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새긴 시 1

제1부 황룡강에서 만난 길동무 - 전라남도

무등산
양림동 팽귄마을
5월에 5월의 5.18 묘역
광주호 구절초
영산강변 갈대
백양사 - 가을타는 여자의 영혼은 지금 맑음
카페 지지티팟 - 멍 때리기 좋은 날
지금 곡성에는 장미꽃이 지고 있다
태안사 가는 길
황룡강가에서 만난 길동무
장성호에서 반환점을 돌다.
마한축제 "마한을 play 하다"
구림전통한옥마을 - 처마와 추녀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월출산
영암 도기박물관 - 가을에는 쓸쓸함도 지천이네.
월출산 유채꽃 축제ㆍ1
월출산 유채꽃 축제ㆍ2

제2부 꽃섬에서 꽃이 되다

쫓삐산
망덕포구 배알도
느랭이골
영취산 진달래
꽃섬에서 꽃이 되다 - 하화도
그리움의 동네 고소동
예술의 섬 장도에 가면
산수유꽃이 피었네 - 구례 산동마을
오동도 동백 숲
구례의 곡선 구만제
백운동 원림으로 간다
사성암 - 역사가 되는 순간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 소울푸드가 그리운 날
백련사에서 다산초당 가는 길
가우도에 이는 꽃샘바람
땅끝 - 정직한 아름다움
그이를 만나는 순간 - 대흥사
매화꽃 아래서 - 해남 매실농원
철학이 머문 목포 구등대

제3부 나 혼자 산티아고

역사가 된 땅끝순례문학관
미황사에서 도솔암까지
포레스트에서 만난 수국
보해 매실농원
서동사 비자나무 숲
녹우당의 뜰
불타는 두륜산
송공산성지에 올라보면
선도 수선화
도초도 수국
자산어보의 길 도초도
임자도 튤립
임자대교에 어깨를 포개고
나 혼자 산티아고
아름다운 섬 길 - 박지, 반월도
1004 수석미술관의 비밀
반월도 가는 퍼플교
천사의 다리

제4부 남망산에서 길을 잃다

그 섬 외달도
고하도
유달산 둘레길
꽃섬 삼학도에 오는 까닭은
목포의 세월
연정산
무안 식영정 - 영산강 2경
갯벌 위의 동그란 여유
승달산에 이는 바람의 노래
못난이 미술관 - 못난이의 힐링
낮은 기도의 자리 약사사
봉수산, 초의선사 유적지
동석산
남망산에서 길을 잃다.
운림산방 마실길
터 운림산방
관매도 그 섬
진도의 판

제5부 선암사에 놓고 갑니다

백수해안에는 해당화가 지고 있다.
열꽃 피우는 백제 불교 도래지
2월의 부갑산
백수해안 해당화
해거름의 불갑사
2월의 영광풍경
운주사의 봄
김삿갓 종명지에서 세량지까지
치유의 숲 만연산을 밟고
목사골 능주의 시간들
화학산의 사월
정도리 구계등 깻돌
선암사에 놓고 갑니다
사국의 땅 완도(莞島)
금둔사 납월홍매
곡선의 도시 순천
순천 드라마 촬영장
화포포구 가는 길

제6부 쑥섬에서 나를 만나다

장흥 - 수문해수욕장
장흥 해동사
시(詩)의 발자국을 남기며 - 천관산 문학공원
한승원 문학 산책로의 봄
모현관의 가을 산책
명옥헌 원림 배롱나무꽃
관방제림 이야기
낭만의 정원 소쇄원
느림보 마을 삼지천
외할머니집 같은 달빛 무월마을
수채화가 된 용마루길
추월산 아래 용마루길
용천사 꽃무릇은 지는데
쑥섬에서 나를 만나다.
그 섬을 누빈다
시월의 윤제림에서 계절을 건너다
그 섬 연흥도
보성의 가을 - 태백산맥 문학기행 길
초암정원
강골 민속마을

제7부 깊은 만큼 깊어지고 - 전라북도

비 내리는 선유도
향기와 소리의 터 남원에 가면
내장호 오솔길에서 호사를 누리다
상관 편백나무숲
내소사에 가면
운곡에서 품은 향기
문수사에 가면
채계산 출렁다리
선유도의 봄
아름다운 그곳 향가
팔복동 이팝나무꽃
금산사의 오월
금평저수지의 쪽빛
오월의 김제
혼불문학관에 다녀오다
은파호수가 품은 나이테
깊은 만큼 깊어지고 - 구룡계곡

제8부 아들의 휴일을 품고

아들의 휴일을 품고 - 고창 청보리밭
고스락에 가면
익산 교도소 세트장
핑크뮬리 꽃객 프로젝트
임실 산타축제장에 가면
서해로 간다
강천사에 내린 소낙비
순창 마실 길 - 장군목유원지
선비의 길을 걷다 - 훈몽재에서 낙덕정까지
전주 콩나물국밥
정읍 옥정호에서 만난 구절초
옥정호에 젖은 영혼들
정읍에는 지금 향기가 지고 있다
대한민국 술 테마 박물관
백제의 사랑 서동공원
가슴까지 걸어 두고 싶은 아가페 정양원
군산항으로 간다
마이산에 물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