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

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

(지나간 역사를 통해 오늘을 보는 세계사를 한 권에 담다)

유한준 (지은이)
미래타임즈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17,820원 -10% 0원
0원
17,8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3개 6,4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 (지나간 역사를 통해 오늘을 보는 세계사를 한 권에 담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5781240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17-07-15

책 소개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서양과 동양의 고대 문명서부터 중세, 그리고 현대의 세계 5대륙의 나라들과 커다란 사건을 중심으로 엮었다.또한 자칫 딱딱하고 탐독하기 어려운 세계사를 보다 재미있고 이해가 빠르도록 역사적 사건과 시대적 고증에 역점을 두었다.

목차

인류의 출현

최초의 인류

오리엔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페르시아 제국

고대 그리스 세계

알렉산드로스 대왕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

로마 제국의 등장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기독교

유럽 세계의 형성

신성로마제국

동로마 제국

이슬람교의 확장

중국 삼국 시대

몽골 제국

십자군 원정

백년 전쟁

튜터 왕조

르네상스

종교 개혁

30년 전쟁

대항해 시대

근대 초기의 프랑스

절대왕정 시대

대영 제국

미국 독립 혁명

프랑스 혁명

이탈리아의 통일

중국 명나라

중국 청나라

산업 혁명

미국의 성장과 갈등

제국주의의 발흥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

데탕트 시대의 대립

제2의 냉전

냉전의 종식

탈냉전과 신냉전 시대

저자소개

유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에서 정년퇴직하였다. 독서신문 이사 겸 편집국장, 종교뉴스 편집주간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겸 편집위원, 그린매일과 안전신문논설위원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동남아 및 유럽 20여 개국 순방 취재를 하였고, 국립중앙도서관 자모(字母)문학교실에서 주 1회씩 1년여 강의, KBS 제1라디오 교양 프로그램 주 1회 10분씩 1년여 방송하였다. 한국아동문학상, 눈솔문화대상, 시문학상, 시조시인상, 올림픽기장 문화장, 대통령 표창장 등을 받았다. 저서로 《한국 및 세계위인전》, 《반기문 리더십》, 《안창호 리더십》, 《한국의 IT 천재들》, 《한국의 야구 천재들》, 《한국의 축구 천재들》 등 다수가 있음.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세계의 역사는 글로벌의 역사이다. 지구촌의 모든 민족, 국가.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모든 것을 한데 모은 인류 전체의 복음이며, 지구상 모든 인류의 경험과 활동을 기록한 역사의 종합이기 때문이다.
세계 역사는 지난 시대에 남긴 종합 기록물을 일컫는 말이다. 인류가 거쳐 온 모습이나 인간이 행위로 일어난 사실을 말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그러나 실제로 지구촌의 모든 역사를 한데 모아 종합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 대신에 각국의 역사나 서양사, 동양사 같은 지역 역사를 모아 세계사 또는 만국사라고 일컫는다.
세계라는 지구촌 자체가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민족들이 제각각 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국적 다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다르고, 언어와 생활양식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를 한 곳에 모아 세계사라는 개념으로 정리, 서로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을 뿐이다.
역사는 흔히 히스토리(history)라고 하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어의 히스토리아(historia)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다’· ‘보다’의 뜻을 지닌 단어이다. 1390년 영어에서 이 낱말이 ‘사건들의 연관, 이야기’를 뜻하는 말로 나타났다. 중세 영어에서 는 일반적으로 ‘이야기’를 뜻했다. 그러다가 15세기 말부터 역사(history)와 이야기(story)를 의미하는 같은 낱말로 쓰면서 ‘과거 사건의 기록’으로 의미가 좁아졌다. 한자어 역사(歷史)는 근대 이후의 히스토리(history)에 대한 번역이며,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유래한 것이다.
역사를 배열하는 방법에는 연대기, 문화, 지역, 주제 등 다양한 기준이 있다. 고대의 인류 문명사는 현대 동서양의 인류 문명의 뿌리라고 볼 수 있는 인류의 4대 문명의 발상지를 중심으로 생겨나고 없어진 찬란한 문명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현대로 이어졌고 또 미래로 전달될 것이다.
하루에 따라잡는 세계사는 3편으로 구분하여 제1편 선사 시대~고전 시대를 먼저 엮고, 제2편 중세 시대~근세 시대, 제3편 19세기~현대 시대로 나눠 방대하고 장구한 세계사를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엮는다.
- 본문 중 머리글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