역사적 고찰」, 「일제강점기(1910~1945) 동안의 한국독립운동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정책」, 「프랑스 소재 외규장각 도서반환 협상 과정 및 평가」 등이 있다. 대표 저서로 『아시아적 관점에서 바라본 한불통상관계』 (파리 출간), 『불교 신자가 쓴 어느 프랑스 신부의 삶』, 『나폴레옹도 모르는 한-프랑스 이야기』, 『한국과 프랑스, 130년간의 교류』가 있고, 역서로 『벽이 없는 세계』, 『지리로 보는 세계정세』, 『보통사람의 정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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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초국가주의 모델은 보다 단결된 유럽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국가의 정체성을 대체할 초국가적 정체성을 바라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동맹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우리의 이익만이 영원하고 영속적인 것이며, 그 이익을 따라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라는 말은, 특히 영국의 파머스턴(Palmerston) 백작이 1848년에 한 말이다. EU를 떠나기로 한 영국의 행동은 다시 한번 영국의 실용주의를 입증하였다.


“우크라이나”와 “리틀 러시아” 사이의 정체성 충돌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지정학에서 그 흔적을 계속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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