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데키나 오사무 (엮은이), 김윤경 (옮긴이)
  |  
흐름출판
2014-10-06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360원 -10% 460원 7,960원 >

책 이미지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책 정보

· 제목 :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65961314
· 쪽수 : 240쪽

책 소개

일본에서 철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데키나 오사무의 책. 이 책은 괴테의 인간 연구가 오롯이 담겨 있다는 호평을 받는 작품 ‘친화력’에 등장하는 격언과 독창적인 견해, 재기 넘치는 문구들을 중심으로 ‘인간관계와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영원한 주제의 답으로 안내한다.

목차

머리말 - 아직도 왜 나는 방황하는가

chapter 1 관계, 그 끌림 속에서
인간관계는 화학이다
스스로 자신의 관리인의 돼라
남의 말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사람들
경멸해야 할 일을 가려내라
환경이 인간을 만든다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관계의 균형
자만하지 말 것
존경하는 습관
부족한 것을 추구하라
사물의 이치를 배우다
구체적인 것이 중요하다
◆ 바이마르와 괴테

chapter 2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결점까지 사랑하라
열정은 불사의 병
이웃 사랑에 관하여
대립하기에 서로 원한다
사랑 없는 인생
사랑의 본질
여자는 혼자다
서로 끌리다
◆ 연애와 괴테

chapter 3 성공에 필요한 지혜
모순을 허용하라
은혜를 잊는 약점
실무는 춤과 같다
사회와의 대차관계
수확 시기가 중요하다
자신이 먼저 움직여라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진득하게 기다려라
목표를 좁혀라
공적이 신용을 낳는다
◆ 현대 작가와 괴테

chapter 4 유쾌한 사회를 위하여
풍습과 법률의 힘
음치라면 노래하지 마라
역사를 되새겨라
너무 많이 주지 마라
권력을 쥔 자
법률은 소극적이어야 좋다
예의를 지켜라
자유란 무엇인가?
자신에게 맞는 자유
누가 영웅인가?
어설픈 바보가 위험하다
혁명에 관하여
대중이란
몇 번이고 반복하라
시대와 융합하라
◆ 실러와 괴테

chapter 5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것들
인간을 구원하는 것은 유머다
음악을 사랑하라
아름다움
예술은 인생과 같다
사물의 가치
재산이란 무엇인가?
말에 깃든 힘
식물과의 관계
교양이란 무기
태양의 빛을 누려라
종교라는 명목 아래
◆ 문학작품과 괴테

chapter 6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이란
교육은 무엇인가?
자식을 대하는 태도
부모는 어떤 존재인가?
이상적인 교사
공동생활의 지혜
상상력
나의 강점
엄마가 된다는 것
진정한 교육자
◆ 니체와 괴테

chapter 7 어떤 인생을 선택할 것인가
곤궁한 처지에서 벗어나라
먼 미래를 예측하지 마라
떠나야 할 때
지혜를 찾아서
무상
현재가 전부다
무지의 지혜
현재를 살아가라
우연에 의지하지 마라
인생의 흐름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 모차르트와 괴테

chapter 8 당신이 지켜야 할 것은 마음
타인을 대하는 자세
자만을 경계하라
내면의 아름다움은 겉으로 드러난다
자신의 눈으로 보라
탁월한 가치는 어디에
불행은 무엇인가?
미움이 불행을 낳는다
망각
이별을 받아들이다
방황은 감염된다
휘청거리는 시대를 살다
◆ 초상화와 괴테

맺음말 눈앞의 현실에서 싸울 것을 당부하며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49년 8월 28일 독일 마인강 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부친 요한 카스파르(Johann Kaspar) 괴테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황실 고문관이라는 명예직을 가진 부유한 시민으로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Katharina Elisabeth)는 라틴계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여성으로 어린 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인형극을 접하게 하여 아들의 예술 감각을 일깨워 주었다. 괴테는 1765년 10월 부친 뜻에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 1771년 8월 법학석사 학위 시험을 치른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변호사로 일을 시작하지만 본업보다는 문학에 더 힘을 기울인다. 이 시기 〈무쇠 손 괴츠 폰 베를리힝겐〉(1773)을 발표한다. 이후 3년은 괴테 일생에서 가장 풍성한 결실의 기간이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1744)도 이때 발표된다. 1776년 괴테는 추밀원 고문관에 임명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여러 분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1782년에 재무상이 되는 한편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로부터 귀족 작위도 받는다. 이 시기 바이마르 궁정의 여관 샤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의 정신적 교류 영향으로 질풍노도기의 과도한 격정에서 벗어나 조화와 중용을 지향함으로써 좀 더 원숙한 문학 세계로 들어선다. 그 밖에 괴테는 지질학, 광물학, 해부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한다. 1786년 9월 3일 괴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을 접한 괴테는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고 중용을 지키며 교양을 갖춘 원숙한 인간상을 절제된 언어와 짜임새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려는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한다.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후 별 성과 없이 여러 해를 지내던 괴테는 10년 연하의 실러와 아름다운 우정 관계를 맺는다. 1828년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사망과 2년 뒤 아들의 죽음으로 최대 시련을 맞은 괴테는 미완성 작품에 매달림으로써 그 시련을 극복하려고 한다. 〈파우스트〉는 그때까지 인간 정신이 이룩한 모든 것과 예언적으로 이후에 창조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 다양한 운율, 풍부한 상징 등으로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작이다. 인간의 한평생이라 할 수 있는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완성과 함께 괴테의 일생도 종결된다. 괴테는 1832년 3월 22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는다.
펼치기
데키나 오사무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에서 서양문학을 공부했다. 니체를 전공했으며 괴테에 대한 조예도 깊다.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작가이자 철학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니체의 대표작 《안티크리스트》를 현대어로 번역한 《크리스트교는 사교다!》로 호평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는 니체의 사상을 소설로 풀어낸 《니체의 경종》, 대문호 괴테의 철학을 정리한 《괴테에게 배우는 현자의 지혜》, 《괴테의 경고》,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수업》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김윤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내는 용기》, 《불안의 철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비즈니스의 미래》,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니체의 마지막 선물》 등 80여 권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