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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념어 사전

회사 개념어 사전

(프로는 일에 대한 개념부터 다르다!)

류랑도 (지은이)
쌤앤파커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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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개념어 사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회사 개념어 사전 (프로는 일에 대한 개념부터 다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70045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2-02-01

책 소개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등에서 직장인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저자가 수많은 컨설팅과 코칭의 노하우를 살려, 회사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개념어를 엄선, 실제 업무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개념어를 총 망라한 ‘개념어 사전’이다. 조직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개념어인 ‘회사’, ‘고객’, ‘상사’, ‘보고’ 등은 물론, 목표를 수립하고 실무를 수행할 때 도구가 되는 ‘SWOT 분석’과 ‘KPI’ 등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실었다.

목차

프롤로그 | 개념의 이해가 성과를 좌우한다

PART 1. 기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회사란 어떤 곳인가 : ‘인격수양’과 ‘행복창조’의 공간이다
직원이란 누구인가 : ‘종업원’이 아니라 ‘구성원’이다
업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가치’다
핵심가치란 무엇인가 : 생각하고 행동하고 의사결정하는 기준이다
고객이란 누구인가 : 헌신하고자 하는 ‘대상’이자 내가 존재하는 ‘근거’다
팀이란 무엇인가 : 수평적 ‘자율경영 공동체’다
상사란 누구인가 : 내가 만족시켜야 하는 ‘제1의 고객’이자 나를 동기부여하는 ‘코치’다
보고란 무엇인가 : 상하 간의 ‘합의적 소통채널’이다
회의란 무엇인가 : 전략적 의사결정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용광로’다
직급이란 무엇인가 : 직급은 ‘계급’이고 직책은 ‘역할’이다
평가란 무엇인가 : 구성원의 자질과 업무수행결과에 대해 ‘가치를 매기는 것’이다
급여란 무엇인가 : ‘부가가치 창출’의 대가다
프로란 누구인가 : ‘월급쟁이’가 아니라 ‘사업가’다

PART 2. 목적을 알면 성과가 보인다
성과란 무엇인가 : ‘목적한 바를 달성한 것’이다
전략이란 무엇인가 : 목표달성을 위해 공략해야 할 ‘타깃’과 ‘공략 방법’이다
목표란 무엇인가 :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의 ‘상태’와 ‘조건’이다
업무계획이란 무엇인가 : 전략실행을 위한 ‘패스트트랙(fast-track) 시뮬레이션’이다
SWOT 분석이란 무엇인가 : ‘선택과 집중’을 위한 ‘의사결정 도구’다
문제해결은 어떻게 하는가 : 답은 ‘어두운 과거’가 아닌 ‘밝은 미래’에서 찾아야 한다
KPI란 무엇인가 :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나타내는 ‘이정표’다
코칭이란 무엇인가 : 역량 발휘를 가능케 하는 ‘도화선’이다
역량이란 무엇인가 :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실행력’이다
경력개발이란 무엇인가 : 커리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이다

PART 3. 차이를 알면 해법이 보인다
미션 vs 비전 : 미션은 ‘기여하고자 하는 임무’이며, 비전은 미션수행을 위해 ‘되고자 하는 모습’이다
경영 vs 관리 : 경영은 ‘고객만족’이고 관리는 ‘업무만족’이다
니즈 vs 원츠 : 니즈는 ‘드러난 요구’고 원츠는 ‘숨겨진 욕구’다
이익 vs 수익 : 이익은 ‘남긴 돈’이고 수익은 ‘벌어들인 돈’이다
영업 vs 마케팅 : 영업은 ‘비즈니스 기회’고, 마케팅은 ‘고객창출 기회’다
기획 vs 계획 : 기획으로 ‘프레임을 짜고’, 계획으로 ‘프레임을 채운다’
상품 vs 제품 : 상품은 ‘시장’에, 제품은 ‘공장’에 있다
성과목표 vs 실행목표 : 성과목표는 ‘고객기준’이고 실행목표는 ‘업무기준’이다
권한위임 vs 지시통제 : 권한위임은 ‘목표자율경영’이고, 지시통제는 ‘업무통제관리’다
효과성 vs 효율성 : ‘옳은 일을 한 결과’가 효과성이고, ‘일을 옳게 한 결과’가 효율성이다
지혜 vs 지식 : 지혜는 ‘깨달은 이치’고, 지식은 ‘이해한 사실’이다
관리자 vs 경영자 : 관리자는 ‘나무’를 보고, 경영자는 ‘숲’을 본다
유인조건 vs 공헌조건 : 유인조건은 회사가 제시하는 ‘몸값’이고, 공헌조건은 내가 기여해야 할 ‘밥값’이다 피드백 vs 피드포워드 : ‘후견지명’과 ‘선견지명’, 가래로 막을 것인가? 호미로 막을 것인가?
BSC vs MBO : BSC는 ‘균형지표경영’이고 MBO는 ‘목표책임경영’이다

