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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 전3권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 전3권

(수능 논술 내신을 위한 필독서)

박찬영, 채호석, 성낙수, 안주영 (지은이)
리베르
4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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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 전3권 (수능 논술 내신을 위한 필독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65822479
· 쪽수 : 1544쪽
· 출판일 : 2018-07-24

책 소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과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을 시대별로 엄선해 다양한 각도에서 해설했다. 작품이 창작된 시기의 역사적 사실, 관련 일화 등을 알면 한국 현대 소설의 숨겨진 의미도 파악할 수 있다.

목차

『한국단편소설 40』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이태준 | 달밤,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김유정 | 만무방,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산
이 상 | 날개
김동리 | 무녀도
현 덕 |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
채만식 | 치숙, 이상한 선생님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하근찬 | 수난이대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임철우 | 사평역
박완서 | 해산 바가지
오정희 | 소음 공해
윤흥길 | 종탑 아래에서
성석제 | 아무도 모르라고

『한국단편소설 70』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현진건 | 빈처, 할머니의 죽음, 고향
최서해 | 탈출기, 홍염
김동인 | 광염소나타, 광화사
이효석 | 돈, 사냥
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 왕치와 소새와 개미, 논 이야기, 미스터 방
김유정 | 소낙비, 땡볕
이태준 | 까마귀, 복덕방
김동리 | 역마, 등신불
손창섭 | 비 오는 날
오상원 | 유예
박경리 | 불신 시대
이범선 | 오발탄, 표구된 휴지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김승옥 | 무진기행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박완서 | 그 여자네 집

『한국현대소설 이야기』

머리말

1. ‘새로운’ 소설이 탄생하다 | 개화기~1910년대
- 지금까지의 고전 소설은 잊어라! - 이인직의 「혈의 누」
- 인간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다 -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 지식인 여성들의 밤샘 토론회 - 이해조의 「자유종」
- 자유연애와 계몽을 소설에 담다 - 이광수의 「무정」
문학 깊이 읽기 - 한국 현대 문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 단편 소설, 전성기를 누리다 | 1920년대
- 조선말로 된 최초의 단편 소설 - 김동인의 「배따라기」
- “조선은 무덤이고 우리는 모두 구더기다!” - 염상섭의 「만세전」
- 유학파 지식인들은 왜 점점 무기력해졌을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 사랑으로 신분의 벽을 넘다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 “우리는 여태까지 속아 살았다.” - 최서해의 「탈출기」
문학 깊이 읽기 - 일제 강점기 문학은 ‘한국’ 문학일까?

3.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일구다 | 1930년대~1945년
- 동상이몽(同床異夢) 세 가족 - 염상섭의 「삼대」
- 교활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민족애 - 김동인의 「붉은 산」
- 소외된 인물을 가만히 쓰다듬다 - 이태준의 「달밤」
- “이 다리에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단다.” - 이태준의 「돌다리」
-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노트에 적다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북적북적’ 청계천 변 시민들의 일상사 - 박태원의 「천변 풍경」
- 내년 봄에도 장인님과 몸싸움을 하게 될까 - 김유정의 「봄·봄」
- 가혹한 농촌 현실이 만들어 낸 ‘막된 사람들’ - 김유정의 「만무방」
- 지금이면 쉽게 이루어졌을 두 사람의 사랑 -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상의 「날개」
-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소설에 담다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 일제 강점기에 등장한 ‘놀부’ - 채만식의 「태평천하」
문학 깊이 읽기 - 고통과 문학적 성과는 함께 가는 것일까?

4. 혼란과 상처의 기록 | 1946년~1950년대
- 방삼복은 ‘개천에서 난 용’이었을까? - 채만식의 「미스터 방」
- “전통적인 민족 정서가 섬진강처럼 흐르는 소설” - 김동리의 「역마」
- “언제나 비에 젖어 있는 인생들” - 손창섭의 「비 오는 날」
- 죽음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한 시간’ - 오상원의 「유예」
- 6?25 전쟁 중에도 꺼지지 않은 휴머니즘 - 황순원의 「너와 나만의 시간」
문학 깊이 읽기 - 왜 어떤 작가들은 문학사에서 사라졌을까?

5.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몸부림 | 1960~1970년대
- ‘광장다운 광장’은 결국 없었다 - 최인훈의 「광장」
- 1960년대 한국 시민의 자화상 -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 수난의 현대사가 낳은 한국 대표 소설 - 박경리의 「토지」
- 전쟁이 세상을 질펀하게 적시다 - 윤흥길의 「장마」
- 고향으로의 ‘탈출’을 꿈꾸다 -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 1970년대 사회에 관한 문학적 보고서 -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지식인들만이 했을까?

6. ‘민중’이 중심에 우뚝 서다 | 1980년대
- 막차, 그리고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 - 임철우의 「사평역」
-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 - 박완서의 「해산 바가지」
- 탄탄했던 ‘독재 왕국’은 왜 무너졌을까 -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소외된 소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다 - 양귀자의 「일용할 양식」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혁명을 꿈꾸는 것일까?

7. 다양성을 보듬어 안다 | 1990년대 이후
- 성인군자 못지않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이문구의 「유자소전」
- 짜디짠, 지구에서 생존하기 -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 ‘나’에서 ‘우리’로 건너가다 - 김려령의 「완득이」
문학 깊이 읽기 - 우리 문학에 노벨 문학상이 필요할까?

사진으로 보는 문학의 현장

저자소개

박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 『한국단편소설 70』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지리를 보다』와 『세계사를 보다』에서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지리와 역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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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석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근대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 문학의 위기, 위기의 문학』, 『 한국근대문학과 계몽의 서사』, 『 청소년을 위한 한국현대문학사』, 『 식민지시대 문학의 지형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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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하였으며, 현재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한국단편소설 70』 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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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로 책을 만들고 가끔 발버둥치듯이 글을 쓰는 사람. 예전처럼 치열하게 살지는 못하지만, 꿈만큼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부지런히 꾸고 있다. 꿈이 선보인 장면이 인상적일 때가 종종 있어 일기 대신 꿈 기록을 하고 있다. 『희망을 노래한 밥 말리』, 『한국 현대 문학사를 보다』, 『한국 현대 소설 이야기』, 『한국 고전 문학 이야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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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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