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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은이)
해냄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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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아침편지 고도원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65743224
· 쪽수 : 270쪽
· 출판일 : 2012-06-10

책 소개

생각만 해도 좋고 힘들 때면 다시 나를 일으켜세우는 잊고 있던 꿈, 작아져버린 꿈을 키워가도록 응원하는 70편의 이야기. 300만의 마음 비타민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 고도원 작가가 치열한 현실의 한복판에서 다시금 꿈을 자라게 하고 삶의 열정을 되살리는 지혜를 전한다. 특히 이 책에는 명상센터를 운영하며 명상으로 제2의 인생을 열고 꿈너머꿈을 이루어온 저자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 그대 춤추듯 살고 있습니까? 뜨겁게 살고 있습니까?

첫 번째 춤 꿈도 자란다
좋은 꿈을 찾아서
가슴이 뛰어야 한다
역사에 남은 ‘간디와 물레’ 사진 한 장
‘성공의 문’은 언제 열릴까
절망의 계곡에서 만난 희망의 시간
나의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권금순 선생님
꿈을 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기회는 섬광처럼
작은 일, 궂은일부터 잘하라
인생의 목표, 인생의 방향
1분만 더!
서생적 판단과 상인적 기질
기다려야 할 때

두 번째 춤 좋은 사람을 만나라
‘좋은 사람’을 만나는 비결
그대는 나의 거울, 나는 그대의 거울
지금, 말해 주세요
눈빛 대화
네가 흔들리면 나도 흔들린다
믿는 것과 믿어주는 것
나와 다를 뿐
눈빛, 손, 포옹 인사
삶을 함께 꿈꾸는 것
스승 같은 친구
스승의 자격, 제자의 자격
마이클 잭슨과 헬퍼
사랑은 촉감으로 시작된다
가정은 사랑, 화해를 배우는 곳
부부싸움의 규칙

세 번째 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네가 좋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마음의 근육
한순간, 잠깐 멈추기
건강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빛나는 그대의 눈빛
몸이 말을 걸어올 때
가야금의 기러기발, ‘계속 만져주어라’
오래 슬퍼하지 마라
슬픔을 삼킨 음악
단장의 아픔
다시 한 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유쾌한 주파수를 보내라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네 번째 춤 천천히 자연의 품에서 걷기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바이칼 호수의 에피슈라
휴(休)
땅 위를 걸어라!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난다
아침의 시작
그대 ‘영혼의 나무’가 있나요?
껍질째 먹자, 뿌리째 먹자
옹달샘 30일 밥상
옹달샘 도토리 와플
단식과 보식
암마
민들레 꽃씨가 되고 싶다
사랑과 행복의 호르몬

다섯 번째 춤 꿈의 영토를 넓혀라, 마음의 영토를 넓혀라
꿈을 가진 사람은 고독하다
젊음의 특권
나에게 주는 여행 선물
를 들으며
심리 시간
꿈을 키우려면 길을 떠나라
리더에서 힐러가 되는 길
인도의 성자 선다 싱
한눈에 아는 것
꿈과 비전
“연기를 하라”
꿈의 영토, 마음의 영토
꿈의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

저자소개

고도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꿈과 희망으로 매일 아침 400만 명의 가슴을 깨우는 사람. 2001년 8월 ‘희망이란’ 첫 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거친 세상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픈,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픈 이들에게 소박하지만 진정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주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충주에서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거쳐 동 대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연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뿌리깊은나무》와《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을 지냈다. 지금까지『고도원 정신』『절대고독』『혼이 담긴 시선으로』『더 사랑하고 싶어서』『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잠깐 멈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꿈너머꿈』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고도원은 “글 쓰는 일은 신성한 일이다. 인생을 걸어볼 만하다”고 말한다. 그의 글은 곧 그의 삶이었다. 그는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르고, 산봉우리에 오르다 깊은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그때마다 그를 지켜준 힘은 ‘글쓰기’와 ‘독서’였다. 많은 사람들도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키며, 더 나은 삶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비법을 처음으로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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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배움의 길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특히 이 어려운 현실을 뚫고 가야만 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봤다.
1806년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독일의 대학교수 피히테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제목이 그 유명한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다. 그 강연이야말로 오늘 우리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19세기 당시 독일은 나폴레옹의 군대가 휩쓸고 지나가 초토화 된 상황이었다.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위기, 실업문제 등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당시의 독일은 완전히 폐허 상태였다.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되어 국민 각자의 삶마저도 극한으로 몰린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런 절망 속에서 피히테 교수가 학생들을 위해 일어섰다.
“절망의 시대에 공장 몇 개 짓고 경제를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신이고 꿈이다.”
피히테 교수 강연의 핵심 메시지였다. 정신도 보통 정신이 아니라 ‘순결한 정신’, 꿈도 보통 꿈이 아니라 ‘좋은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메시지를 어떤 이들은 애국이라고도 하고 애족이라고도 표현하지만, 가장 기본은 독일 청년들에게 ‘꿈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1장 꿈도 자란다 : 좋은 꿈을 찾아서> 중에서


나는 도시락을 싸지도, 제대로 된 양말을 신지도 못하고, 하루 왕복 20킬로미터, 50리 길을 왕복 2시간 반씩 모두 5시간 넘게 걸어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었던 권금순 선생님은 점심시간이면 선생님 집에 가서 도시락을 가져오라는 심부름을 시키셨다. 선생님 집에 도착하면 선생님의 어머님께서 따뜻하고 하얀 쌀밥에 맛있는 반찬을 차려 놓고 기다리고 계셨다.
“도원이 왔구나.”
눈물 나게 맛있는 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교실로 돌아가는 길, 불룩해진 건 배만이 아니었다. 따뜻한 포만감과 행복감으로 가슴까지 부풀어 올랐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 한글을 깨우쳤다. 초등학교 3,4학년 책까지 다 읽고 학교에 들어갔으니 겨우 ‘기역’ ‘니은’ 하는 애들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그래서 반장이 되긴 했지만 숫기가 없는 학생이었다.
한 자리에 똑바로 서서 책을 읽는 내게 선생님은 “도원아, 반장은 이렇게 선생님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책을 읽는 거야.” 하면서 등을 밀어주었다. 그 말씀과 손짓이 내게는 엄청난 전환점이 되었다. 내게 부족했던 통솔력이랄까, 담력을 키워주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이다.
―<1장 꿈도 자란다 : 나의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권금순 선생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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