에필로그 | 이해한 개념, 실천으로 완성된다

저자소개

류랑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의 불안을 없애고 보다 생산적이고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 저자는 지난 28년간 수많은 일터를 누비며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정된 시간과 자원을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법을 연구해 왔다. 폭넓은 실무 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강의와 컨설팅은 지금껏 수많은 기업과 구성원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며, 무려 직장인 30만 명의 운명을 바꿔왔다. 실무자도 팀장도 MZ세대로 변화한 작금의 경영 환경에서는 ‘권한 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 가장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과 개인에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컨설팅과 경영 자문, 성과코칭과 강연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 기존의 아날로그 성과관리 방식을 디지털 성과창출 방식으로 구현한 ‘성과창출플랫폼 PXR’을 출시하여, 기업과 개인에게 성과코칭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성과창출 방식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껏 『인정받는 노력』을 비롯해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 『성과관리』, 『사장의 일 임원의 일 팀장의 일 팀원의 일』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업에 종사하는 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 『팀장의 시대』는 ‘관리’의 시대가 저물고 ‘자율’의 시대가 도래한 새로운 경영 환경에서 팀장이 반드시 해야 할 자신의 본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하는 책으로, 성과에 목마른 리더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최고의 팀장 수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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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념과 원리에 강한 사람들은 문제가 변형되거나 다른 복잡한 요인들이 섞이더라도 기본에 충실한 논리구조를 바탕으로 거뜬히 풀어내곤 한다. 골프나 수영 같은 운동도 이와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다. 스타플레이어의 현란한 응용기술은 모두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다. 기본기를 얼마나 꾸준하고 튼실하게 잘 쌓았느냐 하는 것은 반짝 스타로 끝날 것인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전문가나 더 나아가 대가로 발전할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업무를 수행할 때 그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판단의 틀을 탄탄히 갖추는 기본 과정이다. 나아가 이를 폭넓게 활용하고 순발력 있게 응용하며 나만의 필살기를 만드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상사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해도 기본적인 실행방법과 진행과정에 대한 보고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상
사가 자율권을 폭넓게 주었다 해도 그럴수록 보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업무를 실행하기 전에 기본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간략히 보고하고 업무를 시작하면, 상사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긍정적인 코칭을 할 수 있다. 가끔 보면 엄연히 보고체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상위자를 무시하고 최종 의사결정자에게 바로 보고함으로써 갈등을 빚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조직의 보고 체계는 가급적 준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에너지를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다.


회사에는 다양한 구성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운영기준이 필요하다. 운영기준에는 각 구성원들의 조직 내 위치, 임무와 역할을 나타내는 다양한 기준들이 있다.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등과 같은 직위가 있으며, 사장, 본부장, 사업부장, 공장장, 연구소장, 지점장, 팀장, 그룹장, 파트장, 팀원 등을 가리키는 직책이 있다. 또한 인사 업무, 영업 업무, 연구개발 업무 등으로 나타나는 직무가 있으며, 1급, 2급, 3급, 4급, 5급 등의 직급이 존재한다.
이때 ‘직위’는 업무상 기능의 분류와 역할의 구분이 합쳐진 개념으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회사 내의 위치를 말하며 ‘직책’은 수행해야 할 임무와 역할과 감당해야 할 성과책임의 범위를 규정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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